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에서 하나님이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는 놈들보면 한태 치고싶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하나님이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는 놈들보면 한태 치고싶습니다

cobomania 3 1,587 2004.12.19 23:55
저는 학교에서 하나님이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는 놈들보면 한태 치고싶습니다

학교에서 제가 장난치다 넘어졌습니다

근대 다치친 않않죠...좀 심하게 넘어졌는데.........

그런대 갑자기 제 옆에 기독교믿는 반 애가 오더니...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다치지 않았다

라고 하더군요

그애 우리반에서도 좀 따돌림 심한놈이거든요

하나님 운운해서...ㅋ

웬지 모르게 면상 한대 치고 싶었지만

일단 참았죠.....

뒷일 감당이 안되기에



그것도 그렇고 길거리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치는놈 보면

칼로 쑤셔버리고 싶은 충동까지 듭니다

원래 이런 충동 느낀적 없었는대

Comments

wayne 2004.12.21 16:00
충동자제 하셔야죠..그래도...
우리가 개독들 하는짓 따라할수는 없지않겠어요??
하지만 말이라도 꼭 해줍시다....지하철,거리에서 개지랄하는 더러운 개히브리 유대추종자놈들에게 꼭 말이라도 던져줍시다...
"빌어먹을 예수쟁이들..., 너희들에게 야훼의 가호가 절.대.로 없기를 바라노라" 라고...!!!!!!!!!!!!!!!
오.. 쇼파에 앉아 있는 분 누구에요???
그정도야 뭐....

저는 개독 씹새끼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탓다가 병신됬는데....

어느 개독 씨발년이 하는 말이 야훼가 당신을 사랑해서 목숨을 건졌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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