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1학년때...



나의 기독교 경험담

고등학교1학년때...

헉헉헉헉 1 1,331 2004.09.23 15:46
우리집은 슈퍼를했다 그당시.. 어머니가 10만원슈표를한장 주면서 앞집에서 좀 바꿔오라고하셧다.. 앞집은 옷장사하는가계다.. 평소 안면있고 나랑도 그아줌마랑 친해서 가서 10만원자리 주고 만원권10장으로 달라했다..  그 여자 하는말 언제10만원 줬냐는거다..  나 앞이 캄캄했다.. 쉬바 분명 줬는데.. 내보고 헛소리 하냐는둥 시부린다.. 정내미가 떨어졌다.. 난 분명 10만원 주었다.. 죽어도 안받았다고 우기는데.. 장사없었다.. 그여자 일요일만데면 교회간다.. 그남편 술달아마시는 알콜이다.. 안마실땐 병신 같고 마시면 위아래 45도도 없다.. 눈에 보이는건 반말에.. 욕지긋리다.. 자기 마누라 존나팬다.. 일요일데면 그 가족들 교회간다...... 일주일 조까튼짓그리하고 하루 빌면 용서데는 교회 나빠요..

Comments

전두환의증인 2004.09.23 15:55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중대한 결함이 있거나 약~간이라도 떨어져 보이면
십중팔구 개독입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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