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안녕 하세요 반가워요 안티님들.....^^
오늘 밖에서 야외작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미친개독들이 와서 하는 말이 "당신은 구원에 확신이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하기에.....저는 생각을 했죠 아~~~이거 미친개독이다
미친 개독에게 물리면 에이즈는 고쳐도 개독병은 못고치는다는 생각으로
자신있게 대답을 했습니다.....네 난 구원에 확신이 있어요~~~!
그러자 그 개독이 하는 말이 ~~아! 믿는 분이군요
그러길래 전 네~~~라고 대답을 했어요
그러자 그 개독이 하는 말이 어느 교회를 섬기세요?라고 묻더군요
전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매일 집에서 주문을 외우고 있다고요
그러니 그 미친 개독이 하는 말이 ....집에서 주 기도문만 외운다고 다 되는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전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죠
전 술먹고 기도하지 않구요 주가 술주가 아니가?^^ 아무튼
개신사바 개신사바 오입젱이 개먹사 개신사바 개신사바 구라쟁이 돈먹사
이렇게 주문을 한다고 했어요^^ㅎㅎㅎㅎ
그러니까 머리나쁜 개독들이 금방 알아듣고 지네들끼리 욕을 하면서 가버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개같은 개독들
사단 마귀 웃기고 있네....불상 파괴하고 친일 앞잡이 미국 앞잡이 이게 사단 마귀지 않나요?
돈에 붇었다 구라에 붙었다 아무튼 우기는 집단입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님들도 개독을 만나면 이런 주문을 꼭 한번 외워보세요^^
미친놈!!!! 븅신삽질하네!!! 사랑한다고? 니가 어케 아냐? 들었냐? 성경만 보고 지껄일거면
그딴 리플 달지를마
나도 개독이였어 그런나도 사랑을 못느껴봤는데.. 너는 느꼈냐? 느낌이 어때? 뿅가는 느낌이냐?
똥경을 15년이나 보고 자랏지만, 개역한글판만 봐온지라, 어려운단어는 아직두 몰라요 ㅋ
님은 아직 어린 여성인가보죠
똥경 잘 읽어보면 알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