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antichrifk 2 1,287 2005.01.13 16:16
이번주 화요일

보충 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학교 벽에 지내 행사 하는게 붙어있다

나는 짜증이 나서 그냥 버렸다

하지만 도배쟁이 색퀴들은 아주 벽에 한 20개는 붙이고 질암한다

나는 거기중에 8개 정도 버리고 신호들을 건너서 갔다

다음날 와보니 다행이 누까 버렸는지 2개 뿐이 없었다

나는 남아 있는것을 버리고 침까지 첨과했다

아 개독 지내 행사를 그렇게 까지 홍보 해야 될까 교회 불질러 버리고 싶다

저번에 누가 앞에서 나눠주고 뭐라고 설교 했다 그런데

나한테만 안온다 쳇 오면 욕도하고 할건데

초인종 누르고 나한테 설교하려고 오면 이딴 쓰레기 왜 줘요 라고 말하고 싶다


Comments

antichrifk 2005.01.14 14:57
오늘 학교 유리에 있는것 까지 말끔하게 처리
PityDream 2005.01.13 20:51
천한것들과 상종하는 자체가 원래 짜증나죠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4 이 사이트를 알게 된후.. 종교에대한 나의 생각 댓글+11 신은 내안에 있다 2005.01.11 1977 0
1763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댓글+8 PC방 주인 2005.01.11 1748 0
1762 개독 및 여증, 증산도 따위의 인간들퇴치법... 댓글+5 guns<sta> 2005.01.12 1686 0
1761 개독경과 그집단에 대한 내생각 댓글+5 PityDream 2005.01.13 1513 0
열람중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댓글+2 antichrifk 2005.01.13 1288 0
1759 부모님때문에...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댓글+17 추운날 2005.01.13 2190 0
1758 우리동네 교회들의 빌딩세우기 경쟁 댓글+10 God Save The Qu… 2005.01.14 1867 0
1757 믿음보단 형식이 먼저인 기독교 댓글+3 형식보단믿음 2005.01.14 1478 0
1756 좀 짧지만..... 댓글+2 김재현 2005.01.14 1513 0
1755 옛날에 있엇던 지금도 기억나는설교 댓글+10 Bible Basher 2005.01.14 2046 0
1754 여기 오기전에는...(개독들 보세요) 댓글+4 PityDream 2005.01.15 1941 0
1753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인간탄생의 비밀' 댓글+57 나는한국인 2005.01.19 3938 0
1752 개독교는 남 뒷다마 좀 그만 까라! 댓글+5 아프락사스 2005.01.15 1706 0
1751 굳이 교회를 나간다면 나가는 이유 댓글+3 Randomist 2005.01.15 1441 0
1750 문화 생활의 결핍으로 인한 개독의 침투 댓글+4 PityDream 2005.01.16 1473 0
1749 오늘 우리집에 독교여인네들이 찾아왔습니다. 댓글+5 존재와시간 2005.01.18 1615 0
1748 저는 기독교인이 정신병자라구 생각합니다. 댓글+33 정신병자 2005.01.19 3425 0
1747 기독교에 세뇌당하는 아이들.. 댓글+52 신을부정한다 2005.01.19 4236 0
1746 목사 아들이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댓글+4 일이삼사 2005.01.19 1954 0
1745 오늘 귀가하던중... 댓글+6 안티개독만화가 2005.01.20 1641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60 명
  • 오늘 방문자 718 명
  • 어제 방문자 7,351 명
  • 최대 방문자 7,359 명
  • 전체 방문자 1,661,687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