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이야기 2탄 //한의학은 마귀의 기술인가?



나의 기독교 경험담

Andrea이야기 2탄 //한의학은 마귀의 기술인가?

소프라노황활한소리 13 1,999 2005.01.07 15:43
저희 jazz with Andrea중 사상의학방에 자주 오시던 한의대생 한분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사상의학방은 안티기독교 방으로 변해갔고 그 한의대생분은 기독교를 굉장히 싫어하시지만

마구 욕설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오로지 논리에 맞게 이야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반 의예과 두명이 와서 갑자기 그 한의대생보고

"어디서 마귀에 기술로 사람의 생명을 인체를 함부로 다루느냐"는둥 글씨크기 5배로 태그해서 마구 욕도배를 하고

"애자새끼" 부터 시작해서 "저주받은자여"이런말까지 서슴치 않고 했습니다.

더 웃긴것은 같은 레벨일텐데도 오히려 개독 의대생들이 한의대생에게 문제내다가 여러 클럽인들이 보고 있는와중에

오히려 개독의예과생들이 틀려서 개망신 당하고 개쪽까고 나간 역사가 있습니다.

그후 그 개독의예과생들이 반감을 품고  한의대생 아디를 해킹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한의대생이 소송걸고 난리났었습니다 물론 한의대생승인데..새로 아디 만들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친구추가 안하고 그냥 지나쳐서... #증산도나 대순은 무식해서 ip추적 해킹같은거 할줄모르지만 개독은 할줄아는

자들도 있으니 보안공부 철저히 합시다 안티기독여러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희 동네 병원끼리 사이 엄청 안좋습니다. XX병원이라고 종합병원에서 한의원 간판 부수고 그런적있는데

한의원하고 일반의사들하고 싸워가지고 난리났습니다 하하

일반의사들은 개독에 세뇌되서 정말 형편없습니다. 목사들까지 가세하여 한의원에 쳐들어가서

한의사들을 옷걸이로 들고 때리고 다 짜들고 이랬습니다.

마귀의 기술을 접으라는둥 하고 있습니다. 저희 경상북도 XX군 XX음에서 이미 한의원 2개가 문닫고 물러났습니다.

예라이 독버섯 같은 개독들


*저는 기독교나 하나님 예수님을 비판할생각은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의 마약적인 작태와 비합리성과 이기심을 비판할

뿐입니다. 제 세이홈피는  http://hompy.sayclub.com/onemajor 입니다.

Comments

나이스 2005.01.21 18:21
내가아는놈 하나가 교회 몇년다녀서 신도들 보증세워서 다해먹구 날랐는데...그놈 잘살고 있나 몰러
조상님섬겨요 2005.01.13 19:27
헌데 이런 인간 취급받기를 포기한 것들이 개독교 인구중 90%이상이라고 전 확신합니다.
조상님섬겨요 2005.01.13 19:25
이런 경우도 있어요 가까운 작은 교회 다니는 사람보다 가까운데 작은교회 놔두고 아주 큼~~ 직한 교회에 차까지몰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는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커서 자기 믿음이 크고 천국에 길에 더 가깝고 다른 사람들 보기에도 더 좋아 보인다고 생각하는 개념없는것들이 개신교입니다.
그중에 몇몇은 이런사람도 있답니다. 여기 열씨미 다녀서 이사람들하고 친해져서 돈좀 끌어 써야지..  여기 인맥 좋은 사람들 많다며 나도 빽하나 만들어 볼까나 ..  가깝고 작은곳에는 하나님이 없는 교회입니까 ? 이사람들 생각하는것 보면 도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절대로 가지 않는답니다. 더럽고 추악하고 이기적이고 자기 부모 무덤도 못찾는 인간 말종들..
조상님섬겨요 2005.01.13 19:19
부흥회 시작하기전 휠체어탄 모습과 소아마비 처럼 보이는 그모습 그대로 말입니다.
조상님섬겨요 2005.01.13 19:18
응암동 임마누엘 교회란 곳을 다녔었읍니다.. 옛날에 한 휠체어 탄 사람이랑 손가락 뱀처럼 꼬면서 눈을 위로 치켜뜬 사람.. 이사람들 놓고 부흥회를 시작하고는 끝날때쯤 이러더군요 "주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일어나라!!" 둘다 멀쩡한 사람이 되서 일아나고 사람들이 아멘 아멘 ~ 하면서 눈물을 짜더군요 .. 저도 혹해서 대단한 능력이라 생각하고 ..  몇주후 친구네 교회 부흥회 한다고 해서 은총을 받으러 갔지요... 분명 능력으로 일어난 그 사람들이 웨 똑같은 모습을 하고 앉아 있을까요 ?
화염병 2005.01.09 06:08
정말 개독들...  어디까지 그 마각을 들어낼지 걱정입니다.  아프락사스님 말처럼 별 말도않되는 시비를 걸고 넘어질 날이 가까워진것인지....    도데체 무슨 꼴깝도 아니고...  부처님 오신날은 집밖에 마귀가 돌아다니니 나가지 말라질 않나.  중이 시주오면 경찰에 신고를 하라질 않나...    tv에서 부처님 나오면 끄라는 둥...  정신병자 수용소도 아니고..  한국이 잘될라면 교회부터 뿌게야 한다니까요..
후니미니 2005.01.07 19:56
나중에 그런 개독의사에게 진찰받으면 정말 기분 이상하겠네요.. 혹 수술이라도 받게되면 생명의 위협을 느낄지도..ㅡ.ㅡ^
나도손님 2005.01.07 19:34
의대생, 그중에서도 싸가지 없는 놈들 몇 봤는데 넷 중 셋이 개독이더군요. 그넘들 지금쯤은 레지 초입일텐데, 사람 안 잡고 잘 하나 몰러.... -_-;
은초롱 2005.01.08 11:41
우리야빠 한약사신데..이런글 보면 그 사람 쳐 죽일 듯 -_-;;;
클나염 병원 ㄷ ㅐ강 들어가보면 의사종교를 알수있는데 대략 개독병원은 위험합니다 가지마세요1!
아프락사스 2005.01.08 13:29
제사 못지내게 하고 뉴에이지 음악가지고 트집잡더니 이젠 한의학까지 시비네요(특히 만성병같은 경우 서양의학이 따라갈수없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정말이지 개독스러운것들...나중엔 침 안맞기 운동, 딸기쥬스 안마시기(포도주와 비슷하다고..) 중국집 안가기 운동(중국이 기독교를 탄압한다는 이유로...)같은것도 벌일지 모르겠군요...그러고보니 개독교에는 개독을 대표하는 정말 은혜로운 의료기술이 있죠! 일단 병자를 둘러싸고 손으로 환자의 머리를 짓누르며 입으로는 알아들을수없는 소리를 내며 중얼중얼댑니다. (아마도 주문을 외우는 듯...내손은 약손이다 어쩌고...)중간중간에 효과가 없으면 몽둥이로 후려패거나 아니면 마구 짓밟아서 호흡을 못하게 하기도 하죠.이러한 첨단의료기술은 효과를 발휘할때까지 지치지 않고 계속됩니다.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악마가 빠져나간걸로 보고 흡족해합니다.못 고치는 병이 없죠!
증오 2005.01.07 22:06
... 곧 의대에 진학하는 사람으로서 보기 좀 안좋네요.  모든 의대생이 개독교인건 아닙니다만 ........;;
시로 2005.01.08 18:12
한의원 간판보면 '호산나 한의원', '파티마 한의원'.. 대략 이런곳은 피하게 됩니다. 한의학, 중국권법, 명리학, 풍수 모두 음양오행이 근본인데 음양오행을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한의사 하고 있는지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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