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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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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8:58
늦은 아침 집을 나서려고 준비하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수화기를 들고 ,
" 누구세요. "
" 교회에서 왔는데요. "
" 관심없어요. "
" 예수 믿으시고 은혜 ... "
- 딸깍 -
아침부터 재수없는 이름이나 꺼내는 놈들은 무시하는게 제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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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청송
2007.03.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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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때 있었죠..ㅋ....
현관문에서 보인데도
전 아는척도 않 하지요........
저도 그럴때 있었죠..ㅋ.... 현관문에서 보인데도 전 아는척도 않 하지요........
성경은구라다
2007.03.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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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도 그러시는데. 방문전도에는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야 함
저희 아빠도 그러시는데. 방문전도에는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야 함
쏘쑨
2007.03.10 09:49
신고
우와~멋지시다~다들emoticon_038
저는 한번에 거절하는 성격이 못되서emoticon_008
맨날 괴롭힘 당해요emoticon_008emoticon_008
앞으로는 무시하는 연습좀 해야겠네emoticon_012
우와~멋지시다~다들emoticon_038 저는 한번에 거절하는 성격이 못되서emoticon_008 맨날 괴롭힘 당해요emoticon_008emoticon_008 앞으로는 무시하는 연습좀 해야겠네emoticon_012
개고기만두
2007.03.11 09:19
신고
정답이군요.
정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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