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의 여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처럼 어딘가에 홀린듯 '아멘~'만 외치는 꼴을 보면 참.. 예수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의 여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처럼 어딘가에 홀린듯 '아멘~'만 외치는 꼴을 보면 참..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그 사람들의 귀는 닫혀 있으니까요!!

그냥 자멸해가도록 냅두시는게 상책이에요!!emoticon_046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그 사람들의 귀는 닫혀 있으니까요!! 그냥 자멸해가도록 냅두시는게 상책이에요!!emoticon_046

에휴 답답할 뿐이네요...

전도라는게

자기 자신한테도 엄청난 시간낭비일뿐더러 다른 사람한테도 얼마나 귀찮고 성가신 일입니까...

서로 상부상조 하지도 못하고 비생산적인 활동을 어떻게 저렇게 끈기있게하는지...

그 근성은 배울만하다 칭찬해주지... 에휴 답답할 뿐이네요... 전도라는게 자기 자신한테도 엄청난 시간낭비일뿐더러 다른 사람한테도 얼마나 귀찮고 성가신 일입니까... 서로 상부상조 하지도 못하고 비생산적인 활동을 어떻게 저렇게 끈기있게하는지... 그 근성은 배울만하다 칭찬해주지...

손해보는 자가 있으면 이득을 보는 자가 있는 법

주는 놈이 있으면 받은 놈도 있는 법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 되는 법

가해자가 있으면 피해자도 있는 법

돈 갖다 바치면서 행복하다고 하는 예수쟁이, 그렇정도로 맛이 갔다면 절대로 제 정신으로 돌아오지 않음.

그렇게 살다가 죽은 것외에 달리 방법이 없음.

<p>손해보는 자가 있으면 이득을 보는 자가 있는 법</p><p>주는 놈이 있으면 받은 놈도 있는 법</p><p>남의 불행이 곧&nbsp; 나의 행복이 되는 법</p><p>가해자가 있으면 피해자도 있는 법<p><br><p>돈 갖다 바치면서 행복하다고 하는 예수쟁이, 그렇정도로&nbsp;맛이&nbsp;갔다면&nbsp;절대로 제 정신으로 돌아오지 않음.<p>그렇게 살다가 죽은 것외에 달리 방법이 없음. <p><br><p><br><p><br><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br></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