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경과 그집단에 대한 내생각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경과 그집단에 대한 내생각

PityDream 5 1,511 2005.01.13 00:11
어릴때 친구땜문에 교회를 나간적 있습니다. 물론 아버지한태 죽도록 맞앗지요(부모님말씀 틀린거 없더군요)
어린 맘에 믿게 됏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이란 책을 보게됏지요. 성경이 진리라고 하기에 계속읽었습니다.
그 책은 아무리바도 감동이나 깊이는 전혀 느낄수 없엇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무엇이 이랫다 저랫다 누가 무슨 말을 햇다. 그런식의 내용일뿐 사람을 생각하게 하게끔 하는 건 전혀 없엇습니다.

솔직히 성경만큼 재미없는 책도 드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이것이 진리고 계속 읽으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흐른후, 그건 집단 최면이란걸 아게 돼엇습니다. 예를 들어 이웃을 사람해라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 왜 그래야하는지  사랑이란 무엇인지 거기에 대한 사색을 하게 하는 건 전혀없습니다. 그냥 예수가 하라는 하는거고 왜란 질문에 대해서는 먹사들의 상상이나 임기 응변식의 대답뿐 입니다. 글고 결론은 절대 적인 신이 무조건 착한 신이 그러라면 그러는거다는 것뿐 입니다. 특히 신약성경이란 것을 보면 어디하나 철학은 없는 거 같습니다 재생각엔.
만일 이런식으로 따지면 철학을 사탄의 산물이라고 입막음 하는걸로 때울 뿐....

성경이 이해안간다고 하면 믿음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겁만 주는 개독교. 정령 먹사란 종족들은 얼마나 이해 하는지. 설사 이해됀다 해도 그걸 보통사람들이 알게끔 말해주지 않는 다면 단지 휴지조각에 불과 하지 않겟습니까?
만일 신이 부족한 인간들을 가르치려 한다면 어려운 말로 또는 이해안가는 말로 말장난이나 할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존재가체가 의심이 돼는 것도 사실이죠.

머 다 좋습니다. 머 심오하기 때문에 어렵다 할순 있습니다. 하지만 감동을 못느끼는건 무엇으로 설명합니까? 과연 신이 직접남긴 글이라면 왜 모든이가 감동을 못받는 겁니까? 죄때문이라구요? 그럼 교인들은 첨부터 죄가 없어서 성경을 감동 받았다는 겁니까? 머 그럼 예수를 믿음으로써 죄는 용서 받앗다 하겟지요. 항상 무엇이 무엇이기 때문에 무엇이 라는 식이지요. 단순한 말장난일 뿐입니다. 근거도 없이 이건이거다 식이지요. 예수가 구원의 근거는 모냐하면 성경이다 하고 성경의 근거는 모냐 하면 예수다하고 또 예수의 근거는 모냐하면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죠. 같은 굴레만 도는 겁니다.

소위 성경공부한다고 하는 사람들 몇장 몇절 말은 잘왜웁니다 그러면서 비신자들을 믿게끔할려고 하지요. 단지 유식한척하는거 뿐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난 이만큼 성경에 대해 잘안다 내가 너보다 대단하지 그것뿐입니다. 감성이나 잠동을 전혀 없고 오로지 책나부랭이의 권위만 새웁니다.

영혼도 없고 정신도 없이 입으로만 하는 개독교와 그경전....도무지 신이란걸 섬기는 집단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재눈에는 바보로봇을 만드는 집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가 도를 닥은 사람이니 머 자기기준에서 나름대로 남들이 이해안가는 소리를 많이 햇을겁니다. 원레 도인이란 사람들 어찌보면 천재아니면 미친 사람들이니까요. 근대 더 끔찍한건 그제자들과 후계자들이란 자들이 그사람이 한소릴 과대포장해 겁주고 무조건 믿게 만드는 바보를 만든다는 겁니다,

당신이 자각이 있는 사람이면 그런 말장난에 넘어갈게 아니라 좀더 사색을 해야 할것입니다. 사람이란 자신이 믿는 바가 거짓이라는것이 됄까바 무서워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여성의 경우 그런 경향이 강한듣 합니다. 본인이 그런 겁쟁이란것에 대해 만족한다면 계속 할렐루야를 왜치라고 나두고 싶습니다. 다만 당신이 만물의 영장이고 영혼을 가진 인간이라면 자신안에 있는 느낌과 생각 그리고 의구심을 강하게 제기 할수있어야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어찌 사람의 정신이 종이조각보다 위대 할수 있습니까? 성경책이 사람보다 중요할수 있습니까?
전 진화란 단지 몸뚱아리만 변하는 거라 믿지 않습니다. 인간은 정신이 진화 했기게 만물의 영장이 돼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린 진화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개독경나부랭이야 말로 인류의 진화를 막는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화의 끝은 무엇이겟습니까? 멸망이지 않습니까? 단순히 믿는 다고 구원받고 땡이라고 한다면 머하러 인간이 생각을 합니까? 만일 교인분들이 이글을 본다면 전 강하게 당신안에 있는 숨겨둔 진실과 의문을 숨지기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목사가 머라하던 교인들이 머라하던 당신이 깊이 뭍어 버린 진실의 문을 두들겨보세요. 아마 거기에 당신안에 감추어진...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신을 만날 겁니다, 그리고 당신 영혼의 족쇄도 벗을 꺼라 생각합니다. 왜우리가 죄인 입니까? 아마 우리스스로가 남들을 죄인으로 몰면서 자신을 깨끗하다고 믿고 싶을 욕구일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애시당초 있지도 않는 죄를 만들떄부터 사람들은 죄의 족쇄를 찬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자신의 굴레에서 자유가 됍시다. 예수당 여러분. 아마 예수도 그걸 바랄겁니다.

Comments

ledcox 2005.01.19 16:12
진리 자체를 인식못하고, 진리를 가르키는 이정표에 목매달아 사는 사람들이 뭘 이해하겠습니까??? 그냥 계속 이정표만 볼뿐이죠..
예수시바라마 2005.01.14 17:38
개독인들이 PityDream의 글을 귀 담아 들을까요? 넘 머찐글 감사 합니다. 믿음이 진리가 아님을 빨리 깨달아야 할텐디..
무궁화 2005.01.13 22:07
시원합니다.. 예수쟁이들도 감동먹겠어요..
후니미니 2005.01.13 13:59
마자요~
Caelus 2005.01.13 12:10
헉... 제가 하고 싶었던 말과 일치~ 감동의 원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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