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독에 미쳤을때...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제가 개독에 미쳤을때...

안간다!천당 8 7,320 2005.11.04 01:49
전 중2때 첨 교회란데를 갔었져

걍 심심해서...

예배당이 아니라 연예당 이더군여 ㅋㅋㅋ

그리고 고2때 본격적으로 다녔져

맘에드는 고3짜리 어빠가 있어서

그 어빠 셤공부한다고 제가 2번교회 나가고 부터 안나오데여

그래서 안나가려고했는데 
 
언니들에게 잡혔어여

교회나오면 죻와!!! 샤방샤방~~~

걍 다녔어여

뭐가 좋은줄도 모르고 성경책은 읽을생각도 안하고

일요일 아침에 갈데없는데 걍 집에서 나오는맛으로 다녔어여

제가 좀 순진한구석이 있어서

기도하면 야훼 목소리가 들리고 제가 비는소원은 다  들어줄줄 알았었어여

교회 다닌지 1년정도 됬을때 교회에서 떼거지로 한얼산 기도원에 갔었져

개도새도 다 방언이란것을 해대는데

전 안나오더라구여

열라 챙피했어여

저혼자 한국말로 기도 해제끼는것이...

그래서 걍 쏼라쏼라 .....아뮇  열라아뮇

목은쉬고 혀는 마비상태에다가 주위에선 저보구 은혜충만 ,성령충만해서

이틀만에 방언기도한다구 기뻐해 주더이다 ㅋㅋㅋ

그리고나서부터 뭔가 최면에 걸린듯한 그 어떤 기분 뭐라 설명하기 뭐한

정신나간기분으로 교회를 다녔져

고 졸 하고.............

청년부다니면서 성가대를하고 일요일아침엔  유치부아이들 성경공부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가 됬지 모유 ㅋㅋㅋㅋ

주로 아담과 하와 얘기라던가 야훼이름으로 싸우면 반다시 이긴다던가..

성경은 개뿔도 모르면서 아이들에게 세뇌를 시켰더랬져

아주 좋은 이야기만 ...

좀 읽어보구 가르칠걸 하는 후회가 생기지만 그땐 그 더럽다는 창세기를 읽고도

제 자신이 미쳐있으니 아주 은혜헤해  롭기만 했어여

부흥회라도 하면 아주 미틴녀언 마냥 소리지르고 울고  손번쩍들어 아뮇 아뮇 허벌라게 아뮇~~~~

그렇게 소리지르고 울고나면 속은 후련하더라고요

그리고 헌금!!

제가 용돈을 많이 못받고 다니는데도 주보라고하는 교회나가면받는 카다록..

거기에 감사헌금낸사람 , 십일조 낸사람 이름이 적혀있고 마이크로 이름을 다 불러 주더라구여

거기에 또 혹~ 해서리

뭐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되네 ,천당에 면류관의 크기가 달라지네 함시롱 은근히 부축이기도 하고

그래서 아 ! 나도 십일조를 내야겠구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여

근데 월급관리는 엄마가 느무나 철저하쇼서리  그건 못냈어여

그죄를 항상 회게하면서

"아놔~ 제맘 아시져 ?  구래두 턴당 보내주실꺼져? 지가 돈이 읍세여 아뮇"

그러다가 때는 바야흐로 일천구백구십사년 제 생일날

절 전도한 녀언 , 온식구가 모든 일가친척이 교회다니는 성령충만한집에 둘째딸,

이녀언께서 제 남친을 건드릴려구 하더라구여

자세한얘기는 느무 거시기해서리 ...

천사에 말을 나불거리는 사람도 강간질은 하는군아~~~~~오우 지쟈스

그리고 눈을 떳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착하고 바른사람일것이라는 고정관념과함께

정말 야훼는 있는것일까 ?  의심하면 벌을내릴텐데 벌받으면 어떡한다?

그래도 이건 좀 이상한데?

그래서 권사나 집사에게 이해안되는 성경구절을 설명해달라고 해대기 시작했져

"하나님이 이루신일들은 인간이 이해하는차원과는 거리가 있고 다 하나님의 뜻이기때문에

그것은 의심치않고 믿어야한다"

아 !! 앵무새들이구낫 ㅡㅡ;

그뒤로 발걸음이 교회로 향햐지 않더이다

그때 마침 우리 집은 서울 영롹교회집사로있는 우리 둘째형부가 우리부모님이

평생을 아끼고 호강한번 못하시고 모은 집재산을 사채업자에게 낼름 말아먹고

더 뜯어먹을거 없으니까 언니랑 이혼하겠다고 했었던 시점이었고 ...

여러가지로 예수쟁이들 보기싫어지더니

그뒤로 시집와서 살만했는데 2년전에 울 큰형님이 예수쟁이가 되서

내 맴을 말아 잡수시고 계시네여

제가 다녀본 바로는  제대로 알지못하고 믿으면 빠질수 밖에 없는 집단최면을거는 곳이

바로 교회라는 것입니다

제대로 똥경공부하면 이세상에 믿을게 못되는것이 바로 개독  개~~~~~~독

되시것숨돠

** 긴글 읽어주신님들 감사합니다**


Comments

... 저 님아.. 이 글읽으시는 분들아...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안믿으면 되지.. 왜 욕을하십니까? 예전에는 좋다고 다녔으면서.. 그럼 처음부터 다니지 마시든가.. 남을 비판하는일은 이세상 무엇보다 나쁜일입니다.. 잘 기억해 두세요..
님, 믿지 않으면 안 믿어도 된다. 은혜 받긴 틀렸네.
아직 어설픈 교인인것 같은데, 혹시 교회는 무엇 땜에 다니시나요? 교회에서 선교를 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나쁜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 이겠죠.
메롱이 2009.08.11 00:23
남을 비판하는것이 나쁘다면서 님은 왜 비판하시는지요...참 오만 하시네요...
비판을 하면서 또 남의것을 모방도 하며서 세상은 발전했습니다..또 발전해 가고 있구요..
가령 누가 어떤 학설을 내놓았다면 그 것을 연구해서 또다른 학설을 주장하고 하지요...
그러면서 진실에 가까워지는 것인데 ...기독교는 그것을 원론부터 부정하지요...무조건 믿어라..
의심하지말라....
의심하게 만들고 의심하지말하면...정말...그걸 의심없이 믿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신기할 따름입니다..어떻게 의심없이 믿는것인지 의심이 생기면 또 기도해서 의심을 풀곤하더군요...무조건 믿음으로.....
가디스 2007.11.04 13:14
제가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성당도 좀 비숫해요..  연예질이던가..
그런데 똥경이야기는 자기들이 좀 고심하는듯 해 보이더군요.
교회처럼 앵무새짖 하듯 무조건 믿으라고는 안하려하는 부분은 있기 있어요..
그래도 뭐.. 거기서 거기라는거..
솟대 2010.05.20 21:29
성경은 유대인들의 역사서라고 보는게 더 정확한 것인듯합니다
그지 같은 이딴 개독시이아닌.........
2007.11.12 16:08
남을 비판하는 것이 이 세상 무엇보다 나쁜 일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그것도 바이블에 쓰여져 있나.
장천 2008.11.21 01:03
남을 비판하는건 개독들의 전매 특허인데, 
그리고 전도는 지들 맘대로 하고 비판은 못하게 하고...
그게 개독들의 방식이냐?
메롱이 2009.08.11 00:19
방언을 하셨다니 신기하네요....
다른 사람들도 진짜 방언인가요/..아님면 안나오는것이 챙피해서 일부로 나오는 것 처럼 하는건지...
아 정말 그것이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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