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내에 사람들이 잘못하는것에 대해서 잘못을 논하는건 당연하지만, 기독교가 거짓이고, 신은 없다라고 판단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까요? <== 말 장난? 기독교에서 기독교인을 빼고 나면 뭐가 남을 까요? 신이 있다고 믿으며 주장하는 사람이 신의 존재를 증명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없음을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입증 책임을 떠 넘기려는 파렴치한 행위 아닌가요? 신, 용, 봉황등을 없다고 주장하면 어리석은 것입니까? 현명한 것입니까?
전 그것때문에 이사이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실제로 보지도 않았고, 증거도 없으면서 기독교가 거짓이라 말하는건 크나 큰 모순입니다. <==없는 것은 그냥 없는 것입니다. 증거는 무슨 개풀 뜯어먹는 증거가 필요합니까? 없는 것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가져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명제 1.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명제 2.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신은 존재한다.
기독교인들은 이 두 명제가 동격이라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결론을 먼저 설명하자면, 2번 명제는 틀렸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 일단 현실에서 통용되는 몇가지 사례를 들어볼까 한다.
사례 1.
흔히 세무조사를 나오게 되면, 조사인은 피조사인에게 납세자 권리헌장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 중의 한 구절은 대충 이런 내용이다.
"구체적인 탈세의 혐의가 입증되지 않는 한 당신은 성실한 납세자이며 귀하가 제출한 자료는 진실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우리나라 법체계에서도, "유죄의 판결을 받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현행범을 제외하고는 "범인"보다는 "용의자"라는 말을 쓴다.
사례 2.
경찰이 어떤 사람을 살인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경찰에게 따져 물었다.
"내가 살인자라는 증거 있어...? "
경찰은 대답했다.
"니가 살인 안했다는 증거 있어..?"
사례 3.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가지고 있다. <= 물론 참인 명제이다.
인간은 뿔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 역시 참인 명제이다.
그러나 둘 모두 참인 명제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뿔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제 왜 2번 명제가 틀렸는지를 설명해보고자 한다.
1. 입증책임은 사실을 주장하는 자에게 있다.
즉, 신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이 존재의 증거를 대야 한다.
입증책임을 완수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부존재로 치부되어야 함이 상식이다.
따라서 탈세를 주장하는 세무조사인이 탈세의 근거를 대야 하고,
경찰은 용의자에게 살인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요구할 게 아니라, 체포의 근거가 되는 살인의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2. 부존재라면, 그에 따른 증거는 당연히 없을 수 밖에 없다.
있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인데, 없다는 증거를 요구하는 것은 너무 파렴치하지 않은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어떻게 잃어버릴 수 있으며,
잃어버리지 않았다고 하여 어떻게 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유도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이 뿔을 가지고 있었는가..?
즉, 존재의 증거가 부족하여 부존재로 결론난 사실에 대해서는 부존재의 증거는 불필요한 것이다.
[기독교내에 사람들이 잘못하는것에 대해서 잘못을 논하는건 당연하지만, 기독교가 거짓이고, 신은 없다라고 판단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까요? <== 말 장난? 기독교에서 기독교인을 빼고 나면 뭐가 남을 까요? 신이 있다고 믿으며 주장하는 사람이 신의 존재를 증명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없음을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입증 책임을 떠 넘기려는 파렴치한 행위 아닌가요? 신, 용, 봉황등을 없다고 주장하면 어리석은 것입니까? 현명한 것입니까?<< 이말 자체를보면 가로수님은 신의 존재보다는 그냥 인간이 기독교를 만들었다는 식으로 말하시네요. 이것도 근거없는소리입니다. 기독교가 기독교인을뺴면 존재하지않는다? 하지만 종교입장에선 그렇지 않답니다 ^^ 하나님이 계시기에 기독교가 있는것이지 인간이 만든종교는 아니거든요.
가로수님은 인간이 만든 종교라고 생각하시는듯한데
그것에대한 자세한 근거를 대주세요.
전 그것때문에 이사이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실제로 보지도 않았고, 증거도 없으면서 기독교가 거짓이라 말하는건 크나 큰 모순입니다. <==없는 것은 그냥 없는 것입니다. 증거는 무슨 개풀 뜯어먹는 증거가 필요합니까? 없는 것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가져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가로수님 우기는것 생각보다 잘하시는데요? 없는것은그냥없는것이다라는 말은 신의 존재여부는 모르지만 그냥 가로수님 맘대로 판단하는것이죠. 인간의 감각기관이 모든걸 알고있다고 생각하나요? 어떻게보면 인간이 과학을통해 꾸준히 발전해왔던것도 인간은 인간의감각기관을 통해 모든걸 알수없다는걸 인정하는데서 시작됩니다. 그런 관념으로인해 더욱더 발전하게되지요.
명제에대해 말씀하셨는데, 가로수님. 제글을 잘살펴보세요. 제가 신이 존재한다고 사실을 말했나요? 아닙니다. 전 종교인으로써 종교를 믿을뿐이지 가로수님처럼 근거도없이 종교를 무조건 사실로 판단하지않았습니다.
저처럼 단지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이아닌 가로수님은 '사실'로 판단하려하는데
가로수님이야말로 신이없는 그 근거를 대셔야죠.
글을 잘이해못하시는분이시군요;
이제알았네요. 그리고 사례읽어봤는데요 그 사례자체가 신을 '측정'하는 일입니다. 님이 신을 측정할수있다고 생각하세요?
<===바이이 없으면 기독교가 존재할 수 없죠? 바이블을 누가 기록했나요? 인간이 기록했죠? 야훼의 영으로 기록했다고 하죠? 전지전능하다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느끼도록 하면 될 것을 왜 기록했을까요? 그 기록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소수만 볼 수 있는 글로?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요?
그리고 지금 부터는 이 글에 대해서 제대로 된 답변을 할 때까지는 너를 개새끼로 호칭한다.
종교를 믿는사람들은 '사실'이 주된것이아닌 단지 '믿음'이라고. <===사실이 결여 된 믿음은 무뇌아의 맹신에 불과한 것입니다. 단지 저는 '믿음'이라말했습니다. 난 그것들이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고 믿음이라고 말했다해서, 그것이 허구건, 광신이건, 맹신이건, 듣는 사람은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라는 말인가요?
'사실'을 밝이려는 님들이야말로 신이 있고없고를 세상의것으로 증명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누차 말했지만 증명은 주장하는 자가 하는 것입니다. 계속 자신이 해야할 증명을 상대방에게 떠 넘길 때는 앞에 썼던 이 리플 처럼
"과거에도 신의 증명을 떠 넘기는 사람들이 있었죠. 신의 증명을 떠 넘기다가는 어떻게 되는 지, 과거에 올라 온 답변 중 하나를 참고로 소개합니다. 여러분도 솔직히 신이 없다는 것을 100% 증명하거나 믿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없는 것은 없는 것이지 뭘로 증명하지?
"님의 어머니가 님을 임신한 것은 옛날에 보신탕집에서 죽은 개의 견령이 임하여 임신하였다."라고 내가 주장한다면 아니라는 증거를 댈 수 있습니까? 예상되는 답변에 유전자검사니 뭐니 나오겠지만........ 견령으로는 유전자를 님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똑같게 할 수 있다라고 내가 또 말한다면 그렇지 않다는 증거를 님은 또 가져와야하는데, 가능하리라 봅니까?
신은 있다고 주장하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증거를 가져와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함부로 신의 증명을 남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한말입니다.
앞으로 님께서 "여러분도 솔직히 신이 없다는 것을 100% 증명하거나 믿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라는 말을 사용하는 한, 님은 견령에 의해서 태어난 개새끼입니다.
신이 없다는 전제, 그것 마저도 철저히 검증해 봐야 하는 거예요.. <---님의 어머니를 지나가던 똥개가 견령으로 임시기켜서 님을 낳아거든요.<---이말 검증해서 부정할 수 있습니까?
부정 못하면 님은 개새끼되는 것입니다. 개새끼 소리 듣기 싫으면 개새끼가 아니라는 증거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노파심에서 말하는데, 사람의 사진을 올려 놓고, 난 사람이다라는 주장을 하실 때는 개가 사람으로 변개하지 않았다는 증명을 하여야만 가능합니다. "
괜한 수학이나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면서 논리성이 없는 글을 논리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얄팍한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글 본문은 지극히 믿음과 관련한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내용성이란 것이 없군요. 글 자체에서 보건데, 당신은 내가 어떤 논리적인 반문을 해도 "그럼에도 신은 있습니다." 하고 끝까지 우기실 분이죠?
그럴 거면 그냥 혼자 믿으면 됩니다. 혼자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키셔요^^ 허나, 다른 이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않으면 됩니다. 진리란 것은 세상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무언가이지요. 그 진리를 찾아볼 노력은 하지도 않고 그저 "신이 진리" 라는 소리만 하는 당신 같은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것은 생각하는 힘이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이죠. 단순히 생각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것도 인간의 큰 장점이고요. 하지만 당신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헛된 믿음에 이끌려 사고회로의 작동을 멈춘 것이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난 당신에게 그런 헛된 믿음을 버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헛된 믿음 계속 유지해나가세요.
말이 통하는 상대와 당신의 큰 차이점은, 개선될 여지가 있느냐/없느냐입니다.
딱 보아하니 개선될 여지가 없음이 보이고요. 제가 백날 얘기해도 신이 있다고 하실 위인이시잖아요^^ 그렇죠?
그러니 저는 그저 속으로 당신을 한없이 조롱하겠습니다. 당신은 당신 믿음이나 평생 관찰하세요.
사막잡신도 당신이 위대하다고 믿으면 위대한 거겠죠.
우리가 증명하지 못하는 것은 '절대적 존재' 가 있느냐/없느냐입니다.
사막잡신이 있느냐/없느냐에 관해서는 '없다' 는 의견이 절대적이지요.(당신들 기독교인들은 제외하고^^) 정확히 말하자면, 야훼 같은 사막잡신 뿐 아니라 기타 다른 종교의 무수히 많은 인격신은 전부 없다는 생각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해도 당신은 신을 믿을려는 거죠?
좋습니다. 계속해서 믿으세요. 어차피 당신이나 당신에 기독교, 또한 나조차도 죽으면 그저 사라질 뿐이니까요. (물론 사라진다는 것의 의미는 여러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신실하다 못해 광적으로 집착하는 신도들을 볼 때마다 웃음이 나와서 참 좋아요. 웃을 일 없는 세상에 당신과 같은 기독교인들은 코미디언과 같아서 좋아요. 계속해서 자신의 무지를 겉으로 드러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주세요. 그 웃음은 조롱 함유량이 100%입니다.
종교를 믿는사람들은 '사실'이 주된것이아닌 단지 '믿음'이라고. <===사실이 결여 된 믿음은 무뇌아의 맹신에 불과한 것입니다. 단지 저는 '믿음'이라말했습니다. 난 그것들이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고 믿음이라고 말했다해서, 그것이 허구건, 광신이건, 맹신이건, 듣는 사람은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라는 말인가요?
'사실'을 밝이려는 님들이야말로 신이 있고없고를 세상의것으로 증명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누차 말했지만 증명은 주장하는 자가 하는 것입니다. 계속 자신이 해야할 증명을 상대방에게 떠 넘길 때는 앞에 썼던 이 리플 처럼
"과거에도 신의 증명을 떠 넘기는 사람들이 있었죠. 신의 증명을 떠 넘기다가는 어떻게 되는 지, 과거에 올라 온 답변 중 하나를 참고로 소개합니다. 여러분도 솔직히 신이 없다는 것을 100% 증명하거나 믿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없는 것은 없는 것이지 뭘로 증명하지?
"님의 어머니가 님을 임신한 것은 옛날에 보신탕집에서 죽은 개의 견령이 임하여 임신하였다."라고 내가 주장한다면 아니라는 증거를 댈 수 있습니까? 예상되는 답변에 유전자검사니 뭐니 나오겠지만........ 견령으로는 유전자를 님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똑같게 할 수 있다라고 내가 또 말한다면 그렇지 않다는 증거를 님은 또 가져와야하는데, 가능하리라 봅니까?
신은 있다고 주장하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증거를 가져와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함부로 신의 증명을 남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한말입니다.
앞으로 님께서 "여러분도 솔직히 신이 없다는 것을 100% 증명하거나 믿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라는 말을 사용하는 한, 님은 견령에 의해서 태어난 개새끼입니다.
신이 없다는 전제, 그것 마저도 철저히 검증해 봐야 하는 거예요.. <---님의 어머니를 지나가던 똥개가 견령으로 임시기켜서 님을 낳아거든요.<---이말 검증해서 부정할 수 있습니까?
부정 못하면 님은 개새끼되는 것입니다. 개새끼 소리 듣기 싫으면 개새끼가 아니라는 증거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노파심에서 말하는데, 사람의 사진을 올려 놓고, 난 사람이다라는 주장을 하실 때는 개가 사람으로 변개하지 않았다는 증명을 하여야만 가능합니다. "
종교를 믿는사람들은 '사실'이 주된것이아닌 단지 '믿음'이라고. <===사실이 결여 된 믿음은 무뇌아의 맹신에 불과한 것입니다. << 사실이 결여된 믿음? 뭔말인지 제대로 말하세요. 믿음은 믿음일뿐입니다. 단지 저는 '믿음'이라말했습니다. 난 그것들이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고 믿음이라고 말했다해서, 그것이 허구건, 광신이건, 맹신이건, 듣는 사람은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라는 말인가요?<<그럼 가로수님은 그것이 허구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요! 그럼 근거를 대보실래요?! 또 회피하지마시고 그것이 허구라서 가만히있는게 아니라면 근거를 대세요 ^^
'사실'을 밝이려는 님들이야말로 신이 있고없고를 세상의것으로 증명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누차 말했지만 증명은 주장하는 자가 하는 것입니다. 님 증명이라는 뜻 뭔지아세요? 과학에서 많이 쓰이는말인데. 제대로된 근거가 있을때 증명이되는것이고 수학에있어서도 공식이 맞을떄 증명이되는거예요. 그럼 개나소나 개보다못한주장한다고 증명이되게요? 님의글은 증명이아니라 그냥 한 주장일뿐입니다.
바이블의 반의 반도 되지 않는 짧은 글이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쓰여져서 일점 오류도 없다는 기독교 경전, 그 경전에 오류가 단 한가지만 있어도 의미를 상실하는 것이고, 기독교가 사기이고 거짓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수 많은 모순과 오류 투성이의 경전을 붙들고 울부짖는다고 허구가 사실이 되는 것이 아니지요~
"이사이트는 건방지게 아무런 근거도없이 증명하는 '척'을 하고있습니다. "라구요? 위에 나열한 메뉴와 같이 근거는 널려있지만 못 본 것인지, 보고도 외면하며 억지를 부리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사실'을 밝이려는 님들이야말로 신이 있고없고를 세상의것으로 증명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야~ 개새끼야? 장난해?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놈이 어떤 놈들이냐? 없는 것을 없다고 증명할 수 있어? 네 놈은 네 어미가 지나가는 개와 수간으로 태어 났다는 말을 부정할 수 있어? 말 장난 하는 놈~ 좋게 대해 주니, 계속 장난하고 싶어? 글을 써 주면 읽고 질문하는 거야? 개새끼 티내는거야?
우연찮게 웹서핑하다가 이 사이트를 방문하게 된 회원입니다. 저 멍청한 녀석 때문에 살짝 지나쳐려 하다가 지금 이 시간이 되도록 글 전부를 읽어보게 만드네요. 주인장님... 솔직히 하두 어이가 없어서 리플 달고자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뭐.... 말이 필요 없네요. 가장 큰 문제는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소용이 없다는 점이네요. 머리가 무쟈게 나쁘네요. 자신의 논리(주장?)가 전혀 맞지 않는 방향으로 자꾸 흘러가고 있다는 점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네요. 한 마디로 바보죠. 왜 자신이 개독 자체 내에서조차 왕따를 당하는 지 그 이유조차 모르고 남의 탓만 하는...
일단 이런 의문을 가지고 물어봅니다.
당신들 기독교인들은 왜 전도를 하는 건가요? 우리는 믿고 싶다고 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믿을 생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믿으라 말하며 문을 두들기는 것은 잡상인과 다를 바 없이 한없이 이기적인 행태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당신들이 당신들의 믿음을 관찰하기 위해 모여서 단합도 하고 하지요? 인터넷 상에 홈페이지도 개설하고 카페도 개설해서 더욱 더 사이를 돈독하게 하지요. 그럼 우리 무신론자들, 안티크리스쳔들은 그런 홈페이지와 카페를 개설하면 안 되는 건가요?
나는 지금 당신이 왜 여기에 와서 괜한 사람들에게 본인의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지적을 잘하셨습니다.
현 기독교의 잘못된점도, 전도방법이 이상하다는것이죠.
전도를 한다해도...본질적으로 깨끗해야하는데...
음.. 근데 전 전도한적없습니다 ㅎㅎ
교회에서 인터넷상에 홈페이지 개설하는건 믿음을 관찰하기 위해서라..?
맘대로생각하세요.
제가 이 사이트가 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 아세요?
기독교를 비판하는사이트.. 잘못되었다면 있어야되는게 마땅합니다.
현 기독교 행태를보면 저도 잘못되었다는 점이 너무 많고..
하지만. 이사이트는 기독교는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잘못이죠.
기독교내에 사람들이 잘못하는것에 대해서 잘못을 논하는건 당연하지만,
기독교가 거짓이고, 신은 없다라고 판단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까요?
전 그것때문에 이사이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실제로 보지도 않았고, 증거도 없으면서 기독교가 거짓이라 말하는건 크나 큰 모순입니다.
전 괸한사람들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를 사실판단적인 시선으로 근거도없이 거짓이라 말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에대해 말한것이죠.
[기독교내에 사람들이 잘못하는것에 대해서 잘못을 논하는건 당연하지만,
기독교가 거짓이고, 신은 없다라고 판단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까요?
<== 말 장난? 기독교에서 기독교인을 빼고 나면 뭐가 남을 까요?
신이 있다고 믿으며 주장하는 사람이 신의 존재를 증명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없음을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입증 책임을 떠 넘기려는 파렴치한 행위 아닌가요?
신, 용, 봉황등을 없다고 주장하면 어리석은 것입니까? 현명한 것입니까?
전 그것때문에 이사이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실제로 보지도 않았고, 증거도 없으면서 기독교가 거짓이라 말하는건 크나 큰 모순입니다.
<==없는 것은 그냥 없는 것입니다. 증거는 무슨 개풀 뜯어먹는 증거가 필요합니까?
없는 것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가져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명제 1.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명제 2.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신은 존재한다.
기독교인들은 이 두 명제가 동격이라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결론을 먼저 설명하자면, 2번 명제는 틀렸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 일단 현실에서 통용되는 몇가지 사례를 들어볼까 한다.
사례 1.
흔히 세무조사를 나오게 되면, 조사인은 피조사인에게 납세자 권리헌장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 중의 한 구절은 대충 이런 내용이다.
"구체적인 탈세의 혐의가 입증되지 않는 한 당신은 성실한 납세자이며 귀하가 제출한 자료는 진실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우리나라 법체계에서도, "유죄의 판결을 받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현행범을 제외하고는 "범인"보다는 "용의자"라는 말을 쓴다.
사례 2.
경찰이 어떤 사람을 살인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경찰에게 따져 물었다.
"내가 살인자라는 증거 있어...? "
경찰은 대답했다.
"니가 살인 안했다는 증거 있어..?"
사례 3.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가지고 있다. <= 물론 참인 명제이다.
인간은 뿔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 역시 참인 명제이다.
그러나 둘 모두 참인 명제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뿔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제 왜 2번 명제가 틀렸는지를 설명해보고자 한다.
1. 입증책임은 사실을 주장하는 자에게 있다.
즉, 신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이 존재의 증거를 대야 한다.
입증책임을 완수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부존재로 치부되어야 함이 상식이다.
따라서 탈세를 주장하는 세무조사인이 탈세의 근거를 대야 하고,
경찰은 용의자에게 살인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요구할 게 아니라, 체포의 근거가 되는 살인의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2. 부존재라면, 그에 따른 증거는 당연히 없을 수 밖에 없다.
있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인데, 없다는 증거를 요구하는 것은 너무 파렴치하지 않은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어떻게 잃어버릴 수 있으며,
잃어버리지 않았다고 하여 어떻게 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유도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이 뿔을 가지고 있었는가..?
즉, 존재의 증거가 부족하여 부존재로 결론난 사실에 대해서는 부존재의 증거는 불필요한 것이다.
없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존재한다는 결론을 이끌어낸다면, 인간은 뿔을 가지고 있다.
3. 언제든 객관적인 증거가 제시된다면 존재가 입증될 수 있다.
따라서 존재의 증거가 없으므로 부존재가 증명되었다고 주장하는 것도 불완전한 것이다.
추후에라도 증거가 제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없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존재한다고 주장한다면,
이것은 불완전하다 못해 어리석은 것이다.
사실을 주장하는 자가 입증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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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신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는 하나도 못대면서
신념이 존재를 증명한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
그들 스스로 지어내는 증거들은 엄청나게 많은 모순을 야기하지만,
신념이 깃들면 이성과 합리성은 설 곳이 없어진다.
아무리 그들의 신념이 틀렸으며 이러저러한 모순이 있어서 말이 안된다고 설명한들
"그래도 하나님은 존재하십니다"라는 말로 대꾸하는데 더 설명해 무엇하랴...
기독교인들이여, 다음의 명제를 부정해보라...
"기독교의 신(야훼)는 멍청한 벙어리라서 인간의 변호를 받아야 한다"
결코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기독교의 신은 언제나 멍청한 벙어리였으므로............
[출처] 반기독교 안티예수 -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202&wr_id=5042
기독교가 거짓이고, 신은 없다라고 판단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까요?
<== 말 장난? 기독교에서 기독교인을 빼고 나면 뭐가 남을 까요?
신이 있다고 믿으며 주장하는 사람이 신의 존재를 증명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없음을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입증 책임을 떠 넘기려는 파렴치한 행위 아닌가요?
신, 용, 봉황등을 없다고 주장하면 어리석은 것입니까? 현명한 것입니까?<< 이말 자체를보면 가로수님은 신의 존재보다는 그냥 인간이 기독교를 만들었다는 식으로 말하시네요.
이것도 근거없는소리입니다.
기독교가 기독교인을뺴면 존재하지않는다?
하지만 종교입장에선 그렇지 않답니다 ^^
하나님이 계시기에 기독교가 있는것이지
인간이 만든종교는 아니거든요.
가로수님은 인간이 만든 종교라고 생각하시는듯한데
그것에대한 자세한 근거를 대주세요.
전 그것때문에 이사이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실제로 보지도 않았고, 증거도 없으면서 기독교가 거짓이라 말하는건 크나 큰 모순입니다.
<==없는 것은 그냥 없는 것입니다. 증거는 무슨 개풀 뜯어먹는 증거가 필요합니까?
없는 것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가져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가로수님 우기는것 생각보다 잘하시는데요?
없는것은그냥없는것이다라는 말은 신의 존재여부는 모르지만 그냥 가로수님 맘대로 판단하는것이죠. 인간의 감각기관이 모든걸 알고있다고 생각하나요?
어떻게보면 인간이 과학을통해 꾸준히 발전해왔던것도
인간은 인간의감각기관을 통해 모든걸 알수없다는걸 인정하는데서 시작됩니다.
그런 관념으로인해 더욱더 발전하게되지요.
명제에대해 말씀하셨는데, 가로수님.
제글을 잘살펴보세요.
제가 신이 존재한다고 사실을 말했나요?
아닙니다.
전 종교인으로써
종교를 믿을뿐이지
가로수님처럼 근거도없이 종교를 무조건 사실로 판단하지않았습니다.
저처럼 단지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이아닌
가로수님은 '사실'로 판단하려하는데
가로수님이야말로 신이없는 그 근거를 대셔야죠.
글을 잘이해못하시는분이시군요;
이제알았네요.
그리고 사례읽어봤는데요
그 사례자체가 신을 '측정'하는 일입니다.
님이 신을 측정할수있다고 생각하세요?
인간세상에 일어나는일이 신과 정비례한다고 생각하세요?
어리석으시네요.
어째뜬 저는 한번도 신이있다고 그 '사실'을 근거를대며 명확하게 말한적도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에게 사실을 왜말했는지 그 이유를 대시라네요 ㅉㅉ
님,
님이 먼저 기독교는 가짜다라고 하시고 신이없다고 하시지않았나요?
근거를좀대세요.
왜 신이없는지
초월을해서 설명해보세요 ^^
언제나 가로수같은분들은 이질문을 회피하시더라고요 ^^
그것에대한 자세한 근거를 대주세요.
<===바이이 없으면 기독교가 존재할 수 없죠?
바이블을 누가 기록했나요? 인간이 기록했죠?
야훼의 영으로 기록했다고 하죠?
전지전능하다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느끼도록 하면 될 것을 왜 기록했을까요?
그 기록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소수만 볼 수 있는 글로?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요?
인간의 기도가 야훼에게 전달되고, 야훼의 뜻이 인간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바이블을 기록하고 말로, 글로 전파를 해야 할 이유가 손톱만큼이라도 있을까요?
불행히도 없습니다.
당시에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도 극소수이고, 또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는 헛 삽질이죠.
개독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그냥 느껴서 알게 하면 공평할 텐데,
오역과 불순한 의도로 변질 시켜서 먹고사는 성직자라는 기생충들이
실업자돼서 굶을까 봐서 배려를 한 것 일까요?
아직도 지구촌에는 개독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인데,
지금 까지 그들을 지옥이라는 곳으로 보내면서
왜? 글이나 말로 직접 협박을 받아야만 믿을 수 있는 불공평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을까요?
아마 개독들의 대답은 "야훼의 뜻을 인간이 어떻게 아냐?"이겠죠.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야훼도,예수도,성령도 없기 때문이다."
야훼의 뜻을 모른다는 개독들은 어떻게 야훼의 뜻을 헤아려서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사기꾼 성직자들이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에 의식없이 놀아나는 무뇌아라고!
신의 증명을 떠 넘기다가는 어떻게 되는 지, 과거에 올라 온 답변 중 하나를 참고로 소개합니다.
"님의 어머니가 님을 임신한 것은 옛날에 보신탕집에서 죽은 개의 견령이 임하여 임신하였다."라고 내가 주장한다면 아니라는 증거를 댈 수 있습니까?
예상되는 답변에 유전자검사니 뭐니 나오겠지만........
신은 있다고 주장하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증거를 가져와야하는 것입니다..........
부정 못하면 님은 개새끼되는 것입니다.
노파심에서 말하는데, 사람의 사진을 올려 놓고, 난 사람이다라는 주장을 하실 때는
[출처] 반기독교 안티예수 -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9999&wr_id=12650
지금 님의 감각기관과 머리통으로 신의 존재여부를 없다고 한다면.
님은 전 우주에서 모든걸알수있는 감각기관이 타고났다고 생각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와 신이없는걸 아시는데
외계인이 없는것도 아시겠네요?
님, 님이 우주 5000억 광년까지 여행갔다 와보셨어요?
아니 우주 끝까지.
모든곳을 다녀오고 경험한것도아니면서 왜 지금 본것만가지고 신의 여부를 판단하죠?
저는 단지 사실을떠나 믿음으로 종교를 믿지만
가로수님은 자꾸 사실을 판단하려 하지면서 정작 중요한 근거는 대지 않으시네요.
어리석고 교만하십니다.
설사 가정이지만 박쥐가 사람보다 더높은 고주파를 듣죠?
예를 들어 신의소리는 고주파가 높아서 박쥐만 들을수있다쳐요
그럼 인간은 뭐죠?
자신에게만 안들린다고 신이없다고 판단하는거..자기안에서만 생각한게 아닐까요?
가정을했으므로 현실적으로 판단하지마시고 이 글자체의 공식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아 또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사람;; 님 저는 믿음이라 그랬죠;
적어도 가로수님이야말로 종교라는 이념을 이해해야해요;
종교는 '사실'로 믿는것이 아닌 '믿음'으로 믿는것입니다.
만약 증거가있어 종교가 '사실'이라면 종교가 왜 존재할까요?
신이 있는게 '사실'이고 사람들 눈에 직접보여지면
이세상은 이미 하나고 종교라는것으로 집단이 이루어지지않고 그냥 전세계자체가 신을 숭배하겠죠.
종교가 왜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물론 종교안에선 '믿음'으로인해 성도들이 '사실'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부분은 세상사람들이 어쩔수없이 이해해야합니다.
종교자체가 그런것인데, 그런데 그 종교를 부정하는사람이야말로 신이없는 근거를 대야 옳지않을까요?
인간에있어 역사로보면 종교가있는것은 당연한것이기에
신을 부정하는분들이야말로 그것에대한 근거를 대야합니다.
그리고 자꾸 세상의것으로 예를 들지마세요;
님 만약 신이있다면 무슨 행동을하는지 알수있어요?
그리고 지금 부터는 이 글에 대해서 제대로 된 답변을 할 때까지는 너를 개새끼로 호칭한다.
<===사실이 결여 된 믿음은 무뇌아의 맹신에 불과한 것입니다.
단지 저는 '믿음'이라말했습니다.
난 그것들이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고 믿음이라고 말했다해서, 그것이 허구건, 광신이건, 맹신이건, 듣는 사람은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라는 말인가요?
'사실'을 밝이려는 님들이야말로 신이 있고없고를 세상의것으로 증명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누차 말했지만 증명은 주장하는 자가 하는 것입니다.
계속 자신이 해야할 증명을 상대방에게 떠 넘길 때는 앞에 썼던 이 리플 처럼
"과거에도 신의 증명을 떠 넘기는 사람들이 있었죠.
신의 증명을 떠 넘기다가는 어떻게 되는 지, 과거에 올라 온 답변 중 하나를 참고로 소개합니다.
여러분도 솔직히 신이 없다는 것을 100% 증명하거나 믿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없는 것은 없는 것이지 뭘로 증명하지?
"님의 어머니가 님을 임신한 것은 옛날에 보신탕집에서 죽은 개의 견령이 임하여 임신하였다."라고 내가 주장한다면 아니라는 증거를 댈 수 있습니까?
예상되는 답변에 유전자검사니 뭐니 나오겠지만........
견령으로는 유전자를 님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똑같게 할 수 있다라고 내가 또 말한다면 그렇지 않다는 증거를 님은 또 가져와야하는데, 가능하리라 봅니까?
신은 있다고 주장하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증거를 가져와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함부로 신의 증명을 남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한말입니다.
앞으로 님께서 "여러분도 솔직히 신이 없다는 것을 100% 증명하거나 믿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라는 말을 사용하는 한, 님은 견령에 의해서 태어난 개새끼입니다.
신이 없다는 전제, 그것 마저도 철저히 검증해 봐야 하는 거예요..
<---님의 어머니를 지나가던 똥개가 견령으로 임시기켜서 님을 낳아거든요.<---이말 검증해서 부정할 수 있습니까?
부정 못하면 님은 개새끼되는 것입니다.
개새끼 소리 듣기 싫으면 개새끼가 아니라는 증거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노파심에서 말하는데, 사람의 사진을 올려 놓고, 난 사람이다라는 주장을 하실 때는
개가 사람으로 변개하지 않았다는 증명을 하여야만 가능합니다. "
상상하기 어려운 대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출처] 반기독교 안티예수 -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106&wr_id=251#c_297
성경이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고 있음을 주목하라고 하는 것은 말장난이지요.
괜한 수학이나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면서 논리성이 없는 글을 논리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얄팍한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글 본문은 지극히 믿음과 관련한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내용성이란 것이 없군요. 글 자체에서 보건데, 당신은 내가 어떤 논리적인 반문을 해도 "그럼에도 신은 있습니다." 하고 끝까지 우기실 분이죠?
그럴 거면 그냥 혼자 믿으면 됩니다. 혼자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키셔요^^
허나, 다른 이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않으면 됩니다. 진리란 것은 세상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무언가이지요.
그 진리를 찾아볼 노력은 하지도 않고 그저 "신이 진리" 라는 소리만 하는 당신 같은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것은 생각하는 힘이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이죠. 단순히 생각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것도 인간의 큰 장점이고요. 하지만 당신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헛된 믿음에 이끌려 사고회로의 작동을 멈춘 것이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난 당신에게 그런 헛된 믿음을 버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헛된 믿음 계속 유지해나가세요.
말이 통하는 상대와 당신의 큰 차이점은, 개선될 여지가 있느냐/없느냐입니다.
딱 보아하니 개선될 여지가 없음이 보이고요. 제가 백날 얘기해도 신이 있다고 하실 위인이시잖아요^^ 그렇죠?
그러니 저는 그저 속으로 당신을 한없이 조롱하겠습니다. 당신은 당신 믿음이나 평생 관찰하세요.
사막잡신도 당신이 위대하다고 믿으면 위대한 거겠죠.
우리가 증명하지 못하는 것은 '절대적 존재' 가 있느냐/없느냐입니다.
사막잡신이 있느냐/없느냐에 관해서는 '없다' 는 의견이 절대적이지요.(당신들 기독교인들은 제외하고^^)
정확히 말하자면, 야훼 같은 사막잡신 뿐 아니라 기타 다른 종교의 무수히 많은 인격신은 전부 없다는 생각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해도 당신은 신을 믿을려는 거죠?
좋습니다. 계속해서 믿으세요. 어차피 당신이나 당신에 기독교, 또한 나조차도 죽으면 그저 사라질 뿐이니까요.
(물론 사라진다는 것의 의미는 여러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신실하다 못해 광적으로 집착하는 신도들을 볼 때마다 웃음이 나와서 참 좋아요.
웃을 일 없는 세상에 당신과 같은 기독교인들은 코미디언과 같아서 좋아요.
계속해서 자신의 무지를 겉으로 드러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주세요.
그 웃음은 조롱 함유량이 100%입니다.
개독에겐 조롱이 약입니다.
병신에겐조롱뿐님이 못풀문제를 푸시고 있는겁니다 ^^
풀어야한다면 인간의 육감으로 신을 확인할수있어야만 하죠.
SAGE님~
'논리적인말' 이말의 뜻을 생각해볼까요?
흔히 논리적이다라는 말은 전문쪽으로 생각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정작 뜻은 단순합니다.
그냥 생각을쓴말이죠.
SAGE님은 저에게 생각없는 말을 한다고 말씀하시는거랑 별반다를것이 없는거죠.
그 근거를 대주세요.
제말이 왜 논리적이지 않죠?
그것에대한 이유를 대주세요 ^^
보통 여기 계시는 분들이 흔히 말하는소리가
'논리가없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정작 근거를 대지를 않죠.
SAGE님이 근거를 대주세요 .
그리고
SAGE님 못믿겠다면 성경 첫페이지부터 끝까지 읽어가며 누군가'사실'이라고 말했는지 찾아보세요.
없습니다 ^^
근거도없이 웃음나온다 하지마세요.
진짜 논리가없는말이 뭔지도 생각해보시고요.
전 다른이에게 믿음을 강요하는것이아닌 비판입니다.
기독교가 거짓이라 말하는사람에대한 비판이죠.
제대로 알아듣고 읽으시며 덧글을 달아주세요.
전 신이 진리라고 말한적없습니다.
신이 진리라고 말했다면 제가 '사실'이라고 말한게 되는데,
제가말했죠.
종교는 '믿음'뿐이고 단지 '자유'라고.
제가 올린글 끝까지 다 읽어보시고, 제가 기독교를 믿으라!!!!!!!!하고 말한거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러면 제가 기독교의믿음을 강요했는지 안했는지 알수있습니다.
정말 SAGE님 말은 그냥 기독교는 단지.. 없다 아무것도아니다 거짓이다라고 아무 뜻도없이 비방과 가까운 말만 하시네요.
다시 말하지만 근거를 대주세요.
1.기독교가 왜 거짓인가요? <이 질문에대한 근거를 대주세요.
기독교인들이 흔히 하는 말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봐요!"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에요. 오히려 당신네들이 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죠.
기독교가 거짓임을 증명하라 하지 말고, 기독교가 진실임을 증명해보세요.
이렇게 얘기하면 또 대답 회피한다고 할 거죠?
그럼 당신은 지구가 고작 7일만에 만들어졌다고 믿습니까?
생물은 진화가 아닌 창조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믿습니까?
공룡이 원시인이랑 같은 시대에 뛰놀았다고 믿습니까? 무슨 고인돌 가족이에요?
위의 것들을 그대로 믿는 기독교가 거짓이 아니라고요?
호오~ 그것 참... 차라리 1+1이 3이라고 하시지ㅠㅠ
종교입니다.
알수없어요. 모든것들이 증명할수도없는것이죠.
이사이트는 건방지게 아무런 근거도없이 증명하는 '척'을 하고있습니다.
정작 근거를 얘기할듯하면서도 근거가없는..
그리고 제가말한건 어디로 들으셨죠?
제가 말했죠.
종교를 믿는사람들은 '사실'이 주된것이아닌 단지 '믿음'이라고.
'사실'을 밝이려는 님들이야말로 신이 있고없고를 세상의것으로 증명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제말을 이해를 못하시는분이군요;
또 대답회피?
제가 언제 대답회피했나요?
님이야말로 제가말한 중요한말은 비껴가시는군요.
지구가 고작 7일만에 만들어졌다고 믿냐고요?
생물창조?
네 믿어요.
님은 지구가 고작 7일만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부정할수있나요?
생물이 창조가 아니라는 사실도 부정할수있나요?
해보세요 ^^
근거를대서.
단지 저는 '믿음'이라말했습니다.
난 그것들이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이 결여 된 믿음은 무뇌아의 맹신에 불과한 것입니다.
단지 저는 '믿음'이라말했습니다.
난 그것들이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고 믿음이라고 말했다해서, 그것이 허구건, 광신이건, 맹신이건, 듣는 사람은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라는 말인가요?
'사실'을 밝이려는 님들이야말로 신이 있고없고를 세상의것으로 증명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누차 말했지만 증명은 주장하는 자가 하는 것입니다.
계속 자신이 해야할 증명을 상대방에게 떠 넘길 때는 앞에 썼던 이 리플 처럼
"과거에도 신의 증명을 떠 넘기는 사람들이 있었죠.
신의 증명을 떠 넘기다가는 어떻게 되는 지, 과거에 올라 온 답변 중 하나를 참고로 소개합니다.
여러분도 솔직히 신이 없다는 것을 100% 증명하거나 믿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없는 것은 없는 것이지 뭘로 증명하지?
"님의 어머니가 님을 임신한 것은 옛날에 보신탕집에서 죽은 개의 견령이 임하여 임신하였다."라고 내가 주장한다면 아니라는 증거를 댈 수 있습니까?
예상되는 답변에 유전자검사니 뭐니 나오겠지만........
견령으로는 유전자를 님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똑같게 할 수 있다라고 내가 또 말한다면 그렇지 않다는 증거를 님은 또 가져와야하는데, 가능하리라 봅니까?
신은 있다고 주장하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증거를 가져와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함부로 신의 증명을 남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한말입니다.
앞으로 님께서 "여러분도 솔직히 신이 없다는 것을 100% 증명하거나 믿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라는 말을 사용하는 한, 님은 견령에 의해서 태어난 개새끼입니다.
신이 없다는 전제, 그것 마저도 철저히 검증해 봐야 하는 거예요..
<---님의 어머니를 지나가던 똥개가 견령으로 임시기켜서 님을 낳아거든요.<---이말 검증해서 부정할 수 있습니까?
부정 못하면 님은 개새끼되는 것입니다.
개새끼 소리 듣기 싫으면 개새끼가 아니라는 증거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노파심에서 말하는데, 사람의 사진을 올려 놓고, 난 사람이다라는 주장을 하실 때는
개가 사람으로 변개하지 않았다는 증명을 하여야만 가능합니다. "
상상하기 어려운 대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사실이 결여 된 믿음은 무뇌아의 맹신에 불과한 것입니다.
<< 사실이 결여된 믿음? 뭔말인지 제대로 말하세요.
믿음은 믿음일뿐입니다.
단지 저는 '믿음'이라말했습니다.
난 그것들이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고 믿음이라고 말했다해서, 그것이 허구건, 광신이건, 맹신이건, 듣는 사람은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라는 말인가요?<<그럼 가로수님은 그것이 허구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요! 그럼 근거를 대보실래요?! 또 회피하지마시고 그것이 허구라서 가만히있는게 아니라면 근거를 대세요 ^^
'사실'을 밝이려는 님들이야말로 신이 있고없고를 세상의것으로 증명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누차 말했지만 증명은 주장하는 자가 하는 것입니다.
님 증명이라는 뜻 뭔지아세요?
과학에서 많이 쓰이는말인데.
제대로된 근거가 있을때 증명이되는것이고
수학에있어서도 공식이 맞을떄 증명이되는거예요.
그럼 개나소나 개보다못한주장한다고 증명이되게요?
님의글은 증명이아니라 그냥 한 주장일뿐입니다.
<==들어 오자마자 첫번째 메뉴에 있는 글들~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102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109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111
바이블의 반의 반도 되지 않는 짧은 글이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쓰여져서 일점 오류도 없다는 기독교 경전, 그 경전에 오류가 단 한가지만 있어도
의미를 상실하는 것이고, 기독교가 사기이고 거짓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수 많은 모순과 오류 투성이의 경전을 붙들고 울부짖는다고 허구가 사실이 되는 것이 아니지요~
"이사이트는 건방지게 아무런 근거도없이 증명하는 '척'을 하고있습니다. "라구요?
위에 나열한 메뉴와 같이 근거는 널려있지만 못 본 것인지, 보고도 외면하며 억지를 부리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근데.
님.
그 글읽을 필요없어요.
어차피 님이 집접 신을 보고온것도아닌데.
님이 직접 신을 보고왔다는게 맞다면 글을 볼필요가있죠.
보고왔어요?네?
7일 창조와
생물 창조를 믿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냥 너 짱 먹으세요.
학창시절 과학선생에게 참 많이도 대들었을 학생일세.
과학이 종교를 인정해준 게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아. 그냥 떠들어라" 하고 그냥 냅두는 거지요.
학창시절 과학선생님한테 참많이 않대들은 학생입니다.
전 중립적이기도해요. 기독교를 믿지만.
과학이 왜 종교를 인정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과학도 종교화가 되어가고있는데에대해 나중에 글을 쓰도록하죠
<===야~ 개새끼야? 장난해?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놈이 어떤 놈들이냐?
없는 것을 없다고 증명할 수 있어?
네 놈은 네 어미가 지나가는 개와 수간으로 태어 났다는 말을 부정할 수 있어?
말 장난 하는 놈~ 좋게 대해 주니, 계속 장난하고 싶어?
글을 써 주면 읽고 질문하는 거야?
개새끼 티내는거야?
근데.
님.
그 글읽을 필요없어요.
어차피 님이 집접 신을 보고온것도아닌데.
님이 직접 신을 보고왔다는게 맞다면 글을 볼필요가있죠.
보고왔어요?네?
<====너 계속 헛소리하면서 나하고 장난하자는 것이야?
나는 신을 부정하는 사람이야~
넌 글도 제대로 읽지도 않으면서 뭐하는 짓이야?
읽지 않고 계속 헛소리로 사이트 지저분하게 만들겠다는 의도라는 뜻이네~
그럼 나는 너의 출입을 제한하겠다.
아하하하.. 가로수님이 쥔장이셨군요. 진짜 마지막에 명판관.
넌 글도 제대로 읽지도 않으면서 뭐하는 짓이야?
읽지 않고 계속 헛소리로 사이트 지저분하게 만들겠다는 의도라는 뜻이네~
그럼 나는 너의 출입을 제한하겠다.
아 진짜 통쾌하군요. 저 재즈병은 지가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는 놈인데 논리적으로 대답해주시는거 보고 감탄했
습니다. 저런 교육 덜받고 대갈빡에 똥만 찬애들이 개독교 대다수라는게 참... 개독의 불운이랄까요. 좀 똑똑하고
인간성 된 개독인은 왜그리 만나기 조차 힘든건지.
뭐 저는 개인적으로 각각 차이는 있지만, 종교라는거 자체가 악의 근원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필요악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개독교 많이들 까십니다만, 사실 인류 역사상 현대 개독교가 가장 도덕적이고 절재된
그나마 깔수나 있을만큼 관대해진 상태라고 할수 있지요.
그나저나 재즈병은 대가리 똥든 팍팍내네. 논파 당했다싶으면 입처닫고, 귀막고 앙앙거리고.
그래갖고 무슨 논파를 하겠다고 근거를 내놔라, 증거를 내놔라.
병같은놈. 저 무식한놈은 범죄행위 재판할때도 저질렀다는 증거를 내놔야지, 안저질렀다는 증거를
요구할수 없다는걸 모르는모양이지.
뭔가 있거나 일어났다고 한다면, 증거가 남기때문에 증거를 내놔야 하는것이고, 존재하지 않거나
일어나지 않았으면 증거또한 있을수가 없기때문에 증명할 필요가 없단다 돌대가리 재즈야.
저 멍청한 녀석 때문에 살짝 지나쳐려 하다가 지금 이 시간이 되도록 글 전부를 읽어보게 만드네요.
주인장님... 솔직히 하두 어이가 없어서 리플 달고자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뭐.... 말이 필요 없네요.
가장 큰 문제는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소용이 없다는 점이네요. 머리가 무쟈게 나쁘네요.
자신의 논리(주장?)가 전혀 맞지 않는 방향으로 자꾸 흘러가고 있다는 점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네요.
한 마디로 바보죠. 왜 자신이 개독 자체 내에서조차 왕따를 당하는 지 그 이유조차 모르고 남의 탓만 하는...
측은합니다. 맹신 개독의 현실을 보고 있는 듯해서요.
한 편으로는 대단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저 아이 때문에 실컷 웃었습니다.
운영자님께서는 너무 고생하셨네요. '소 귀에 경 읽기' 이니까요...
다시 한 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