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한인개독들의 생활3

미국한인개독들의 생활3

다빈치코드 2 1,504 2004.12.28 10:45
한인청년들사이에서는 교회안다니기가 힘들다.

부모들이 한국인 배우자를 원하기 때문이다. 글구 언어 문화 인종의 장벽때문에 한국인이 아닌사람들과의 관계는 드물다. 그래서 미국에서의 한인교회는 그야말로 번성하는 연예당이다. 예를들어..

대개 토요일 예배가 있다. 그리구 토요예배는 기타를 치며 청년들 중심으로 하는경우가 많다.. 난 그시간에 열심히 놀러다녔지만.. 하지만 나중에 친구의 얘기로 알게된건데 토요일 밤늦게 11-12시쯤 교회주차장에 가면 차들이 즐비하다는 것이다. 이유인 즉슨 교회예배후 차를 같이타고 친구들끼리 술마시러 간것.

그얘기를 듣고 난 기가막혔다. 그러면서 나한테 방탕하다하였으니. 방탕해도 교회가면 중화작용을 하는가? 이중인격자, 껍데기인간들이다.

Comments

다빈치코드 2004.12.31 16:30
속세중의 속세가 교회. 또 교회안에서 만큼 헛소문이 빠른곳이 없죠. 그레고리 님의 말씀도 타당성이 많군요.
gregory 2004.12.30 23:08
교회에서 만나서 사귀는건 있어도 정작 결혼하는 이들은 적습니다. 개독인들의 배타성을 가만하면 좀 아이러니 한 일이지만 원인을 분석하면 결국 지들끼리 제는 것이죠. 저 집새끼는 맨날 술처먹고 돌아다닌데...김집사 딸이 자취하면서 사귄애가 6명이라네? 등등 서로 헐뜯어가며 나중에 또 갈등으로 찢어지죠. 교회 안다녀도 명문대에 집안 좋고 돈많으면 당장 결혼 시킬 물건들이 대부분이란게 제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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