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전부 이상한 쓰임받는자들. 그중 열혈간음전도왕.너의 최후는 어떨지.ㅋ



나의 기독교 경험담

경험담)전부 이상한 쓰임받는자들. 그중 열혈간음전도왕.너의 최후는 어떨지.ㅋ

개독이란쯧쯧 0 2,233 2013.12.22 12:34
일명 쓰임받는자들은 다이상해요.볼때마다 그러니 소수는 아니죠.ㅎ

그중 한명을 이야기하죠.몇년전 부산에서 큰 교회를 다녔드래죠.
전 지금 예수를 믿지 않고요. 미친것들이 많아서 상처도 받았지만 그것들때문에 공부해보니 이런교리는 절대
믿으면 안되겠구나 해서 빠졌나왔죠. 어찌보면 그런것들때문에 예수를 믿지않게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공부해보니 이 교리는 믿으면 사람구실 못할 종교이더군요.

어쨋든. 예수 안믿고 전 잘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는 오빠의 이야기를 이제 듣자니 저 열혈간음전도왕 새끼가 
나보고 또라이라고했다고.ㅋㅋㅋ 어이가 없어서..ㅋㅋ
나를 지 친구 또라이년이랑 짜고 엿먹인놈이.ㅎ 앞모습과 뒷모습이 완전 딴판.
예전에 알았으면 가만히 안두었을텐데.ㅋ

지는 책까지 쓰고 아주 신임을 받는자인데.  이중인격자죠.
사실은 앞에서는 위하는척 돈쓰고 차도 집까지 태워주고 참 성실하게 사는척하지만,
뒷모습은 사람들 욕하고 여자 밝혀서 이여자 저여자 찝적대고 찝적대고나서는 자기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할뿐이라고 아주 이중인격적인 행동을 하는 놈.ㅋ 

꼴에 학교선생인데 비전스쿨 선생인데 아이들이 불쌍.
가르치는 학생도 사귀자고 하고. 만지고. 어이 상실.ㅋㅋ  
교회다닐때부터 저 아는 오빠 여자친구도 찝적이고 개진상이었다고.ㅋ
근데 뻔뻔스럽게 책도 2권이나 낸다고.ㅋㅋ
주어빼고 말해서 엿먹이기,문자 치사하게 보내기 등등 아무튼 이상한짓만 하던 놈인데 지금은 다 까먹어서 일일히 열거가 안되지만,
제정신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하도 앞으로는 착한척해서 교회에서 저놈 따까리 하는 것들이 많아요 아주 예쁜자식낳아서 갖다바치라 하고 싶네요.좋아할텐데.
아직도 소문이 안났는지 지 결혼한다고 여자들 5번이나 상견례하고 파토내고 그런다네요.ㅋㅋ  예쁜 어린이들도 그냥 예뻐한다는 명목으로 슬슬 안고 만지던데 아마 제 2의 고영욱이나 에어장 목사처럼 에어컨밑에서 간음하다 떨어지거나,언젠가는 큰벌 받을듯.ㅋ
웃긴게 자기부모들 얼굴은 잘도 공개했랬죠.ㅋㅋ
 부모가 아들 낳을거라고 빌어서 낳았다는데 개를 낳았네요.ㅋㅋ 부모들이 자기처럼 살았던가.ㅋㅋ

만나면 진짜 한마디 하고 싶네요. 말더듬이 열혈간음전도왕새끼야, 니가 날보고 또라이라 했다고? 저 위에 내용들을 보면 누가 또라인지. 
아주 내욕을 하고 다니는가보네.너처럼 살라고 예수가 시켰나보구나. 개처럼 살라고.ㅋㅋㅋ 그럼 예수도 개??ㅋㅋㅋ 
뻔뻔스럽게 책쓰고 싶냐.ㅋㅋ 아주 책에다 내욕도 쓸기세.ㅋㅋ 그러니 개독이지. 예수가 있으면 왜 너처럼 정신병자한테만 가게 해줄까. 

그 앞에 교회선교사는 돈밝히는 또라이던데.ㅋ 얼마나 하늘이 개독믿지말라고 했으면 처음믿고 가는곳마다
정신병자를 붙여줄까.ㅋㅋ 하늘은 있나보다. 개독은 없어도.ㅋㅋ

지금도 자기가 예수일을 하면 사탄이 괴롭혀서 사람들이 오해한다고 할 놈.ㅋ 
언젠가 너도 큰코 다칠거다. 10년넘게 반성못하는거 보니. 교회는 폼으로 다니고. 책쓰고 인기얻고, 돈도 들어오니
사업으로 하는가본데. 설치는 놈치고 잘되는 꼴 못보았다. 존경한다던 조목사처럼.ㅋ 
또 욕했다는 소리 들리면 가만히 안있는다. 개독 말더듬이 사기꾼아.

Author

Lv.1 개독이란쯧쯧  실버
20 (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4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 코볼트 2011.09.08 6563 1
2283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895 1
2282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5216 3
2281 나의 진짜 기독교 경험담. 댓글+9 개독청소하자 2011.06.23 10340 1
2280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948 1
2279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6178 0
227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5404 0
2277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4947 0
2276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6374 1
2275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913 0
2274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6525 0
2273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5982 0
2272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6754 0
227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319 0
2270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 그냥그런사람 2010.08.21 7577 0
2269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5126 0
2268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6142 1
2267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6642 0
226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5055 0
2265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5302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31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