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눈으로 보아서 확인해야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딱맞아떨어져야하고 과학적으로 오류가 없어야 믿는사람이 많다는걸 알구 있죠. 하지만 분명보이지않는 섭리로 시간은 흘러가고있지요. 그 섭리속에 우리가 살고있죠 그섭리는 .....
눈으로 보아서 확인해야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딱맞아떨어져야하고 과학적으로 오류가 없어야 믿는사람이
많다는걸 알구 있죠. 하지만 분명보이지않는 섭리로 시간은 흘러가고있지요. 그 섭리속에 우리가 살고
있죠 그섭리는 .....
그 예수란 놈은 왜 예전에는 나타나서 실제로 직접 보여서 믿음을 전하고
지금은 안 나타나는 겁니까? 기왕 믿음을 전할 거라면 실제로 보여주는 편이 가장 간편한데요?
당신들이 믿는 신은 멍청한 겁니까?
전지전능한데 멍청해요? 앞뒤가 안 맞네.
무슨 섭리요?
하나님이 짝지어 주셨다는 우리 부부도 헤어진걸요.
하나님이 결혼도 계획하시고, 이혼도 계획하신 건가요?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은 무엇을 이루신 걸까요?
해놓고, 나중에 그런 개같은 경우가 어딨냐 그럼 그때는 최종 위기 회피 전용 병기... 아니 논리가
나옵니다. "주의뜻은 감히 인간따위가 가늠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