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성을 잃지 않고, 약간 멍청하면서 순종적인 아내를 얻고 싶다면...........교회 청년부에 가라!!!!
위버멘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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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
2004.11.13 23:59
청년부 열심히 참여하는 개독년 열 중에 일곱은 믿을만 할 겁니다.
도심지에 있는 교회에는 예쁜애들도 꽤 있더라구요.
대신에 결혼 전엔 졸라 열심히 믿는 척 해야 합니다.
결혼 후엔 피곤할 수도 있긴한데, 대신에 좋은 점은
약간 신경 써주면 군말 않고, 복종할 거란 겁니다.
여자가 춤바람 나서 가정 파탄나는 것 보다는 교회 나가서 지랄하는게
손해가 덜 나겠죠.
멍청하고, 처녀에다가 순종적이고, 애도 잘 기른다면
아무리 개독이라도 데리고 살만하죠. ㅋㅋㅋ
다만 아쉬운 점은 인격적 사랑이 불가능하고, 서로 대화가 안 통할 수도 있습니다.
벽보고 말하는 느낌이랄까.............ㅋ
안정적 가정을 원하면서도 밖에서는 자유로운 삶을 살고픈 분들은 개독년들 강추합니다.
여자를 그렇게 비하하는 말은 참을수 없습니다
이 사이트 처음 왔더만 어이가 없네
들 그 지점장 엄청 싫어 했는데, 글쎄 자기가 아끼는 개독녀가 결혼도 안하고 떡 임신하고 배가 불러와 직원들이 다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신실한 여신자였죠. 그 지점장 표정를 봤는 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표정 , 통쾌하더군요.
개독신자만 좋아하는 점장이라, 편견이 무척심했는데 그 뒤로는 덜 그랬던 것 같더군요.
기분이 나쁘군요.
참고로..맑음이 님께는 반감없습니다..^^';;
제 주변에 기독교를 믿는 여자 친구도 많았고요. 한명은 위아래로 꽉막힌 애였으나, 순정 만화 미치도록 좋아했죠 ㅡㅡ+
한명은 지금 같은 과에 있습니다...근데 그애는 너무 착하고 순수해서 개독녀라는 말을 하기에는 양심적으로 찔리더군요.
기독교 믿는다고 저한테 전도시킬려고 시도한적은 한번도 없고요. 남들한테 피해끼치는걸 모르는 인간입니다. 믿는 여자들도
사람 나름이죠;; 쩝....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저 위의 글은 대략 들어맞는 부분은 있으나 공감대가 형성되지는 않는군요. ㅋ
옛날 어머니께서 장독대에 정한수 떠 놓고 기도 하듯이 기도 기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힘이되겠어요
그리고 날날이 예수쟁이로 청년회로 있지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하고는 반대로 보이네요
제가 느끼는것을 그래요 어디가나 사람사는 곳에 일없는곳은 없지만..
그래도 차라리 교회라는 테두리 않이 더욱 안전한거 같아요
안봐도 비디오......
제가 학창시절 당시 80년대 후반 중,고등학교에서 교회다니는 학우들은 연예질 할려고 다녔고, 사고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중,고생들 보면 연예질 할려고 교회 많이 다니는 것 같더군요.
어린이들이 교회 다니는 어린이 성경교실 - 사탕주니까.
중고등학생들 교회다니는 청소년 성경교실 - 연예질 할려고.
교회에서 말하는 말씀 듣기위해서 교회다니는 사람은 몇 안된다고 봅니다.
나중에 뼈빠지게 다 먹여주고 살림하라고 돈주면, 개수한테갖다바칠것들...
먹싸를 남편보다 더 따르고 남편한텐 씹일조만 빼내려는 기생충년을 애완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