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도 창조주라는 야훼도, 성경도 모두 비 정상인데 광신이 되지 않으면 밑을 수 있나? 지도층 목사들도 안다. 이게 모두 허황한 날조라는 것을 ,그래서 그것이 교인에게 알려질 까봐 개지랄 발광, 늘 합숙하며 몰려다니기 상호 비판(회개) 등 상호 감시하며 하루라도 안나오면 전화하기등 설치는 것이다. 무뇌아의 본부인 개독교회
맞아요. 그걸 통성(?) 기도라고 하는것 같던데 정말 무섭고 미친사람 같아요. 그리고 언제는 수련회에 갔는데 불 다끄고 감동적인 음악을 틀어주고 가족을 위해 기도하라고 시켜놓고 분위기에 취해 눈물흘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은혜로움을 생각하며 기도하라던가? 결국 주변사람들은 미처 날뛰기 시작했지만 어떻게 인간이 그런분위기에서 가족 생각을 하면 눈물이 안나올수 있겠습니까? 몇일동안 엄마 못봐서 보고싶어 죽겠구만... 정말 억지예요. 비 상식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