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가족사정으로 이사했습니다

빌어먹을개독 1 2,044 2007.03.31 23:02

62평서 10평짜리 로

어머닌 직장서 주무시기 땜에 완전 자취방입니다

그러나!!바로옆에 교회가....

달력을 보니 얼마후 부활절...

선교워리어들이 뜰 시간....

아...나 계란 싫어하는데 미친 씨발놈들...

지금 옥션서 단검을 보고 있음

(아 내가 왜 중딩때 내 유일한 벗인 비도(飛刀)를 팔아버렸을까...

Comments

매향청송 2007.03.31 23:30

곧이어 부활절이란 괴독주간 부활절을 맞아 그것을 핑게로
전도 특공대도 덩달아 뜨겠네요...익쿠~~ 우리집도 조만간 순찰 납시것네...이룬 ㅆㅂ!!!
이젠 우리 집을 잊을때도 되었건만 아직도 단물 빼 먹을 게 괴독들의 최신형 레이다에 포착이
되었드란 말이더냐......지도 순간 팍!!... 짜증.나는군요......ㅠㅜ....emoticon_117emoticon_121..

닉과 글쓰심을 보아하니 화끈,통쾌,상쾌, 유쾌,씩씩하신 분 이실 것 같아 반기련이 더욱 열정으로 활기차 질 것 같으네욤
~~~~~ㅎㅎㅎㅎ~~~~~환영 합니다~~emoticon_074emoticon_073emoticon_069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	20여년동안 교회에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고민 좀 들어주세요 댓글+16개	너바나	2007.03.28	4700
63	저도 도움을 바라겠습니다. 댓글+4개	스칸	2007.03.28	2790
62	집이 싫네요.. 교회인지 나발인지 똥경까지 싹다 불사질르고 싶습니다.. 댓글+5개	치타	2007.03.29	2580
61	괴독시키 무슨 짓을 할지 ... ㅋ 댓글+3개	아드레날린	2007.03.29	2239
60	결국 헤어졌습니다... 댓글+13개	치열삶	2007.03.30	3790
59	오늘 황당한걸 봤습니다... 댓글+5개	CANON060	2007.03.31	2894
열람중	가족사정으로 이사했습니다 댓글+1개	빌어먹을개독	2007.03.31	2045
57	오늘 있었던 일... 댓글+7개	락의신	2007.04.01	2854
56	울 어무니 얘기... 댓글+5개	멍멍토낑	2007.04.01	2486
55	100만원 헌금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댓글+15개	애써김	2007.04.01	4630
54	나는 건달이였다.... 댓글+4개	개패다물린뇬	2007.04.01	2520
53	나의 꿈은 목사 사모~~~ 댓글+5개	루시퍼포에버	2007.04.08	2785
52	며칠전 있었던일인데요.. 댓글+6개	예수따위	2007.04.09	2903
51	부활절 누리마루의 좌절!!! 댓글+10개	누리마루	2007.04.08	3480
50	假想의 線 댓글+1개	그냥	2007.04.10	2010
49	假想의 線 댓글+3개	사불범정(邪不犯正)	2007.04.11	2228
48	"하나님! 정말 이럴 수 있습니까" 댓글+7개	차나한잔하세나	2007.04.11	2995
47	교육실습 과목시간에... 댓글+11개	치열삶	2007.04.12	4092
46	'어느 교회 다니시나요?'라구 묻는 이웃에게 머라해야할지.... 댓글+11개	대물	2007.04.16	3817
45	나의 교회다니던 시절..... 댓글+4개	폴란드의별	2007.04.19	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