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기독교인의 대표적인 말
따지지 말고,의심하지말고 믿어라~
아무 꺼리김없이 믿을수 있는 사람이 축복받은 사람이다.
그럼 그 논리를 적용해서
우연히 만난 사이비종교에도 적용시켜서
걍 따지지 말고 믿고 맹종해도 돼겠네요?
그럼 또 기독요인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옥,석을 구별해서 믿어라.
그럼 따지지 말고 믿어라가 아니죠.
옥석을 구별해서
옥(진리)을 믿어라죠?
옥석을 구별해서 믿으려는 사람한테는 따지지말고 믿어라라고 말하고..
옥석을 구별않고 맹종하는 사람한테는 축복받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귀에걸면 귀걸이고 , 코에걸면 코걸이네.. 쩝
옥석을 구별해서 정말 진리를 믿고자 하는 많은 대다수 사람들에게
그 기준은 과학과, 이성과, 양심과, 자신의 지금까지의 경험이 바탕인데....
그것을 사용하려고 하면
과학과 종교을 연관짓지 못하게 하고
자신의 이성과 양심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도대체 무엇으로 옥석을 가리라고 말하는 겁니까?
기독교인들님...
옥석을 무엇으로 가리냐고요?
원점으로 돌아가면 믿음으로 옥석을 가리라는 거죠?
믿음-맹종-옥석-믿음... 누굴 뺑뺑이 돌리나?
이스라엘을 선택받은 민족으로 말하는것처럼
인간도 선택받는 자만 천국가는건가요?
쩝.....그럼 저 같은 사람은 천국은 구경도 못하겠네요.. 어찌할꼬..
뭐가 바른건지도 모르는.....쯧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