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아니..
개신교는
정말 이상한 광신도들의 종교이다..
심심하면 집에 들어와서 이상한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툭하면 신문에다가 광고를 낸다...(전쟁을 일으키고 싶어서 미친놈들 같다..심심하면 북한욕을 해대니....ㅡㅡ;;그리고 그 황당할정도의 친미는 무엇인가...장갑차에 깔려 죽은 미순이와 효순이를 잊었는가?)
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깔아뭉갠다...지난번에 학교에서 국어선생이 단군은 구라랜다...어떻게 단군이 있냐고 한다...나 참 황당해서..
그리고 요즘 신문에 애국시민연댄가...뭔가 하는곳에서 광고를 낸다...
요즘은 국보법수호다...국보법수호..뭐 좋다..내가 상관할바는 아니다..
근데...왜 그곳에 기독교연합의 이름이 올라가있는 것인가...
애국?애국?
이 단어를 기독교에서 입에 올릴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
전두환대통령이 수많은 민주투사를 탄압할때 호텔에서 전두환대통령을 위한 새벽기도회를 연것이 그들이다..
또...남의 종교를 욕하는 종교도 개신교뿐이다..
나는 영락고등학교라는 영락교회가 세운학교를 다닌다...
이곳 교감이 정말 황당하다..심심하면 다른 종교를 씹으니..
지난번에는 천주교는 이단이랜다(뭐 사람을 믿는 다나...여기서 이놈들이 이야기하는 사람은 성모마리아다..한술 더떠서세계사 선생은 중세유럽을 가르칠때 카톨릭이야기만 나오면 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가 아닌마리아의 이름으로 랜다..나지금 까지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해 본 적없다,)
나는 천주교를 믿는다...지금은 별로 안 믿지만 어쨓든 믿는 종교 쓰라할때는 천주교라고 적는다.
또 나는 친구놈들 때문에 영락교회를 가끔 가다나간다..거기서 분반공부할때 선생이하는 이야기가 가관이다..
불교는 사탄의 종교란다...내참...어이가없어서...
대체 개신교는 왜 이런가..
친미는 기본에 딴 종교는 씹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깍는 것은 옵션이다.
이런 쓰레기 같은 종교는 처음 본다..
젠장..어째서 이러한 종교가 우리나라에서 판을 치는가..
개신교놈들...빨랑 우리나라에서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