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생각 했었는데^^ 하지만 양심에 너무 찔리잖아요. 자신이 비판하던 바로 그 자리에 간다는 건 지금까지 계속된 안티활동을 무의미하게 만들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역사라는게 돌고 도는 거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은 뇌가없는 개독인간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아마 진짜 그렇게 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조금전에 야후지식검색에서 예수에 관한 글들을 몇개 읽다가 너무 화가 나서 잠시 들렀어요.
한 개독신자가 말하길..
하나님이 없으면 공기가 있다는걸 어찌 알겠냐고..
우하핫~ 그건 과학자들이 밝힌거지. 하나님이 지들에게 말해줬남..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이 알려줬으면 공기의 성분이 뭔지도 개독신자들은 모두 알아야 하겠구먼~ 어이없어서.
너무 황당하고 짜증나서 잠깐 적어봤습니다..ㅡ.ㅡ^
도무지 이성으로써는 이해를 하고 싶지 않은 개독들입니다...근데 마음으로도 이해가 되질 않는 개독입니다...이론~~
매일 새벽 3시 반에 일어나서 새벽기도회 준비해야 하는데... 그거 보통힘든게 아닐텐데요
한 개독신자가 말하길..
하나님이 없으면 공기가 있다는걸 어찌 알겠냐고..
우하핫~ 그건 과학자들이 밝힌거지. 하나님이 지들에게 말해줬남..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이 알려줬으면 공기의 성분이 뭔지도 개독신자들은 모두 알아야 하겠구먼~ 어이없어서.
너무 황당하고 짜증나서 잠깐 적어봤습니다..ㅡ.ㅡ^
도무지 이성으로써는 이해를 하고 싶지 않은 개독들입니다...근데 마음으로도 이해가 되질 않는 개독입니다...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