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부부의 사는 이야기(실화5)



나의 기독교 경험담

목사부부의 사는 이야기(실화5)

별똥 1 5,320 2010.05.27 20:03
09.10/8 오후4:57

이제부터 내가 자기에게 매달 주는 돈은 당당히 일해서 내가 번 나의 월급이야 언니는 더이상 당신과 아무런 연관이 없어 당신은 이것을 버렸으니까

내가 성경을 가르치는 내 제자일 뿐이고 그가 준 돈은 정당한 나의 보수일 뿐이야 지금은 여자들도 돈을 버는시대니 당신에게 주는 것 뿐이야



10/15 오후1:47

죽어 살아야 하겠냐 미친짓 해봤자 너만 손해야 야 이개새끼야 돈 못벌고 무능한 것들이 집에서 여자와 자식들에게 힘으로 짱쓰는거 모르니 못난아 너는 더러운 성질과 강호동보다 못한 힘 밖에 가진게 없는 자니 어련하실까마는 야 이 개자식아 그와중에 티비보고 갔냐 사이코패스야



그럴시간에 돈벌어 이 개자식아 놀고 쳐먹으면서 남에게 구걸하러 돌아다니고 전기코드나 뽑아 가족들 피곤하게 괴롭히는 더러운 인간아 전기코드 뽑을 시간에 나가서 돈 벌란 말이야 이 미친놈아 너그러움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도 없는 인간이 가장 좋은 목사인척 사기친 놈 충고 듣는거 좋아한다고 뻥치더니 충고만 하면 포악을 부리는 거짓말쟁이 가장 더러운자가 가장 고상한척 제일 못난 인간이 가장 잘난척 뱀같이 교활하고 코끼리 처럼 교만한 사기꾼 자식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는 못할 짓이 없는 새끼 황00와 손잡고 언니를 죽이고 다시 황00와 손잡고 아내를 죽이고 황00에게 버림받고 다시 언니를 붙잡고 아내를 모함하고 다시 언니에게 버림받고 아내를 버리고 그다음 교인과 손잡고 아내를 버리고 또 다시 자기 어미와 손을 잡고 아내를 버리고 천하에 다시없는 간신에 이기주의에 파렴치한아 하나님은 그렇게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온갖짓을 다하며 사는자가 하나님의 종이 된다는게 말이되니 그런자의 목을 친것은 당연한 일이지 당신은 자신을 위해 나라를 판 매국노 이완용의 환생작이야



너는 너의 변태적 분노를 풀기 위해 아이들이 망가지고 아내가 상해가는 것쯤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말종 조두순이야 한 아이의 인생따윈 아랑곳도 없이 온갖 변태적 성욕을 다 채우고야만 짐승놈 조두순이가 변태적 성욕으로 아이를 괴롭혔다면 너는 변태적 성질로 가족을 괴롭히는 시대적 악마야 이 정신병자야 잘못을 빈지 하루도 안되서 그짓거리냐 개쌍놈아



2:36 야 너희들은 이 시대가 낳은 악마의 자식들이고 한강에 나타난 이시대의 괴물들이야 인간도 짐승도 아니라고 변태새끼들아 악마의 새끼들아 너희 같은 괴물들 때문에 너무나 착한 아이들이 짓이겨지고 있어 하나님은 이제 너희들을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리실 거야



내가 다른 사람들은 다 용서해도 이시대의 파렴치범들인 조두순000은 절대로 용서못해 당한 만큼 그대로 그 이상으로 갚아 줄거야 너는 내남자가 아니야 사기꾼일 뿐이었어



2:48 니가 나를 건드려 무슨 이득을 볼지 두고 보자꾸나 이 악마야 당신 어머니가 왜 손 떨림이 왔는 줄 알어 그손으로 남의 가정을 찟었기 때문이야 자기 아들과 손잡고 며느리를 내쫒고 어린 손자들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며 내 가정을 파괴하셨지 아들이라도 결혼을 했으면 그집은 이미 남의 가정이고 부모라 할지라도 끼어 들어서는 안되는거지



그러나 그분은 당당하게 내 가정을 그손으로 찢어셨지 그것도 하나님의 몸이 되버린 여인을 자신의 며느리라는 이름으로 세상법으로도 용납되지 않는 행동을 하셨지 자신도 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 자기가 낳은 딸이 아니라는 거겠지 언제는 딸보다 더 나를 사랑하신다더니 그분도 능숙하게 거짓말을 하셨지 그 며느리가 자신을 어떻게 섬겼는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건만 모두가 자기의 가족들은 당신과 똑같은 이기적 인간들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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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암실 2010.06.15 12:57
좀 난해하고 거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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