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좀 했다고 제 몸에 귀신이 들어있다네요



나의 기독교 경험담

술주정좀 했다고 제 몸에 귀신이 들어있다네요

콩콩팬더 9 2,668 2007.05.03 18:11
전4살때부터 멋모르고 동네아줌마들 따라댕기다가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중2학년까지는 잘 다녔네요.
 
이사를 자주 다니고 한 뒤부턴 안다니게 됐구요.. 전 지금도 기독교 그렇게까지 나쁘게는 안봅니다.
 
진짜 제가 어려운 상황에 닥칠때 나도 모르게 "아.진짜 하나님 딱한번만 도와주세요" 이정도?
 
남친이.. 장난아닌 기독교골수슈퍼울트라광신도인 것 같습니다.
 
내가 너무 그렇게 종교종교 하지말라니까 나더러 "적그리스도" 라고 하질 않나
 
제가 요새 안좋은 일 있어서 술주정좀 했다고 몸에 "귀신"이 들어있다는데 무서워죽는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술먹으면 그정도 괜찮다. (제가 막 반말에 과격행동) 웃으면서 넘기는데. 자꾸 남친이
 
기도원가자, 교회가자 난리입니다.
 
귀신이 시킨다나요 -_- 아 완전무섭네요..
 
남친이 기독교인이구 내가 너무 좋아도하지만..
 
이제 교회다닌다 하면 사람들이 약간 들떨어진 또라이로 보여요..
 
약간 지적능력이 의심되는 -_-

Comments

ㅉㅉㅉ 얼마 안가 갈리지든지... 아님, 더 오래 사귀다가 결혼 이야기 나오고 그럼 당연히
결혼 이 후의 가장 핵심적이고 결정적인 문제인 종교 때문에라도 말이 나올텐데 그 과정에서 굉장히
본인이 맘을 많이 다칠텐데 지금 아직 사귀고 있을때 결혼 까지는 생각 않고 있을때 차라리 헤어지는
것이 나을 듯도 하지 않 을까 싶어서 글을 남겨요...결혼 이 후에 삶이 생각보다 좋은 경우도 있겠지만
열혈 괴독과 반기독과의 결혼은 글쎄요..................... 뚜껑을 닫아 놓고 계속 끓어 오르기만 하던 물이 나중엔
어찌 되는지 한 번 깊이 생각 해 보심이 .......감히 말씀 드립니다.....emoticon_075emoticon_075
surd 2007.05.04 11:4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그 정도 까지 넘어가 있으면 답 안나와요..
별로 상처드리고싶진않지만 개독연인때문에 맛간 친구들을 좀 봐서 말이죠.후우.
스칸 2007.05.04 11:49
조금 잘못했다고 귀신 들렸다는 식으로 모는 사람같으면
결혼후 예수 안 믿는다고 정신병원에 보낼 남자 같군요.

마누라를 정신병원에 보낸 남자 이야기는 실제로 현재 진행중인 이야기입니다.
재판에 회부되어 정신병원 의사가 유죄 판결에 상고 중.. 자게판 검색 해보세요.
그꼴을 보면서도 기독교가 괜찮아 보입니까?
그리고 미안한 말씀이지만
님이 사랑한다는 그 남친은
제가 보기엔 저능 + 정신병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군요.
빨리 헤어지세요 더늦으면 더힘듬니다
pmy8620 2007.05.06 21:27
사랑은 순간이지만 결혼은 평생입니다
전 맨날맨날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정말 지옥입니다
제발 헤어지시길...
개독교가 청춘들의 마음을 울리고 평생영혼을 갉아먹고 나같은 인간은 지옥으로 만들지요
힘내세여
ㅉㅉㅉㅉㅉㅉㅉ
" 적그리스도 " ㅡ.ㅡ....

사탄, 마귀는 익숙한데..
원탕 2012.02.13 02:19
헤어지세요. 정말 남친분 남편감은 안되겠네요. 예수 안믿는다고 손찌검할까도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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