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사람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좀 다혈질이신 분이셨죠

제가 아는 사람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좀 다혈질이신 분이셨죠

푸른샘 3 1,674 2004.09.24 15:32
그분이 모 종교를 너무너무 미워하시더군요..

저도 저의 견해를 당연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헤어졌고

그담날 그동네 모 종교인들이 종교의식을 하는 곳에 불이났습니다.

홀라당 다탓습니다..

속이 후련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나 사라졌습니다.

정말 옥황상제님을 위시한 여러 한민족의 곳곳에 뿌리내려진 모든 신들에게

감사 했습니다.

어서 빨리 다 불나서 타버렸으면 합니다.

그 특정 종교 정말 싫습니다.

Comments

화희^^ 2004.09.24 21:33
그거 교회 다니라고 잡아 갈 때 들려주면 안 따라 올까요...?
전에 "전 기독교가 끔찍 할 정도로 싫어요." 라고 했다가 잡혀갈 뻔...
푸른샘 2004.09.24 15:39
아참.. 제 핸펀은 반야 심경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하고 나가는건데.. 불교믿는건 아니고 그거 틀고 있으면 개독이들 안옵니다. 정말 좋습니다. 강추
푸른샘 2004.09.24 15:35
전북 김제시에 예전에 아주 큰 종교인들이 모여 의식을 하는 장소가 두개가 있었습니다. 뾰족한 건물 꼭대기에는 은색 스텐으로 만든 상징물이 있었고요.. 정말 큰교회였죠.. 벼락 맞아서 두교회다 상징물이 떨어졌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신의 심판을 받은것이지요. 언젠가는 그럴것입니다. 모조리 다 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못보셨죠? 전 봤습니다. 통쾌했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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