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들은 끼리끼리 봐주는짓도하죠. 공무원 단체에서도 지들끼리 봐주고 진급시키고 합니다.
시골의 노인들만 사시는 집을 방문해서 빨래 해드리고 청소해드리고 꼬드껴서 제사지내는것 명절차례지내는거 미신이다 그러면서 막아설람에 도회지에나간 자식들이 명절세러 집에 오니까 아무 준비도 안하고 그래서 자식들과 노인들이 서로 언쟁하고
그런다고 그러드마요. 참큰일입니다. 사회적으로 무슨 이슈를 만들어서라도 미풍양속 아름다운 우리 풍습이 제대로 이어져야
할텐데......
전에 다니던 교회도 주변의 집들 헐값에 사들여서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집안팔고 버티던중 집주인이 돌아가신일이 있었는데,이걸보고 교회에서 하는 말이 더 가관이었지요. 주의 일을 훼방해서 당연히 생긴 결과다라는 겁니다. 지들때문에 스트레스로 비명에 갔다는 생각은 못하더군요. 이걸 교회 선전용으로 쓰는 미친 사람들이지요. 교회는 선하고 무조건 옳다는 그들만의 억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것인지?
시골의 노인들만 사시는 집을 방문해서 빨래 해드리고 청소해드리고 꼬드껴서 제사지내는것 명절차례지내는거 미신이다 그러면서 막아설람에 도회지에나간 자식들이 명절세러 집에 오니까 아무 준비도 안하고 그래서 자식들과 노인들이 서로 언쟁하고
그런다고 그러드마요. 참큰일입니다. 사회적으로 무슨 이슈를 만들어서라도 미풍양속 아름다운 우리 풍습이 제대로 이어져야
할텐데......
이 개독들의 힘을 약세시켜야 이 정신나간 나라가 발전을 하죠..
뭔일인지 모르지만...큰교회 들어오면 집값이 떨어집니다.
교회 바로 옆집에 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기독환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