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안 나가게 된 이야기 - (가입인사겸)



나의 기독교 경험담

천주교 안 나가게 된 이야기 - (가입인사겸)

기타홀릭 8 3,198 2007.04.21 01:02
안녕하세요 ^^
 
모태신앙-_-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성당이란 돌건물에서..
 
일요일 오전마다 졸린 걸 참아가면서 미사라는 데 참석을 했었습니다.
 
물론 그 때는 어린 마음에 (부모님이 나가라고 하신) 성당을 열심히 나갔죠.
 
 
하지만 고등학생 정도 되어서는 머리도 좀 커지고.. 이게 다 말이 안 되는 건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침 입시 공부 해야 된다는 핑계도 있고 해서, 성당에 발길이 (지금 생각하면 정말 다행입니다)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에 입학한 어느 날,
 
(지방이라 서울로 올라가서.. 서울에서 대학 다니고 있던 누나와 함께 살았습니다)
 
누나가 저와 함께 성당에 오랜만에 가 보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뭐.. 심심한 일요일 오후, 산책 겸 해서 성당 가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싶어서 외출했습니다.
 
무려 우리 나라 굴지의 성당 명동성당으로 향했죠.
 
열심히 어릴 적과 다를 것 하나도 없는 미사를 듣고 있던 중
 
드디어 소위 강론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부 왈 "천주교가 왜 천주교인지 압니까?"
 
뭐일까.. 속으로 궁금했습니다.
 
"헌금함에 천원짜리만 낸다고 천주교입니다"
 
 
천원짜리만 낸다고 천주교입니다
천원짜리만 낸다고 천주교입니다
천원짜리만 낸다고 천주교입니다
천원짜리만 낸다고 천주교입니다
천원짜리만 낸다고 천주교입니다
천원짜리만 낸다고 천주교입니다
 
 
바로 뛰쳐나왔습니다.
 
덕분에 그 다음부터는 성당에 절대 발길도 안 붙이게 되었습니다 ^^

Comments

drummer 2007.04.21 02:45
ㄲㄲ 잘하셨네요..
그럼 기(괴)독교는 먹사가 "기집질"만 한다고 해서 기(괴)독굔가..ㄲㄲ
암튼 환영합니다..!!
해라구 2007.04.21 11:27
emoticon_122 천주교 신자들 너무 하군요.
신부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게 하다니...

반성들 하세요.
쯧3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글빨을 보니 앞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 됩니다.
자주 글을 봤으면 합니다.
Andrea 2007.04.21 19:45
천주교는 과거 인물울궈묵으면서 선한면만 부각시켜서 클래식하게 편집해놓은 허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천주교도 그 나물에 그 밥.
ㅋ 그 십일조 받아서 바티칸 베네딕트놈한테 보내니 국부유출입니다. 신부넘의 새끼 지돈도 안되고 국부유출되는데 천주교 땜시 바티칸 나간 달러만 아니었어도 울나라 IMF가 안왔답니다. 이런 개같은 종교 개독교.(구개독, 신개독)
니들도 정신 차려. 뭐 그렇게 개거품 물고 기독교 헐뜯고 있니? 개신교는 헌금 강조 많이 해도 천주교는 헌금 얘기 일년에 한 두번 나올까 말까 한다. 게다 자신들이 성스러워 하는 성전,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운영비등을 생각해 당연히 진심 어린 마음으로 적정량은 헌금해야지. 신부님이 그런 말씀 하셨을 때는 실망스러움을 농담 섞어 하신 센스 같구만. 그 정도도 진심을 파악 할 수 없다면 그래 니들은 차라리 무종교로 사는게 낫다. 냉소적으로..그래 봤자 니들 인생 한켠은 허전할 뿐이야.
가로수 2007.09.21 16:42
개신교의 헌금뒤에 숨는 천추교의 비열함을 광고하고 싶어요?
성전? 뭐가 성전이죠? 무뇌아 무뇌충 만든 곳을 뜻하는 것 같은데, 직설적으로 표해 해주시겠습니까?
무뇌아들의 머리에 앉아 호의호식하는 성직자라는 이름의 사기꾼들을 없애고자 이렇고 있는데, 우리가 알아버려서 실망했죠?
"사랑으로"라구요?
님아! 그대로 무뇌충으로 사세요~
2천년의 기독교 역사로 볼 때, 기독교의 사랑은 우리가 아는 살인을 말하는 것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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