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부부의 사는 이야기(실화3)



나의 기독교 경험담

목사부부의 사는 이야기(실화3)

별똥 0 4,107 2010.05.15 15:18
2009.9/25 오후12:24

개무시하고 안들은척 딴전을 피우면 성질이나서 집을 태워 버린다니까 내가 화가 나서 누워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무시한 댓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 줄거야 이 나쁜자식아



10/7 오후4:55

하나님의 성령을 빙의령으로 바꾸어 버린것 때문에 지금 하나님이 나를 죽이시려고 해 이 모든 것은 당신이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을 배신하고 부인한 탓이야



이제 다시는 그렇게 당신의 비위를 맞추어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지 않을거야 그럴 이유도 없고 난 이미 이 일로 당신에게 무지막지한 매를 맞고 목숨까지 내 놓았는데 이제와서 왜 내가 그런 병신같은 짓을 했을까 자기가 이것을 받아 들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 식구들을 더이상 지켜주지 않으신다는 것도 얘기해 줘야겠지 그리고 이제 더이상 나를 이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다시는 내 몸을 만지지 못하게 할거야 더이상 바보처럼 당하고 농락하게 하지 않을거야 더이상 나를 시험에 빠뜨리려 한다면 용서하지 않을거야 싫으면 당신만 하지 않으면 그만이야



내가 잠시 교활한 뱀의 꼬임에 넘어간거야 난 빙의가 아닌 하나님이 오신거야 하늘이 무너져도 더 이상 배신자일 뿐인 당신에게 억지로 하라고 안해 다만 나까지 건드리고 교란시키지 말란 말이야

그리고 자기를 빼준 대신 그냥 살든 나를 떠나든 알아서해 나는 이제 정말로 나를 미친사람 취급하는 사람과는 절대 살을 섞지 않을거야 그리고 이 문제로 더이상 당신과는 어떤 대화도 하지 않을거니까

아직도 절대로 내게 하나님이 오신것과 이 모든 일을 내게서 하시고 계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5:31 난 이걸 버리면 죽게 되어 있고 버리고 싶지도 않으니까 더이상 내신앙의 자유까지 억압하려 들지말고 원하는 대로해 잡지 않을거니까 나를 떠나



6:05 내 말의 토씨 하나까지 다 받아들이던 그때로 돌아가 하나님이 다시 오실 때가 다 되었어 잘 하고 있으랬지 두고 보시겠다고 이번에도 그때처럼 만나면 당신은 끝이야 기억 더듬어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버리지 말고 있으랬지 그때 당신은 이번에도 그러면 자신이 미친놈이라고 이제 다시 내 원한을 풀어주러 오실 때가 다 되었어 언제나 내 말대로 되었어 이번에 또 다시 나를 짓밟다가 하나님을 만난다면 이번에 당신은 나의 종의 종이 되고 말거야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이 될것이고 다시는 만회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거야 이번에 오시면 그 누구도 다시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권위에 도전 할 수 없게 확실한 못을 박아 주실거야



나에게서 역사하시는 성령을 빙의령으로 격하 시켜봤자 우리만 손해야 하나님은 믿어주는 만큼 밖에는 역사하시지 않으니까 믿는대로 역사하시는 분이니까 나에게 오신분을 더이상 악령이니 빙의령이니 나 자신이니등으로 격감시키지마 내게 오신분은 하늘이 두쪽이나도 하나님이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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