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논리와 사고가 통하지 않는 종교.

Inesita* 일반 7 1,897 2004.09.29 03:24

Comments

Inesita* 2004.10.05 17:40

윗분 생각은 어떠신데요^^?

참 너무합니다 2004.10.04 21:10

제생각은 다른데요?

야간비행 2004.10.01 21:18

언제 어디서나 집단을 만드는 조직력이야 말로 개독의 가장큰 힘이죠..
그리고 친구들 컴퓨터에 반기련을 시작폐이지로 설정해 주세요..emoticon_038

흐프프 2004.10.01 09:26

아직 어려서 그런지 친구들이 논리는 안통해도 말은 조금 통하나 보군요. 이제 몇년만 지나면 말도 안통하고, 눈빛도 안통하고...오로지 십자가 마약에 빠진 환자가 될텐데... 그전에 빨리 다른 친구라도 많이 사귀어 두세요. 외롭지 않게...

무기력 2004.10.01 02:30

한가지 항상 의문이 드는 것이 예수가 인류를 위해 죽었다고 하는데 전지전능하다면 안죽는 줄 알았을 거고 옆의 쓰레기 같은 로마병사들 손가락만 까딱하면 다 죽어 자빠질 건데 쑈한다고 일부러 죽는 척하고 가다가 쓰러지고 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논리폭발 2004.09.29 17:03

그래도 친구분들이 어느정돈 대화가 통하는 군요... 다른 무뇌개독들과 비교해 봤을땐말이죠..
좀더 얘기하셔서 꼭 안티로 만드시길......

냠... 2004.09.29 15:32

음... 정말 그런것 같아요. 논리라는게 먹혀들어가질 않죠;;;
그래도 대화가 가능한 친구가 있다면 꾸준히 얘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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