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자신이신입니다. 인간을 놉이고 진정한 자신이 되게하는 종교 도그마가 아닌 이성과 철저한 자기 반성과 검증이 없는 종교는 그단어를 사용할 자격아 없다고 생각합니다.자신이 이해하고 인정하지 않는 도그마 적인 것을 의지 하지 말고 외롭더라도 무소의 불처럼 혼자서 가십시요!!
진심으로 깨어남을 축하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지요.
우리가 아무리 혼돈의 시대에 산다지만 ,모순과 거짓됨을 알면서도 진실이라 아니 진리라고 믿게하고 믿는 , 그런
작은 우리을 떠나 자유로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 , 님의 선택이고 , 님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이고 행복을 만드는 주인공이겠지요.
우리가 아무리 혼돈의 시대에 산다지만 ,모순과 거짓됨을 알면서도 진실이라 아니 진리라고 믿게하고 믿는 , 그런
작은 우리을 떠나 자유로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 , 님의 선택이고 , 님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이고 행복을 만드는 주인공이겠지요.
그리고 혹세무민하는 모든 종교 역시...
이미 종교가 아닙니다. -세일러문-
예수를 보고 한번 더 생각해 보십시오..
저도 지금 목사나 장로..교회를 보고 많은 배신감과 내 인생의 헛된 시간들을 보낸것이 아까워 죽겠지만...
그때 믿었던, 미쳤었던, 예수를 본다면....아깝다고만 느껴지지는 않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