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호구상을 가진 26살 남성입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전형적인 호구상을 가진 26살 남성입니다^^

이히 0 1,471 2014.01.16 04:48
----------------사   설---무시하셔도 됩니다---사   설---------------

올해 26살인 남성입니다 적어도 민증 검사는 안할 나이일텐데

술집 편의점 등에서 80퍼 이상 민증 검사를 요구 당하며, 친구들이랑 있으면

저를 지적하며 '이분만' 이러면서 민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며

 집에 귀찮은 손님이 ex)동장, 오면 어른 안계서요 해도 학생이라 생각하고 그냥 갑니다

참고로 잘생긴 얼굴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못생긴 동안입니다 ㅡㅡ;; 

잘생기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굳이 동안을 언급한 이유는 동안 + 순진을 떠나

순박할 정도로 생긴 얼굴을 가진 즉 쉽게 말해 호구상을 지녔다고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호구상의 얼굴을 지녔다 보니 '도를 믿으십니까'부터 인터뷰 가장 다단계, 종교 권유를

한달에 한번 이상은 받는다고 보심 믿으실까요?? 제 기억에 가장 심한날은 하루에 3번까지

받아본적이 있습니다 조금 사설이 길엇네요 이런 사설을 끄낸 이유는

일상이라 해도 될 만큼 이런 일을 당하다보니 성경을 몰라도, 사이비 종교의 이상한 교리를 몰라도

다단계가 무슨 사업인지 몰라도 조금 순진한척 얘기하다보면

흔히 말하면 '역관광'을 할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한떄는 역관광이 재밌어서 즐기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냥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   설---무시하셔도 됩니다---사   설---------------

하루는 주말에 출장 복귀하는 길에 기독교 다니시는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학생 교회 다니라고.. 출장 복귀라 힘들어 무시하고 가는데 끝까지 달라붙어 '저 교회 다녀요'

라고 했더니 '어디 교회 다녀?? 우리 동네 교회에선 못본거 같은데' 라고 하길래

'장충동 부모님이 다니시는 교회 다녀요' 라고 하자 갑자기 돌변해서는

'그럼 잘 알겠네, 우리 교회로 와, 교회에 사람 데리고오면 돈주는거 알지??

우리 교회 오면 가까우니 학생도 좋고 나도 좋고' 이러시는 겁니다.

호구상의 얼굴 덕분인지 이런 말까지 하더라구요

(참고로 얼굴때문에 학교 다닐땐 학기초에 교회 다닐거 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어의가 없어서 뭐라 하고 벗어나고 싶었지만 괜히 시비 걸면 귀찮아 질까봐

어머니가 그 교회 오래 다니셔서 사람들하고도 친하고 옮기기 싫어요'

라고 하자 갔습니다

교회 사람 데려오면 돈 받는 경우가 있다는걸 듣기는 해봤지만 이런식으로

경험하게 되네요

내용은 얼마 안되는데 사설이 너무길엇네요

다들 이런 이유로 기독교 전파하시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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