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기독교 경험담 |
개독교 여친을 사귀지 말아야할 이유 10가지.
1. 이런 여자들은 남자를 꼭 개종시켜야할 뭔가가 부족한 존재로 여긴다. 즉 남녀관계에서 남자가 원하는 "존경" 이라는것을 받는다는 것이 애당초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관계는 절대 행복해질수 없는 관계다.
2. 남자는 항상 둘째. 당연한 말이겠지만 개독여인들에게는 신이 가장 중요하다. 남자는 아무리 잘되바야 그들에겐 두번째로 중요한 인물이다. 사랑하는 상대에게 둘째로 중요한 인물이 되고 싶은 남자가 어디에 있는가? 절대 행복해질수 없는 관계다.
3. 개독에 빠진 여자들은 유혹에 잘 넘어가는 여자들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 개독중증 환자가 되는가?) 유혹에 잘 넘어간다는 말은? 흠... 다른 남자의 유혹에 잘 넘어갈수도 있단 말이다. 종교를 맹신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의지할 대상이 필요하고, 따라서 종교를 맹신하게 된다. 이런 여자들에게 마치 구원자인듯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남자가 있다면 그런 여자들은 쉽게 무너질 것이다.
4. 여자는 원래 감성적인 동물이다. 남자들이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반면 여자들은 느낌, 눈치 이런것들에 의존한다. 개독교를 믿는 여자들은 더더욱 감성적인 동물이다. (이성적인 여자들이라면 종교 따위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일은 없으리라). 여자와 남자의 문제는 바로 여자는 감성, 남자는 이성에 의지하는 동물이라는 이유때문에 많이 생긴다. 그런데 여자가 보통 이상 감성적이라면... 끔찍하다 ㅡㅡ;; 너무나 생각이 많고 감성적인 여자들.. 이건 바로 의부증과 직결된다. ㅡㅡ;; (거 참 신기하지... 야훼같은 사기극은 철떡같이 믿으면서 지 남자는 못 믿어 ㅡㅡ;; )
5. 개독 여인들은 자신이 옳고 착하다는 강밥관념에 빠져있다. 이건 굳이 여성개독이 아니라 남성개독이라도 마찬가지지만.. 생각해보시라.. 부부싸움을 했는데 여성이 평소에 자신이 항상 옳고 착하다는 생각에 빠져 사는 사람 이라면.... 이런 개독여성들에게는 부부싸움후 반성이나 사과 따위는 기대하기 힘들다. 왜? 자기는 옳고 선함 그 자체거든... 여자가 밖에나가 목사랑 바람을 피다 남편하게 들켰어도, 여자가 "그건 신의 뜻이었어" 라고 한마디 하고 나면 그 여자는 남편에게 미안해할, 사과해야할, 그리고 불륜을 그만둬야할 어떤 이유도 없는것이 되버리기 때문이다.
6. 지 남자한테 교회나가라고 말두 안되는 전도하고 다니는 꼴을 보고 있으면 , 그 남자는 그 여자를 사랑하기에 그런것 마져도 이쁘게 봐준다. 하지만, 내 여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도안되는 전도랍시고 하고 다니면서 욕먹는 꼴을 봐야한다면... 나같음 졸라 쪽팔리겠다 ㅡㅡ;; 그냥 관둬..
7. 개독여자들, 자기는 야훼를 믿고 그 잡신의 말에 따라 사는 사람이라 선한 사람이라는 착각에 빠져 살지만, 실상은 어디 그러한가. 개독교인들이나 일반인들이나 나쁜짓이든 좋은 짓이든 다 하고들 산다. 다만 개독교인들은 자신들은 믿도 끝도 없이 착하다는 착각에 빠져 사는것 뿐이것도 모르고 말이다. 입으로는 앵무새 처럼 "난 착하고 선한 여자야" 라고 입에 달고 다니는 여자가 한번이라도 못된 짓을 하고 뉘우치거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하는 모습을 보면 그 가증스러움에 어차피 정나미가 떨어지게 된다.
8. 개독 여자가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에게 잘해준다고? 흠.. 그거에 속지 마시라... 그들의 영악한 머리속에서는 항상 당신을 어떻게 교회로 델구 갈까 그거를 궁리 중이다. 설령 당신이 개독교의 거짓말에 대해 깨우쳐주려고 여자에게 열심히 침튀기면서 말을 하고 있을때 관심있게 듣는 척 하는 여자의 머리속에선 언제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고 당신을 교회에 나오라고 이야기 할지 졸라 머리 굴리구 있다. 끔찍하지 않은가?
9. 개독 여인들은 당신에게 꽤 좋은 사람이 되줄수 있다 (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예의바르고 착한척 할려고 하니깐). 하지만 동시에 당신에게 졸라 나쁜 여인이 될수도 있다. 즉 개독 여인은 그들의 남자들에게 어떤 나쁜짓이라도 할수 있다. 그게 어떤 짓이던 그 짓이 야훼의 뜻이라고 착각한다거나 야훼에게 용서 받을 수 있는 짓이라고 생각한다면 서슴치 않고 할 수 있다, 정말 맛이 간 개독여자는 당신을 죽이고 나서 "그분께서 널 죽이라 그랬어" 라고 말할 수도 있다.
10. 명심하라 개독여친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여. 그 여자들의 삶의 기준은 야훼라는 유대 잡신이며 성경이지 상식이 아니다. 어째서 상식을 모르는 여자와 무엇인가가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여자와 헤어지거나, 아니면 그 여자와 똑같이 미쳐서 살아야할 뿐이다.
- 땟국물 -
다른 이유도 생각 나시는 분들 답글 달아주세요 ^^
>오늘여친하고 헤어졌소.3년5개월을 사귀었는데...결혼까지 약속하고상견례까지 했소.그런데 종교의 벽은 너무컸소...울집은 아무것도 안믿고 여친집은 크리스찬...거기다가 여친어머니는 전도사...울집은 크리스찬을 정말로싫어하오.그러나 울집쪽에서는 여친이 내가 유학한사이에도 자주 집에와서 귀여움 받았소. 첨에 싫어하던 우리집도 점차 좋아하게되었소.그러나 여친의 집쪽에서는 결혼식을 교회에서 주례또한 목사가하길 원하였소....그래서 울집쪽에서는 한발뒤로 물러서 결혼식에서 주례를목사로하자고했으나 그쪽에서는 반대를해서..결국은 헤어졌다고... 너무 아프오. 힘드오.여지것여행들을 마니 만나왔지만 지금의 여친만큼착하고 현명하고 나랑 잘맞는 여자는못보았소...정말 힘드오...여친에게 노력해보자고 했지만...여친은 자신없다고 하고...그리고 결국은 헤어지고 말았소... 교회다니는사람들 왜이리 이기적이오.아니면 내가 만난 교회다니는사람들만 그러는거요.교회안믿으면 강요하는거 정말 싫소...믿음은 강요가 아니요. 어딜가나 교회다니는사람들 보통사람들이 볼때 사이비랑 다른것이 별루 없는것 같소...또한 말하는것에대한 모순이너무많소.그리고종교이면 종교인인만큼 다른종교에대한 이해심을 높이시오.왜이리배타적이요?그리고 제발 다른 종교 욕좀 하지마시요. 전철타면 그런사람만더이다.교회다니는사람들 앞뒤제쳐놓고교회에 매달리는거 정말아니라고 보오...미친거라고밖에 생각안하고....그리고 오직예수 불신지옥...정말...싫소...오늘부터 난 크리스찬을 저주할것이오.
>감리교...난죽을때까지 너희를 못잊는다...내가 당한만큼 돌려주마...
>부평감리교와 군자부흥감리교...저주한다...
>
2. 남자는 항상 둘째. 당연한 말이겠지만 개독여인들에게는 신이 가장 중요하다. 남자는 아무리 잘되바야 그들에겐 두번째로 중요한 인물이다. 사랑하는 상대에게 둘째로 중요한 인물이 되고 싶은 남자가 어디에 있는가? 절대 행복해질수 없는 관계다.
3. 개독에 빠진 여자들은 유혹에 잘 넘어가는 여자들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 개독중증 환자가 되는가?) 유혹에 잘 넘어간다는 말은? 흠... 다른 남자의 유혹에 잘 넘어갈수도 있단 말이다. 종교를 맹신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의지할 대상이 필요하고, 따라서 종교를 맹신하게 된다. 이런 여자들에게 마치 구원자인듯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남자가 있다면 그런 여자들은 쉽게 무너질 것이다.
4. 여자는 원래 감성적인 동물이다. 남자들이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반면 여자들은 느낌, 눈치 이런것들에 의존한다. 개독교를 믿는 여자들은 더더욱 감성적인 동물이다. (이성적인 여자들이라면 종교 따위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일은 없으리라). 여자와 남자의 문제는 바로 여자는 감성, 남자는 이성에 의지하는 동물이라는 이유때문에 많이 생긴다. 그런데 여자가 보통 이상 감성적이라면... 끔찍하다 ㅡㅡ;; 너무나 생각이 많고 감성적인 여자들.. 이건 바로 의부증과 직결된다. ㅡㅡ;; (거 참 신기하지... 야훼같은 사기극은 철떡같이 믿으면서 지 남자는 못 믿어 ㅡㅡ;; )
5. 개독 여인들은 자신이 옳고 착하다는 강밥관념에 빠져있다. 이건 굳이 여성개독이 아니라 남성개독이라도 마찬가지지만.. 생각해보시라.. 부부싸움을 했는데 여성이 평소에 자신이 항상 옳고 착하다는 생각에 빠져 사는 사람 이라면.... 이런 개독여성들에게는 부부싸움후 반성이나 사과 따위는 기대하기 힘들다. 왜? 자기는 옳고 선함 그 자체거든... 여자가 밖에나가 목사랑 바람을 피다 남편하게 들켰어도, 여자가 "그건 신의 뜻이었어" 라고 한마디 하고 나면 그 여자는 남편에게 미안해할, 사과해야할, 그리고 불륜을 그만둬야할 어떤 이유도 없는것이 되버리기 때문이다.
6. 지 남자한테 교회나가라고 말두 안되는 전도하고 다니는 꼴을 보고 있으면 , 그 남자는 그 여자를 사랑하기에 그런것 마져도 이쁘게 봐준다. 하지만, 내 여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도안되는 전도랍시고 하고 다니면서 욕먹는 꼴을 봐야한다면... 나같음 졸라 쪽팔리겠다 ㅡㅡ;; 그냥 관둬..
7. 개독여자들, 자기는 야훼를 믿고 그 잡신의 말에 따라 사는 사람이라 선한 사람이라는 착각에 빠져 살지만, 실상은 어디 그러한가. 개독교인들이나 일반인들이나 나쁜짓이든 좋은 짓이든 다 하고들 산다. 다만 개독교인들은 자신들은 믿도 끝도 없이 착하다는 착각에 빠져 사는것 뿐이것도 모르고 말이다. 입으로는 앵무새 처럼 "난 착하고 선한 여자야" 라고 입에 달고 다니는 여자가 한번이라도 못된 짓을 하고 뉘우치거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하는 모습을 보면 그 가증스러움에 어차피 정나미가 떨어지게 된다.
8. 개독 여자가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에게 잘해준다고? 흠.. 그거에 속지 마시라... 그들의 영악한 머리속에서는 항상 당신을 어떻게 교회로 델구 갈까 그거를 궁리 중이다. 설령 당신이 개독교의 거짓말에 대해 깨우쳐주려고 여자에게 열심히 침튀기면서 말을 하고 있을때 관심있게 듣는 척 하는 여자의 머리속에선 언제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고 당신을 교회에 나오라고 이야기 할지 졸라 머리 굴리구 있다. 끔찍하지 않은가?
9. 개독 여인들은 당신에게 꽤 좋은 사람이 되줄수 있다 (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예의바르고 착한척 할려고 하니깐). 하지만 동시에 당신에게 졸라 나쁜 여인이 될수도 있다. 즉 개독 여인은 그들의 남자들에게 어떤 나쁜짓이라도 할수 있다. 그게 어떤 짓이던 그 짓이 야훼의 뜻이라고 착각한다거나 야훼에게 용서 받을 수 있는 짓이라고 생각한다면 서슴치 않고 할 수 있다, 정말 맛이 간 개독여자는 당신을 죽이고 나서 "그분께서 널 죽이라 그랬어" 라고 말할 수도 있다.
10. 명심하라 개독여친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여. 그 여자들의 삶의 기준은 야훼라는 유대 잡신이며 성경이지 상식이 아니다. 어째서 상식을 모르는 여자와 무엇인가가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여자와 헤어지거나, 아니면 그 여자와 똑같이 미쳐서 살아야할 뿐이다.
- 땟국물 -
다른 이유도 생각 나시는 분들 답글 달아주세요 ^^
>오늘여친하고 헤어졌소.3년5개월을 사귀었는데...결혼까지 약속하고상견례까지 했소.그런데 종교의 벽은 너무컸소...울집은 아무것도 안믿고 여친집은 크리스찬...거기다가 여친어머니는 전도사...울집은 크리스찬을 정말로싫어하오.그러나 울집쪽에서는 여친이 내가 유학한사이에도 자주 집에와서 귀여움 받았소. 첨에 싫어하던 우리집도 점차 좋아하게되었소.그러나 여친의 집쪽에서는 결혼식을 교회에서 주례또한 목사가하길 원하였소....그래서 울집쪽에서는 한발뒤로 물러서 결혼식에서 주례를목사로하자고했으나 그쪽에서는 반대를해서..결국은 헤어졌다고... 너무 아프오. 힘드오.여지것여행들을 마니 만나왔지만 지금의 여친만큼착하고 현명하고 나랑 잘맞는 여자는못보았소...정말 힘드오...여친에게 노력해보자고 했지만...여친은 자신없다고 하고...그리고 결국은 헤어지고 말았소... 교회다니는사람들 왜이리 이기적이오.아니면 내가 만난 교회다니는사람들만 그러는거요.교회안믿으면 강요하는거 정말 싫소...믿음은 강요가 아니요. 어딜가나 교회다니는사람들 보통사람들이 볼때 사이비랑 다른것이 별루 없는것 같소...또한 말하는것에대한 모순이너무많소.그리고종교이면 종교인인만큼 다른종교에대한 이해심을 높이시오.왜이리배타적이요?그리고 제발 다른 종교 욕좀 하지마시요. 전철타면 그런사람만더이다.교회다니는사람들 앞뒤제쳐놓고교회에 매달리는거 정말아니라고 보오...미친거라고밖에 생각안하고....그리고 오직예수 불신지옥...정말...싫소...오늘부터 난 크리스찬을 저주할것이오.
>감리교...난죽을때까지 너희를 못잊는다...내가 당한만큼 돌려주마...
>부평감리교와 군자부흥감리교...저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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