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0 2,588 2010.08.10 04:55
먼저 이글을 소개하기에 앞서 "불신지옥"이라는 영화를 본 후  리뷰를 보러 네이버 불신지옥 리뷰게시판을

찾았습니다  근데  이 글이 있더군요 보면서 기가 차고  개독교가 썩을곳이 없어 악취가 진동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또 저는    아버지가 젋었을 적에 사고를 치셨는지 ( 정확한 경위는 잘 모릅니다)

저와 배다른 10살 위 형이 있습니다  저20살  형 30살

저희 집안은 원레 천주교집안인데  제 형의 어머니가 현재 목사이십니다

저희 아버지와 이혼?하신후  재혼하셔서  딸2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재혼하셔서 저는 어머니와 새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의정부에 있고  형이 살고 계신 집은 경기도 성남에 있습니다

아버지는 혼자  구리시에  살고 계시구요

형은  형의 어머니와 여동생2명과  교회에서 살고 계십니다  (교회+집)

저희 집에서 왕복 5시간이상이 걸리는 거리인데요...

제가 형보러 가는건 상관없이 갈 생각은 있습니다

어차피 저도 서울에 학교가 있고  형도 명문대 나와서 동대문역쪽에서 매우 큰 회사를 다니십니다

제가 고3땐  형의 어머니가 목사인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가니 형이 저희 집안얘기를 슬슬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제가 대학을 가서  4월경에 멀쩡히 성당 다니는 저를  자꾸만 오라고 하십니다

제가 공부때문에 또는 거리때문에 가기가 힘들다  이렇게 어필을 했는데

형제의 연을 끊을거냐고.....대충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나이차가 심해서  제가 형을 굉장히 어려워하는데  훗날 형과 사이가 안좋아질까봐

억지로 다니고 있습니다  일요일 평소 출석인원 20명정도의 작은 교회인데

성당에 다니는 저로썬 이질감이 굉장히 심하더라구요.....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저희 어머니도  그 먼곳을 왜 가느냐 하시고  저 역시 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근데 제 성격이 참 우유부단하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ㅠㅠ

님들도 제 답답함을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거리도 그 먼곳을 오고가는데 형은 최소 기본연봉 5~6000하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용돈 한번 주지를 않고


저번주 금요일엔 친권을 갖고 계신 친아버지와  은행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았습니다

어제 월요일엔  형과 통화를 했습니다

대출 갚으려고 알바해야한다  이렇게 형한테 전화하니까  형 오늘 바쁘니까 내일 통화하자고 하고 하더라구요

제가 만약 형이었다면  "걱정하지마라"  이렇게 말해줬을텐데............

친아버지 지금 혼자 어렵게 살고 계신데 용돈 한번 받은적 없다고 하십니다

아버지와 형이 가끔 만날땐  아버지가 돈도 못버시는데 아버지가 다 낸다고 하십니다

저는 대학교 들어와선 친아버지 만날땐 제가 다 계산을 하거든요?

친아버지 말씀으론 "형은 욕심이 많아서 학자금 보태주지 않을거다"

하시면서 형한테 도움을 청하지 않으시더군요 

뭐 등록금 안보태주면  그거 갚으려고 알바해야한다고 핑계를 대면서 교회 안 나갈 생각입니다

제가 만약에 형이었으면  동생을 절대로 그 먼곳을 오가게 하진 않을것입니다  또 사랑하는 동생이

등록금 한마디만 했다면  더 물어보지않고  최대한 보태줬을 것입니다 

형편이 좋다면  등록금 걱정없이 해줬겠죠

저희 형 한달 봉급이면  저 등록금 마련해주고도 2~300만원은 남습니다

연봉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형 어머니가 저와 개인적으로 대화할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형 연봉 6~7000은 된다고..........


2007년? 2008년  뉴스후 대형교회 비리편을 보고 굉장히 화가 났는데

그땐 제가 교회를 가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저희 집앞엔  꽤 큰 교회가 있는데  그 멀쩡한 교회를 부수고 그보다 2배는 더 큰 교회를 지은 교회가 있습니다

스샷에 보이는건 제가 직접 찍어서 제 싸이에 올린 사진이구요

사진 보시면  (임시예배처) 라고 되있을 겁니다  그게 교회 부수고 예배당이 없으니까 임시로 구한거겠죠

근데 이 망할 교회가  작년 여름방학때  부수는 과정에서 엄청난 소음과  방음벽설치조차 하지 않고

부수더라고요  덜덜덜덜 하면서  저희 새아버지는 대리운전을 하시느라 낮에 주무시는데

잠을 못주무신적이 있어서 제가 직접 시청에 교회앞에서 신고해서 시청직원이 와서 그 날은 공사진행을 막았습

니다  그 다음날 또 그러더군요..... 한달을.........  다부시니까 이제 덜덜덜 굉장한 소음은 안나고

간혹 짜증을 유발할 정도로 줄어들긴 했지만  완공되서 큼지막한 건물이 들어선걸 보니

과연 하느님이 저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세상에 도움이 되야 하는 교회가

오히려 세상에 전혀 필요없는 쓰래기가 됬구나  차라리 저돈으로 어려운 사람들 도와줬으면 훨씬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사랑교회 씹어 먹고 싶을 정도로 증오스러운데  얼마전엔 아프간 피랍되서 개죽음 당한

유가족? 샘물교회?가 국가를 상대로  왜 보호해주지 않았느냐 하면서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더라구요

600억 바쳐서 사람 학살하라고 탈레반에 군자금 마련해주고 의료봉사하시는 분들 다 철수하게 하고  아프간에

서 살고 계신 한국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국제망신시키고 강간당해서 에이즈 걸려 돌아온게 뭐가 자랑이라고

"아프간의 밀알" 같은 염소 먹이로 주고 싶은 책따위를 쓰질않나  아주 열받는 일 투성이입니다

아프간의 밀알 인터넷으로 대충 봤는데  짜릿했다고 합디다.....박은조 찬양하고있고 아프간가서 개죽음당하기

계속해야한다 이렇게 써놨더라구요

또 영화를 보고 리뷰를 보는데 또 개독교가 판을 치고있고

조용기 김홍도는 tv돌릴때 얼굴 가끔 비춰주고  박은조는  지가 갈것이지 계속 보낸다 헛소리 지껄이고

전 교회때문에 고민이고............

[출처] 반기독교 안티예수 -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202&wr_id=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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