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그래도 기독교 미션스쿨이라도 다녔죠



나의 기독교 경험담

님들은 그래도 기독교 미션스쿨이라도 다녔죠

기독교싫어 9 2,330 2004.09.21 17:54
저는 공립고등학교 다녔습니다. 중딩은 천주교학교 였고요. 중학교 때는 천주교 믿으란 말 하지 않았습니다.종교시간도 노래배우교(찬송가 이외의 노래가 주종을 이루었죠) 모빌 만들고 그랬어요.
근대 고등학교에 가서 황당한 경험을 했어요. 울학교 기술 선생이 황당한 순복음 개독이에요. 항상 자기가 다니는 교회크고 자기가 장로라는. 하루는 기독교 안믿는 사람 손들어 했어요. 저는 자신있게 들었죠 기독굘 안믿어서. 저 말고도 몇명 들엇는데 그 선생이 하는말 이제부터 예수님 믿을레 안믿을레 딴놈들은 믿을께요 했는데 저같은경우는 기독교를 그리 좋아하지 않앗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왜 그래야 하냐고 말했다가 기독교 안믿는 놈은 내 수업들오올 자격 없다며 쫒겨 냈어여. 얼마나 서럽던지..... 개독 그넘들은 진짜 미친넘들이에요

Comments

v비야v 2004.10.05 03:15
...그 선생('님'이라고 안 하겠습니다.)은 미쳐도 아주 단단히 미쳤달밖에 -_-`.`.`.
곰돌이뿌 2004.10.04 16:12
저도 고교 재단이 기독교였었어요. 그래서 그  바람에....수녀님과 신부님 계신 교회에 가서  무슨 미션훈련인가 했었죠. 뭐 그냥 놀러가는 기분으로 갔었답니다. ㅋ 하루 수업 땡땡이 치는 기분...
개독 병신들...
너불이 2004.09.25 20:46
흠,,,,,,,,,,,,,,,,,,,,,,,,,,,,,,,,,,,,,,,,,,,,, 한번은 수업시간에 하나님이 없는 이유를 설명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반 아이가 과학적이게 설명 했죠,, 그런대,, 목사가 그러더군요,, 하나님은 원래 있는거라고 ㅡㅡ;;;; 저는 진짜 기독교 인들의 그런 모습이 싫습니다.
고륜공주 2004.09.25 14:17
개독은 미쳤 다.
물방개 2004.09.24 17:19
역시 개독 들은 정말 미친세끼들입니다....아...짱나...
욕안해 2004.09.22 11:46
아! 물론 찬불가를 한다던지 반야심경을 하는것 등은 학교의 설립목적상 하지만 절대 강요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참고로 난 모태신앙으로 고등학교입학전 까지 불교는 사탄인 줄 알았다. 그런 나도 크게 반감을 느끼지 않았다.
네오블루 2004.09.21 19:30
미친 개독이군요...흠...천주교 학교 절대 종교 강요하지 않습니다. 불교도 그렇지만, 유독 개독들만 개같이 강요를 하더군요. 짜증나게..ㅡ,.ㅡ
욕안해 2004.09.22 11:44
나 불교학교(능인고) 나왔지만 절대 강요는 하지 않는다 다만 채플처럼 수업에 잡혀 있는데 명상의 시간정도만 하지 교리니 포교니 절대 말하지 않는다. 첨에 입학헸을때 개독아이들과 부모들 난리친것 보면 가관이 그런가관이 없다 전학간다 불상을 학교에서 없애라 종교수업받을 수 없다 등등 시시콜콜 따진다 그러고 보면 개독학교에 다니는 타종교인들은 참 이해심이 속이 깊은 사람들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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