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를 좋아하여... 또.. 그냥 친목모임 같아..여러 기독교 놀이터에 많이 놀러 다니기는 하였는데...약 15년 전쯤서부터니.. 어렸을때 국민학교 다니기전에 끌려간것 빼고 내의지로 다니기 시작한것은 말이죠...
근데... 목사들은..전부...좋은 말은 많이 하기는 하는데.. 대체로 무슨 좋은일을 많이 할려고 돈을 밝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교회에 가면..어떤 목사던지간에.. 무슨사업을 하고 교회를 짓고..기타등등... 돈내라라는 소리밖에 안하더군여... 그ㅤㄴㅔㄷ..15년 전에..그러니까..아마 소련 이 붕괴 되기 전인거 같기는한데... 거기에도 울나라.. 선교가 들어갔었나요??
아마 국보법이나 기타 다른 법률로 구속 되어야 할것 같기는 한데...
혹시 내가 낸 헌금 때먹으려고 지랄한것이 아닌지 궁굼 하기는 합니다...
또한.. 고딩 1학년때... 동네 양아치 놈들에게 삥 뜯겨 본일이 있는데..
그넘이 내가 다니던 교회다니던 놈이더군여...
그ㅤㄸㅒㅤ는 덩치가...작아서..뜯겼었는데... 지금...함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ㅤㄸㅒㅤ 첨으로 교회에 실망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던거 같구요...
그래두...교회 다니던 넘들은 대체로 착하기는 한데...여기에 들어와서 보고 다신 그넘들 내면에 혹시 다른 맘이 있지는 않았는지....
참 그담으로 실망한것은...
군대있을ㅤㄸㅒㅤ..
목사 아들네미가... 그넘도 무슨 신학 대학다니구...물려 받는다구 하던데... 거진...맬 술처먹고 와서.. 내무반 집합걸어...애 ㅤㄸㅒㅤ리고.
개판으로 만듭디다..
자기 옷이나.. 군화 광내는것을 하는데...
물광 안냈다고 때리고..집합걸구... 사회에서 권투 도장 좀 다녔다고.. ㅤㄸㅒㅤ리는 폼은 좀 잡혔던데... 참나...
믿음... 니자신 부터 믿어라..
참...나.... 그냥... 한칸 건너뛰기만 되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