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jazz with Andrea중 사상의학방에 자주 오시던 한의대생 한분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사상의학방은 안티기독교 방으로 변해갔고 그 한의대생분은 기독교를 굉장히 싫어하시지만
마구 욕설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오로지 논리에 맞게 이야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반 의예과 두명이 와서 갑자기 그 한의대생보고
"어디서 마귀에 기술로 사람의 생명을 인체를 함부로 다루느냐"는둥 글씨크기 5배로 태그해서 마구 욕도배를 하고
"애자새끼" 부터 시작해서 "저주받은자여"이런말까지 서슴치 않고 했습니다.
더 웃긴것은 같은 레벨일텐데도 오히려 개독 의대생들이 한의대생에게 문제내다가 여러 클럽인들이 보고 있는와중에
오히려 개독의예과생들이 틀려서 개망신 당하고 개쪽까고 나간 역사가 있습니다.
그후 그 개독의예과생들이 반감을 품고 한의대생 아디를 해킹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한의대생이 소송걸고 난리났었습니다 물론 한의대생승인데..새로 아디 만들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친구추가 안하고 그냥 지나쳐서...
#증산도나 대순은 무식해서 ip추적 해킹같은거 할줄모르지만 개독은 할줄아는
자들도 있으니 보안공부 철저히 합시다 안티기독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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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병원끼리 사이 엄청 안좋습니다. XX병원이라고 종합병원에서 한의원 간판 부수고 그런적있는데
한의원하고 일반의사들하고 싸워가지고 난리났습니다 하하
일반의사들은 개독에 세뇌되서 정말 형편없습니다. 목사들까지 가세하여 한의원에 쳐들어가서
한의사들을 옷걸이로 들고 때리고 다 짜들고 이랬습니다.
마귀의 기술을 접으라는둥 하고 있습니다. 저희 경상북도 XX군 XX음에서 이미 한의원 2개가 문닫고 물러났습니다.
예라이 독버섯 같은 개독들
*저는 기독교나 하나님 예수님을 비판할생각은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의 마약적인 작태와 비합리성과 이기심을 비판할
뿐입니다. 제 세이홈피는
http://hompy.sayclub.com/onemajor 입니다.
그중에 몇몇은 이런사람도 있답니다. 여기 열씨미 다녀서 이사람들하고 친해져서 돈좀 끌어 써야지.. 여기 인맥 좋은 사람들 많다며 나도 빽하나 만들어 볼까나 .. 가깝고 작은곳에는 하나님이 없는 교회입니까 ? 이사람들 생각하는것 보면 도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절대로 가지 않는답니다. 더럽고 추악하고 이기적이고 자기 부모 무덤도 못찾는 인간 말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