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생활 20년 이상 했는데 , 사람나름 인것 같습니다. 지점장이 개독이라 아침에 개독들 모여 기도하고 난리하고, 안 믿는 사람
들 그 지점장 엄청 싫어 했는데, 글쎄 자기가 아끼는 개독녀가 결혼도 안하고 떡 임신하고 배가 불러와 직원들이 다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신실한 여신자였죠. 그 지점장 표정를 봤는 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표정 , 통쾌하더군요.
개독신자만 좋아하는 점장이라, 편견이 무척심했는데 그 뒤로는 덜 그랬던 것 같더군요.
어느정도 맞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남자를 멍청하게 만들기도 하는게 기독교입니다. 주변 사람만 봐도 알죠. 모든 여자가 혼전까지 처녀일꺼라고 아직도 순진하게 믿고있으니까요. 그러는 자기 자신은 여자 후리러 다닐꺼면서..쯧쯧쯧 사실 성교를 더럽고 부정한 행위로 치부하기 시작한것도 기독교죠.
차라리 교회 테두리 안이 더욱 안전한것 같다라... 음... 그럼 교회에서 24시간 일년 365일을 틀어박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사회 그래도 아직까지는 살만하다고 생각하는데..그리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건 좋지만 예수를 믿지 않으면 헤어진다..이렇게 말하면서 내게 교회 다니기를 강요한다면 그런 사람이 진정 얼마나 나를 위해 기도를 해줄까요..아마 예수님 믿게 해달라는 기도를 더 많이 할거 같은데...>.<
참고로..맑음이 님께는 반감없습니다..^^';;
그래도 님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할 것입니다..
옛날 어머니께서 장독대에 정한수 떠 놓고 기도 하듯이 기도 기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힘이되겠어요
그리고 날날이 예수쟁이로 청년회로 있지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하고는 반대로 보이네요
제가 느끼는것을 그래요 어디가나 사람사는 곳에 일없는곳은 없지만..
그래도 차라리 교회라는 테두리 않이 더욱 안전한거 같아요
여자를 그렇게 비하하는 말은 참을수 없습니다
이 사이트 처음 왔더만 어이가 없네
들 그 지점장 엄청 싫어 했는데, 글쎄 자기가 아끼는 개독녀가 결혼도 안하고 떡 임신하고 배가 불러와 직원들이 다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신실한 여신자였죠. 그 지점장 표정를 봤는 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표정 , 통쾌하더군요.
개독신자만 좋아하는 점장이라, 편견이 무척심했는데 그 뒤로는 덜 그랬던 것 같더군요.
기분이 나쁘군요.
참고로..맑음이 님께는 반감없습니다..^^';;
제 주변에 기독교를 믿는 여자 친구도 많았고요. 한명은 위아래로 꽉막힌 애였으나, 순정 만화 미치도록 좋아했죠 ㅡㅡ+
한명은 지금 같은 과에 있습니다...근데 그애는 너무 착하고 순수해서 개독녀라는 말을 하기에는 양심적으로 찔리더군요.
기독교 믿는다고 저한테 전도시킬려고 시도한적은 한번도 없고요. 남들한테 피해끼치는걸 모르는 인간입니다. 믿는 여자들도
사람 나름이죠;; 쩝....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저 위의 글은 대략 들어맞는 부분은 있으나 공감대가 형성되지는 않는군요. ㅋ
옛날 어머니께서 장독대에 정한수 떠 놓고 기도 하듯이 기도 기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힘이되겠어요
그리고 날날이 예수쟁이로 청년회로 있지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하고는 반대로 보이네요
제가 느끼는것을 그래요 어디가나 사람사는 곳에 일없는곳은 없지만..
그래도 차라리 교회라는 테두리 않이 더욱 안전한거 같아요
안봐도 비디오......
제가 학창시절 당시 80년대 후반 중,고등학교에서 교회다니는 학우들은 연예질 할려고 다녔고, 사고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중,고생들 보면 연예질 할려고 교회 많이 다니는 것 같더군요.
어린이들이 교회 다니는 어린이 성경교실 - 사탕주니까.
중고등학생들 교회다니는 청소년 성경교실 - 연예질 할려고.
교회에서 말하는 말씀 듣기위해서 교회다니는 사람은 몇 안된다고 봅니다.
나중에 뼈빠지게 다 먹여주고 살림하라고 돈주면, 개수한테갖다바칠것들...
먹싸를 남편보다 더 따르고 남편한텐 씹일조만 빼내려는 기생충년을 애완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