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病者) 앞에서 저주하는 개독인들!!



나의 기독교 경험담

병자(病者) 앞에서 저주하는 개독인들!!

쏘쑨 11 2,895 2007.03.03 15:01
2년전에 저희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셨습니다
 
 
지금도 별 차도 없이 병원에 누워만 지내시는 불쌍한 우리 아버지를 보고 있노라면
 
 
속상하기만 합니다.17.gif
 
 
아버지 쓰러지시고 몇달쯤 후에 큰 고모와 둘째 고모가 병문안을 왔습니다.
 
 
둘다 골수개독인입니다. 그래서 제가 싫어하는 존재들이었죠
 
 
그런데 오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너희 아버지가 예수님을 안믿고 욕해서 이렇게 된거란다. 어서 너라도 예수님을 영접하러 교회로 와라'
 
 
사실 저희 아버지는 개독인들을 싫어하셔서 설날이나 추석같은 명절에 친척들 모여있을때
 
 
고모들이 예수찬양하고 기도하며 전도하면 화내시며 예수라는 존재를 부정하셨거든요
 
 
아버지가 쓰러지시니까 그걸 가지고 트집을 잡기 시작하더군요
 
 
그들의 말을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을 부정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도끼로 아버지 머리를 내리치신거다. 그래서 뇌가 부셔진 거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황당했습니다
 
 
설마 그정도까지 미쳐있을줄은 저도 상상을 못했기 때문이죠
 
 
참다못한 저는 그 자리에서 어른들께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말들을 쏼라쏼라~내 밷었습니다1.gif
 
 
곁에 계시던 어머니가 말리시던 말던...고모들 안때리고 참은게 용했다고 주변 사람들이 후에 얘기해주더군요!!
 
 
그 후로 고모들은 아버지 병문안 한번 안옵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저희 아버지 나으라고 교회가서 매일 기도한다더군요
 
 
그 전부터 개독인들이 싫긴 했지만 저 사건 이후 제 마음은 개독인들에 대한 증오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들의 뇌에는 정말 주름이 없는걸까요?
 
 
할말 못할말 가리지 못하는 개독인들~!!
 
 
정말 점점 싫어집니다!!!
 
 
 
 
 
 

Comments

megod 2007.03.03 15:56
개독들의 터무없는 망상은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합니다

저의 어머니도 매일 제가 나오니 저없는 동안 심심하시니 불편하신 몸을 끌고 개독교를

또 나가셨던 모양

입니다 제가 먹사들을 욕하니 다시 벌벌떨며 그들의 이름조차 거론하지 못하게 하시더군요

얼마나 열이 치올르던지 잘 들이대는 성격이 아닌데 ..전 화가나면 말을 안합니다만

엄니께 막 해댔습니다 만일 개독의 야훼가 있다면 오늘 내가 나가다 듀을 것이니 그리 아셔여

엄니가 다시 개독 야훼넘 한데 기도나 뭐 이런것 하시면 아마 지가 듁을꺼이니 그리 아시여

그 개독야훼 피의 잡신이 저를 가만 두것써여 >? 이리하여 그날의 싸움은 놀란엄니의 입을

조용이 거룩하게 닫으시게 하였지만 마음은 활화산같이 끓어 올라

이것이 바로 우상이 아닌가 하는 치떨림이 였습니다

개독에 관련된 그 모든것들을 말로 감이 입밖에  못끄내게 하는 그 개독..

개독의 세뇌화...먹사넘 들의 우상화 ...단지 개독박살 !!! 만이 남았을 뿐입니다

정말 너무 너무 상존 할수없는 바퀴벌레 들입니다

쏘순님과 같이 합니다 화이팅 ~~!!!

안타깝습니다. 아버님이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효도하세요.

(저의 어머니가 작년말 뇌출혈로 고인이 되셨습니다. 건강이 안좋으셔서 준비는 하고 있던 일이었지만, 평소 효도 못한 것이 가슴에 한으로 남더군요.)

님의 아버님이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실때까지, 쏘쑨님, 홧팅!!!
쏘쑨 2007.03.03 18:24
megod님과 한국인안티기독님도 저와 비슷하게 힘든 경우를 겪으셨군요emoticon_056

주변에 알짱거리는 개독들만 아니라면 그나마 덜 힘들텐데!!emoticon_018

다 같이 힘내서 바퀴벌레같은 개독을 박멸합시다!!emoticon_038emoticon_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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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이 똑같은 경우로 병원에 입원하는건 뭔 경우래요? 기도 열심히 해서 천국갈 준비 하는건가요?
참 개독들 생각하는 발상이라고는 꼭 초딩적 생각..개독들은 전부 무병 장수하다 죽는감..
하기사 벼락 맞아 디지면 지들 야훼가 천국에 일찍 불렀다고 좋아라할 인간들이니....
종교가 있기전에 인간이 있는 것 아닐까요?

인간의 가장 기본은 가정과 가족이고요.

사람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종교에 광적으로 집착한다면

그분들께서 가족으로서의 인연을 끊으려는 것은 아닌지....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정말 안타깝네요.emoticon_007
얼른 쾌차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근데, 고모님들 너무 하군요.
그런식의 논리라면 한경직이 죽을땐 야훼가 그 머리를 뭘로 내리친 걸까요?
우리나라 기독교인물중 가장 존경할만한 인물 1위에 한경직목사가 올랐는데, 그의 말년에 초가집에 혼자 살면서 치매로 죽도록 고생했다는군요.emoticon_047

기독교도들도 매너와 예의를 갖춰서 때와 장소에 따라 할말 못할말을 가려서 하는 상식이 있기를...emoticon_020
그 사랑하시는 분이 인간의 머리를 도끼로 찍어요? 그게 사랑인가보죠? 안 믿으면 죽인다는 협박이 사랑인가요?
제발 좀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논리를 강요해서 상처를 주려하는지.
(문제는 딴엔 이게 상대방을 '위해서'하는 행위라고 착각한다는데 있습니다. -_-)

아무튼 아버님의 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요. :)
기독교 믿으려 고모따라가서 예수한테 기도하다 아버지 돌아가시면 어쩝니까?
아버지 병간호 해드릴 사람이 없어질 텐데 그 사이에 돌아가시면
분명히 예수쟁이들은 이렇게 말하겠지요
" 네 아버지가 기독교에 저지른 짓이 많아서 지옥에 가실 거야"
그러나 완쾌하셔서 깨어나신다면
"다 예수님의 배려야. 예수님이 살리셧어."

말이 됩니까? 다 예수의 배려면 의사들은 일 안하고 놀았답니까?
아무튼 아버님꼐서 완쾌하시기를 빕니다.
아버님이 빠른 시일에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하여튼 개독들 못하는 소리가 없습니다. 입밖으로 나오면 다 말이되는 줄아나..
진짜 한곳에 몰아넣고 정신교육 좀 시켜 주고 싶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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