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있었던일인데요..



나의 기독교 경험담

며칠전 있었던일인데요..

예수따위 6 2,907 2007.04.09 04:51
 왠 여자 두분이 집에 찾아와선 무슨 설문조사를한데요..
 
무슨 예수쟁이들이 와서 하는 그런 설문조사였어요
 
 설문지대충 작성하고 나서 성경을 보여주며 막 하느님이 어쩌고
 
예수가 어쩌고 예언이고 뭐고 또 전세계사람들이 한종족이었다고
 
무슨 과학자가 밝혔다고하면서요 그러다 복받으려면 뭐?침례?세례? 그걸해야된다면서요
 
지들따라 가재요 차가지고왔다고 잠깐이면된다고 전 계속 아무말안하고있다가
 
가자고할때 무조건 안간다고 그런거안한다고 그랬더니 지하철참사때 살아남은사람이
 
세례받은사람이라면서 그거하면 사고도안나고 그런다네요 미친소리죠?
 
절대로 안한다고하면서 보내긴했는데 그사람들 나가면서 담에 또 오겠데요
 
담에는 남자를 데리고 오겠데요 전 이제 어떻게해야하죠?

Comments

치열삶 2007.04.09 08:12
헐... 경찰에 신고하세요 가택 무단침입죄로!!
지새는비 2007.04.09 09:21
끊고 맺음이 약한 민족..그래서 개독인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나라 .
딱잘라 거부 하세요..
강준 2007.04.09 10:16
암튼 개독들은 자기생각뿐이라니까...
오산 2007.04.09 20:05
예수쟁이들에게 현혹되는것은 그들에 무기는 기독경을 일반 신자나 무신자들이

모르기 때문입니다.님에게 예수쟁이들을 일망타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기서 공부열심히

해서 그들에 모순된 기독경을 지적하는것입니다.그리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신다면

절대 그런 예수쟁이들을 겁낼필요없습니다.오히려 즐기게 됬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님께서 질문했을때 그글이 어리둥전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얼마나 통쾌하고 신나는 일입니까.

그러니 차근차근 여기서 글읽으시며 내공을 쌓으세요.

화이팅!

개독 발멸을 위해~

필승~
마룡폭주기 2007.04.10 09:37
자유게시판 21977번글에 권광오님의 첫번째댓글을 참고하심이...emoticon_021
마지막에 있는 화니님의 댓글도 정확하고 좋은 방법입니다.emoticon_001
WaffenSS 2012.08.16 15:40
꼭보면 옷 깔끔하게 입고 오지 않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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