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1학년때...



나의 기독교 경험담

고등학교1학년때...

헉헉헉헉 1 1,335 2004.09.23 15:46
우리집은 슈퍼를했다 그당시.. 어머니가 10만원슈표를한장 주면서 앞집에서 좀 바꿔오라고하셧다.. 앞집은 옷장사하는가계다.. 평소 안면있고 나랑도 그아줌마랑 친해서 가서 10만원자리 주고 만원권10장으로 달라했다..  그 여자 하는말 언제10만원 줬냐는거다..  나 앞이 캄캄했다.. 쉬바 분명 줬는데.. 내보고 헛소리 하냐는둥 시부린다.. 정내미가 떨어졌다.. 난 분명 10만원 주었다.. 죽어도 안받았다고 우기는데.. 장사없었다.. 그여자 일요일만데면 교회간다.. 그남편 술달아마시는 알콜이다.. 안마실땐 병신 같고 마시면 위아래 45도도 없다.. 눈에 보이는건 반말에.. 욕지긋리다.. 자기 마누라 존나팬다.. 일요일데면 그 가족들 교회간다...... 일주일 조까튼짓그리하고 하루 빌면 용서데는 교회 나빠요..

Comments

전두환의증인 2004.09.23 15:55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중대한 결함이 있거나 약~간이라도 떨어져 보이면
십중팔구 개독입니다.참고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4 약자를 이용하고 바보 만드는 나라 댓글+2 이상철 2006.03.15 1356 0
243 이번에 재가입하여 제가 안티하는 의의를 반성해보고자 글을올립니다. 댓글+2 어의녀 2005.02.02 1354 0
242 천국 안간다~ 댓글+2 멍청이들을 이용하자! 2006.02.21 1354 0
241 내가 이상한건가? 댓글+3 김도령 2005.06.18 1353 0
240 나좀 가만히 내버려 두세요.. 댓글+2 한숨뿐 2005.06.27 1351 0
239 나는 가기 싫은데.. 댓글+1 바람 2004.07.31 1350 0
238 이미 철 지나갔지만 기억나는 여름성경학교. 댓글+3 Zap-JC 2004.10.09 1350 0
237 친구중에.. 댓글+2 토로 2005.04.20 1350 0
236 미션스쿨.,,,,,,,, 폐지했으면하는,. 댓글+2 『육사』기갑 2005.07.10 1350 0
235 만나면 예수얘기만.... 댓글+2 용바리 2005.09.02 1350 0
234 종교 강요가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공공기관중 하나인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한 실태 보고 댓글+4 박순수 2005.12.09 1350 0
233 이런 일련과정을 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댓글+2 격동79 2005.06.07 1349 0
232 사회시간에 댓글+4 개독말살 2005.11.13 1349 0
231 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본인이 살고 있는 곳의 교회...) 댓글+1 Evilution 2004.05.29 1348 0
230 기독교인을 사랑하는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댓글+2 간디 2005.04.13 1348 0
229 한국의 개신교 이대로좋은가?(1편) 댓글+3 인본주의자 2004.08.04 1347 0
228 야훼가 없다고 하는 것이 쪽팔리다??? 댓글+2 관심자 2004.10.29 1347 0
227 [축구시합] 댓글+4 안드로규노스 2005.02.19 1346 0
226 -_-;; 대략 오늘 개독 이야기. 댓글+3 반기독첩자 2005.03.12 1346 0
225 흔한 일이지만 댓글+2 쁘띠만쥬 2005.03.29 1346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36 명
  • 오늘 방문자 577 명
  • 어제 방문자 5,734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13,284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