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안티 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머가테 6 1,782 2004.10.27 22:12

안녕 하세요 반가운 안티님들...
님들 여기에 들어와서 개독들의 만행을 보니 너무나 기가 막힙니다
일단 개독하면  위선 다음에 거짖 그다음에 돈과 여자 뭐 이런 식이군요
안티님들 우리가 개독들을 바로 잡아 줍시다
말로는 힘들고 일단 몽둥이를 가지고 패야 됩니다
그 옛날 청교도나 개독들이 했듯이 우리도 몽둥이에 사랑을 싣고 열라게 패야 합니다
님들 여기에 들어와서 말로만 안티를 하지 말구요
비빌 결사대를 만들어 단군상과 불상 심지어 이 순신 동상까지 파손하고 나라의 귀한 절기인 개천절을
폐지 하자는 개독들을 뭉개버립시다
우리도 십자가를 파괴하고 개독들에게 뭔가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안티님들 우리가 안티가 된 이유? 그렇게 단순하진 않습니다
가족 아니면 친지 친구 이웃들에게 넘무나 많은 고통을 겪어봤기에 우리는 안티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우리도 꼭 한국의 얼과 홍익 정신으로 무장을 해서
개독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럼 님들의 고견을 듣고싶군요
안티님들 그럼 수고 하세요^^

Comments

타이진 2004.11.02 11:15
정말 기독교....언제나 없어지나...피의 역사를 주도해온 이시대의 최악의 종교....휴......
저도 지지 합니다 교회에 불지르고 십자가를 꺽어야 합니다 될수 있으면 예수상 모가지 따는게 목표 입니다
이남자 2004.10.31 16:32
밤마다 번쩍이는 밀어먹을 씹~~뻘건 십자가들 만이라도 ...
^^  그랬으면 좋겠지만...비밀결사대 하다가 콩밥먹음...안되잖아효~  쫌만 참으셈  여기는 오프 행사도 한답니다
검신 2004.10.27 23:58
흠..전 초보 안티라..실력이..쩝~
서프라이즈 2004.10.27 23:49
너무 깊이 빠져 버린 기독분들은 어떻게 구출을 해야 할지 .. 참 안타 깝습니다  구라쟁이 목사들의 사탕발림 천국행 에 속아서 아직도 십일조를 갖다 바치는 이웃들을 볼때마다 맘 이 아픕니다. 이시대의 홍길동이 나와서 비리 목사들에게 따가운 꿀밤 한데씩 줬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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