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집 가까운 근처에 교회가 있어요 그런데 교회에 다니는 얼굴 괜찮은 년들 아이들 보면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얼굴 괜찮은 년 과 남편과 아이 셋이 지나가면 아비와는 닮지 않고 왜 꼭 그 꼬마가 그 교회 먹사와 닮았나요 아마 개독들 말처럼 개독교를 몰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그 신비한 체험?을 하지 못해서 그럴까요? 혹시 여기에 오시는 신비한 체험을 아주 많이 한 개독님들 오셔서 저에게 은혜스러운 말씀을 해 주세요 혹시 알아요 제가 개독님의 말씀을 듣고 감동 감화를 받아서,,,,헌금?을 줄지 ㅋㅋㅋㅋ 참 그리고 개독님들 왜 먹사들의 자동차 드렁크 속에선 이상한 것들이 많아요? 뭐 콘돔이나 체칙이나 그리고 돈 봉투 여성 속옷 왜 이런게 많지요? 아마 개독경 말씀대로 살다보면 그런게 많이 필요한가봐요? 그럼 개독님들 야훼의 신실한 품안에서 늘 평감을 누리시며 늘 행복?하세요
납치해서 성고문좀 할랑게
하지만 님말씀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은 참 불행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