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저는 살아있는 동안은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비록 몸은 진탕에 뒹굴더라도 눈은 하늘을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물론 그 하늘은 야훼귀신이 없는 하늘이겠지요.
설령 야훼가 있다한들 기껏 안 믿다가 막판에 찾으면 들어줄까요?
그 꼰대같은 야훼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군인들한테 선교하는게 진짜 치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애들 먹을거 줘가면서 꼬드기는 거랑 다를바 하나 없지요.
두서없이 주절댔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저는 죽어도 야훼는 안 믿을랍니다.
여러분도 스스로를 믿으세요.
전 군인입니다
그래서 초코파이에 대한 기역이 많아요
아주 힘든 상황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고 믿기 힘든것들이 많아요. 훈련소에서의 힘든상황 때문에 믿음이 생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실무에 나가면 모두 똑같은 삶으로 돌아가기 마련이죠
그리고 전쟁에서는 또 하나님을 찾는것이 사람이랍니다...
왜냐하면, 급하거든요
비록 몸은 진탕에 뒹굴더라도 눈은 하늘을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물론 그 하늘은 야훼귀신이 없는 하늘이겠지요.
설령 야훼가 있다한들 기껏 안 믿다가 막판에 찾으면 들어줄까요?
그 꼰대같은 야훼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군인들한테 선교하는게 진짜 치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애들 먹을거 줘가면서 꼬드기는 거랑 다를바 하나 없지요.
두서없이 주절댔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저는 죽어도 야훼는 안 믿을랍니다.
여러분도 스스로를 믿으세요.
그래서 초코파이에 대한 기역이 많아요
아주 힘든 상황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고 믿기 힘든것들이 많아요. 훈련소에서의 힘든상황 때문에 믿음이 생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실무에 나가면 모두 똑같은 삶으로 돌아가기 마련이죠
그리고 전쟁에서는 또 하나님을 찾는것이 사람이랍니다...
왜냐하면, 급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