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1학년때...



나의 기독교 경험담

고등학교1학년때...

헉헉헉헉 1 1,338 2004.09.23 15:46
우리집은 슈퍼를했다 그당시.. 어머니가 10만원슈표를한장 주면서 앞집에서 좀 바꿔오라고하셧다.. 앞집은 옷장사하는가계다.. 평소 안면있고 나랑도 그아줌마랑 친해서 가서 10만원자리 주고 만원권10장으로 달라했다..  그 여자 하는말 언제10만원 줬냐는거다..  나 앞이 캄캄했다.. 쉬바 분명 줬는데.. 내보고 헛소리 하냐는둥 시부린다.. 정내미가 떨어졌다.. 난 분명 10만원 주었다.. 죽어도 안받았다고 우기는데.. 장사없었다.. 그여자 일요일만데면 교회간다.. 그남편 술달아마시는 알콜이다.. 안마실땐 병신 같고 마시면 위아래 45도도 없다.. 눈에 보이는건 반말에.. 욕지긋리다.. 자기 마누라 존나팬다.. 일요일데면 그 가족들 교회간다...... 일주일 조까튼짓그리하고 하루 빌면 용서데는 교회 나빠요..

Comments

전두환의증인 2004.09.23 15:55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중대한 결함이 있거나 약~간이라도 떨어져 보이면
십중팔구 개독입니다.참고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4 야훼가 없다고 하는 것이 쪽팔리다??? 댓글+2 관심자 2004.10.29 1347 0
223 흔한 일이지만 댓글+2 쁘띠만쥬 2005.03.29 1347 0
222 제 형님 이야기.. 댓글+2 글루미선데이 2005.02.04 1346 0
221 -_-;; 대략 오늘 개독 이야기. 댓글+3 반기독첩자 2005.03.12 1346 0
220 나의 경험담 때는 초등학교 4학년 무렵 댓글+2 할렘루야 2005.06.11 1346 0
219 오랜만이네요.. 댓글+3 개념원리 2005.11.29 1346 0
218 크~이 얘기를 안썬네... 댓글+3 아싸가오리 2006.02.01 1346 0
217 본인이 고딩시절의 일[1] 댓글+2 라임라이트 2005.04.04 1345 0
216 뿌띠앙마님 + 내 개같은 경험 댓글+3 sexxykid 2005.09.18 1345 0
215 기독교인 칸트의 성경교리 도전에 대한 사천와의 답변(기독교 논객의 답변을 바랍니다) 댓글+4 사천왕 2005.11.09 1345 0
214 이런거도 봤음... 댓글+3 멍멍토낑 2005.09.16 1344 0
213 나는 조물주가 있다고 믿는다. 생물학자 2004.07.23 1343 0
212 [펌] 이곳 가입한지 삼일째.. (애국청년 님) 댓글+2 스파이더맨 2005.06.22 1343 0
211 아나 오늘 처음가입한사람입니다. 댓글+3 히무라켄신 2006.03.10 1343 0
210 지하철에서... 댓글+1 카츠모토 2004.09.23 1342 0
209 재즈와 기독교... 댓글+3 멍멍토낑 2005.09.12 1342 0
208 천국과 지옥.. 계시문학 묵시록의 증오.. 댓글+4 예수는 없다 2005.02.16 1341 0
207 황교수의 음해에는 혹시 기x 교도들의 음모가 포함되진 않았을찌? 댓글+4 사천왕 2005.11.24 1341 0
206 좀 된 이야기다. 댓글+3 꽹과리 2006.01.11 1341 0
205 기독교인들의 특징<주제:일반인과 개독은 사고방식의 메커니즘이 다르다> 댓글+1 아베나츠미 2005.04.17 1340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23 명
  • 오늘 방문자 1,304 명
  • 어제 방문자 5,324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19,335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