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다른곳에서도 이럽니까?
제가 사는 곳은 진해입니다. 군항의 도시.벛꽃으로 아름다운곳이죠..
언제부터인가 알게 모르게 이작은 도시에서 교회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났습니다... 큰교회 몇게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동네에 2게 3게씩 있습니다. 첨엔 조립식 건물이었다가 ..어느틈에 벽돌로 만들고..좀있으니...크게 되어 있더군요..
하여간 장사는 되나 봅니다.
서두가 길었네요....몇주전 일입니다.. 출근시간이 바뀌는 바람에 아침에 출근안하고 오후에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은 공무원이라 8시30까지 출근을 하고 저는 혼자서 아침잠을 즐기고 있었죠..근데 밖에서 문을 살짝 돌리는 소리가 났습니다..난 누가 찌라시 돌리러왔나 십어 그냥있었죠..그렇게 그날은 지나가고 ..담날 또 누군가 문을 살짝 돌리는 소리가 나다가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나더이다...이상하다 싶었죠..설마 도둑일까 싶어 그냥있었죠.담날 같은 시간에 또 문을 돌리는 소리 난 속으로 아~~~상습적으로 문을 잠그고 가는걸 잊은 집에 들어오는 도둑이구나싶어 벼르고 있었죠..참 우리 부부가 없는사이 계속 이렇게 돌려보았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았습니다. 시간을 기억해두고 낼을 기다리기로 했죠..
직장을 나가서도 계속불안해서 집사람에게 도둑이 있을지모르니 퇴근 할때까지 집 단속 잘해라고 했죠..드뎌 기다리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에 식칼을 하나 잡아 들고(이레뵈두 군대는 좋은데 같다와서 칼하난 자신이있었습니다.)기다렸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날도 문이 돌아가더이다..또각또각 발소리 ..이때다 싶어 문을 확 열어젖히고 ~~~@$$%23 누고..어느@#@ 고~~~ 시퍼런 식칼을 들고 나갔습니다...웁스.. 그때 눈앞에 보인것은 옆구리에 금태두른 구라경끼고 짜라시 들고있는 아줌마 두분이었습니다. 아줌마들 살려달라고 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참나...일단 여자들이라 칼은 숨기고 왜 문을 돌렸는지 이유를 물었습니다...그러니 찌라시 한장주면서 하는 말이 "께어 나십시요!" 다.....................
할말을 잃었다..난 아줌마들이 맨날 께워서 벌서깼소 라고 했다...성질이나서 "문은 몰래 왜돌리요?" 했더니 요즘은 초인종누르면 얼굴도 안보고 문전박대해서 일단 문열고 들어가서 사람있으면 "계세요?" 하고 전도를 한단다...이노무 개독들 치가 떨리고 소름이 돋는다..다신 오지말라고 하고 돌려 보냈다..다시오면 신고 한다고..아줌마들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갔다. 참 가지가지다..하는 짓이 왜이리 애들같은지....하여간 다음부터 집에나가기 전에 문 잡궜는지 두번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다 잡아 죽이고 싶다.. 안티 여러분 문단속잘합시다...글구 첨왔을때 겁안주면 계속오는 거머리같은 인간 아니 동물들입니다. 우리 모두 개독들을 박멸합시다..칼들고 나가면 캡짱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욕하고 수준이하임````차라리 기독교인들과 안티기독들과 k1에 나가서 쌈질이라도 하여라 구경해줄께...ㅎㅎ
주거침입도 모르는 개념없는것들..-_-
"어이..아줌마...집안일 해놓고 이 개지랄 하는거요? 이 시간에 집안살림이나 하쇼...그 더러운 중동사막 개 히브리 부족신이나
믿지 말고.." 이랬더니 대들더라구요....
내 태어나서 여자한테 처음 육두문자를 썼어요...그랬더니 도망가대요...저도 옆 직원이 안말렸으면 사고 쳤을거에요...ㅋㅋㅋ
하지만, 내 눈앞에 더이상 옳지 못한것 그대로 방관수수 안할렵니다....^^
그말을 씨부린 놈도 돌로 치지못했다..고로 그놈도 털면 먼지가 난다....개독들은 그걸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