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antichrifk 2 1,285 2005.01.13 16:16
이번주 화요일

보충 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학교 벽에 지내 행사 하는게 붙어있다

나는 짜증이 나서 그냥 버렸다

하지만 도배쟁이 색퀴들은 아주 벽에 한 20개는 붙이고 질암한다

나는 거기중에 8개 정도 버리고 신호들을 건너서 갔다

다음날 와보니 다행이 누까 버렸는지 2개 뿐이 없었다

나는 남아 있는것을 버리고 침까지 첨과했다

아 개독 지내 행사를 그렇게 까지 홍보 해야 될까 교회 불질러 버리고 싶다

저번에 누가 앞에서 나눠주고 뭐라고 설교 했다 그런데

나한테만 안온다 쳇 오면 욕도하고 할건데

초인종 누르고 나한테 설교하려고 오면 이딴 쓰레기 왜 줘요 라고 말하고 싶다


Comments

antichrifk 2005.01.14 14:57
오늘 학교 유리에 있는것 까지 말끔하게 처리
PityDream 2005.01.13 20:51
천한것들과 상종하는 자체가 원래 짜증나죠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84 신앙은 밥입니다. 댓글+3 똘이77 2005.01.02 1559 0
1783 고등학교 다닐때 미션스쿨에서 받은 은혜...2 댓글+6 아프락사스 2005.01.02 1701 0
1782 다빈치코드 거의다 읽었읍니다 댓글+2 다빈치코드 2005.01.03 1498 0
1781 몸은 교회에 있었지만 마음은 글쎄요... 댓글+4 무궁화 2005.01.03 1630 0
1780 서울 중구의 한 대형교회와의 작은 투쟁 (가입인가겸) 댓글+17 화염병 2005.01.04 2665 0
1779 밑에 아프락사스님글에 맞장구 "제가 고등학교때 교회 음악팀에 대한 비판" 댓글+5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5.01.05 1692 0
1778 같은반 개독넘 댓글+12 개독즐 2005.01.05 2096 0
1777 Andrea이야기 2탄 //한의학은 마귀의 기술인가? 댓글+13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5.01.07 1999 0
1776 헌금을 하려면 오천원은 해야지.. 댓글+2 무궁화 2005.01.08 1498 0
1775 한때는 교회가 좋았다? 댓글+3 꼼랑이 2005.01.09 1953 0
1774 나는 미션스쿨 나왔다.(중학교) 댓글+8 꼼랑이 2005.01.09 1752 0
1773 친구 좋아하여... 댓글+3 파랑 2005.01.10 1380 0
1772 기독교... 좋다고 해야할지 싫다고 해야할지... 댓글+3 Randomist 2005.01.11 1402 0
1771 이 사이트를 알게 된후.. 종교에대한 나의 생각 댓글+11 신은 내안에 있다 2005.01.11 1964 0
1770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댓글+8 PC방 주인 2005.01.11 1747 0
1769 개독 및 여증, 증산도 따위의 인간들퇴치법... 댓글+5 guns<sta> 2005.01.12 1676 0
1768 개독경과 그집단에 대한 내생각 댓글+5 PityDream 2005.01.13 1511 0
열람중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댓글+2 antichrifk 2005.01.13 1286 0
1766 부모님때문에...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댓글+17 추운날 2005.01.13 2184 0
1765 우리동네 교회들의 빌딩세우기 경쟁 댓글+10 God Save The Qu… 2005.01.14 1857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59 명
  • 오늘 방문자 3,644 명
  • 어제 방문자 5,573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43,045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