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인가~~?!? 5일전에 은행에 볼 일 있어서 외출 했는데
은행 있는데가 사거리이다
횡당보도 건넌 후에 웬 개독교들이 전도 하고 있었다~~~
난 개독들이 전도 하고 있는 것 본 순간 발 부터 머리 끝까지 소름이 끼쳤다 ㅡ.ㅡ;;;
남자개독(먹사지 누군지 모름)은 기타 치면 노래 하고 있었다
가사 " 개수 어쩌지고 저찌고 ' 하는 노래 임
전 개독교들과 안 마줘 칠려고 돌아갔다~~~(건물이 잇는데 작은 담 그쪽으로)
바로 앞에 횡단보도 서 있는데 건너편에 개독아줌마가 서 있었다~~~
개독 아줌마 지서 은행에 들려 볼 일 보고 간 후에 횡단 보도 건너서
개독 아줌마가 있는 것이었다
개독 아줌마
" 예수 믿고 천국 하세요"
난 무시 하고 갔다
하지만 내 마음 속으론 : "즐~~~!!! 예수 안 믿고 지옥 가렵니다~~!! 아줌마나 많이 믿으세요
있지도 않는 개수 야훼를 믿고 돈 받쳐란 건가~~!?!? ㅡ.ㅡ;;;
내가 기독경 학식 많이 있으었으면 논쟁을 하고 싶었다
"기독경은 다 헛소리다" 라고 조목조목 따지면서 논리적으로~~~
하지만 기독경 학식이 없어서 ㅜ.ㅜ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인데...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에잉emoticon_019
그네들은 그냥 무시해야해요emoticon_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