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를 다시 교회로 대려가봐라

 

 

나는 대학생이다.

 

나는 모태신앙이고 18년동안 교회에충성했다.

 

나는 그러나 기독교를 더이상믿지않는다 물론 가끔 교회는나간다.

 

하지만 그거는 아직도 기독교에 충성을바치고있는 나의친구들을 보러가는

 

'놀이터'에 불과하다.

 

젠장 망할노무 목사는 뭔돈을 그리챙기는지..

 

교회에서 학생회 임원을할때 봉투는 정리해놓으라고했다.

 

다음주에 서랍에보면봉투가 없어져있다..

 

아니 대체 봉투를 정리해놓으라고해서 정리해놓으면 왜맨날사라지는 것인가

 

물론 여기서말하는 봉투는 감사헌금 십일조등등... 하튼 거시기거시기

 

총회가다가와서 밤새남아서 회계장부를정리하고이었는대

 

목사님이 슥 들어오시더니 봉투를 들고 나가는것이였다

 

내가 목사님 그거 십일조봉투인대요

 

라고하니까 안다고하시고 그냥나가셧다

 

저런 싸가지없는 ㅅㅂㄹ이

 

기껏 같다바쳣더니 돈이나 띠더가구

 

임원을하면서 참 교회에 많은 비리를 알아냇다

 

전도사님 술값으로나가는 성화회 헌금비........

 

가끔씩 선배들이 예산정리하는거도와준다고 돈들고나가고.....

 

ㅁㅊㄴ 들.........다 쓰레기들이다

 

교회는 놀이터에 불과하다.

 

나는 그래서 교회를 나왔다.

 

어쩜 이런거를 바랫을수도잇다.

 

교회 교육시간에보는 그런 드라마처럼...

 

교회를 떠낫다가 성령을 깨닫고다시오는거처럼...

 

신의존재를 바랫을수도있다

 

하지만 개뿔......

 

이글을 읽는 기독신자들은 나를기도해서 다시주님의곁으로 돌려나봐라..젠장

 

돈뿐이냐...말로못해서그렇지 성적인것도많다.

 

학생회학생들은 어렷을때부터 이성들과 잘부딪쳐서 허물없다...............그래서 결론은?

 

알아서 생각하기바란다........

 

한번은 교회에 목사님이 불륜을저질럿다는 소문이나돌았다.

 

그러자 목사님은 교회를 망가뜨릴려는 사탄의 권세라고 그 집사님한테 머라했다

 

그집사님은 다시는 교회에안왓다.

 

물론 목사님이 진짜 불륜을 안햇을수도잇다.

 

하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전능하신하나님께서는 왜 천사하나관리못해서 악마를만들었을까??

 

악마가 만들어졌어도 말한마디면 다 끈낼수잇지 않을까??

 

전능하신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사랑하는 자식들을 왜 직접 못믿게 만드는가

 

꼭 자기자식들끼리 전도를시켜야하는가? 그냥자기가 직접나타나면 모든게 해결되는거아닌가? 아니면 만들기전부터 자기를 믿게하던가

 

결론은 하나님이 있다면 이중인격자에 다중성격장애자다

 

애자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