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의 '선교 워리어'들이 제 집에 들이닥쳤습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오늘 교회의 '선교 워리어'들이 제 집에 들이닥쳤습니다.

신동오 11 2,827 2007.02.25 18:35
아, 진짜.. 방금 그사람들 우리집에서 온갖 짓을 다하다 갔습니다.
 
30분 전만 하더라도, 저는 게임을 하고 있었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려서, 인터폰을 봤는데, 왠 나이든 여자 둘과 남자 하나가, "문좀 열어 주세요, 저희 나쁜 사람 아니에요"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하나님 말씀 전해드리려 왔어요" 라 하더군요.
 
그런데.. 문이 안 잠겨 있더군요. 그사람들 억지로 들어와서, "종교 있니?" 라 물어보고, 하나님이 세상을 7일만에 만들었느니, 노아의 방주가 어쩌니..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성경 구절을 읽으면서 억지로 기도시켰습니다.
 
그리고, "알라, 부처, 무당, 전부다 잡귀고, 마귀야. 하나님만이 진짜란다. 그러니까 하나님 믿어, 알았지?"
 
라나..
 
그런데 남자 선교사 한명이 장식장 위에 있는 작은 불상(불국사에서 사온)을 보더니, "이런 잡귀는 사라져야 한다"라며,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한 20분 설교했나.. 설교 당하고 나니 갑자기 이곳에 들리고 싶어져서 들어왔습니다.
 
제 귀가 더러워 졌네요.. 쓰레기 같은 사람들 때문에.40.gif

Comments

CANON060 2007.02.25 21:01
칼이나 병같은걸로 야이 씨발 개새끼들아 좆같은 인간쓰레기들아 야훼 목 따버리고 불사르고 개패듯이 패버리기 전에 꺼져..씨발새끼들아 하고 칼이나 병들고 협박하고 경찰에 신고하면 교회부수고 불사르겠다라고 하시는게 좋았을거라고 봅니다..그 인간들한테는 용서고뭐고 필요없습니다..욕하실땐 강력하게 하십시오.
CANON060 2007.02.25 21:05
이런 개새끼 인간만도 못한 쓰레기들은 칼로 난자해도 상관이 없습니다..(제가 너무 과격한가요?)
성히 2007.02.25 23:10
와 신자들 대단하더군요

엘리베이터 타고 집에 가는데 4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어떤 여성이 APT 최상층으로 향하는 버튼을 누르더군요

한 1시간 뒤쯤인가~? 우리집 벨이 울리더니 그 아주머니 ㅡㅡ;;딱보니 설교하러 온사람

최상층부터 한 층씩 내려가면서 벨을 눌러댔을걸 생각하니 와 정말 대단하더군요 ㅋㅋ
그 싸이코들 집에서 다 나가고 난 뒤에
문 밖에다가 소금 뿌리셨어요??

좀 미신적이고,........
소금이 아깝긴 하지만 팍팍 뿌리셔야지 재수없게 와서

또 달라붙지 않을까 싶으네요........그리고 담 부턴 문도 꼭! 꼭 잠그시고
함부로 문 열고 들어오면 뭐라고 한 말씀 하세요...아무리 나이가 어린 사람이 하는
말이라해도 어른 한테 바른 말은 반드시 해야  경각심을 갖고 함부로 못하죠.

아무리 남의 집이고 어른이 없었다 해도 어디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와서 지네들 맘대로
장식장에 있는 물건을,..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척 집어다가 쓰레기통에
버린답니까!!!!!!!!!!! 미친 싸이코놈들....................우리 아들 한테도 그런 일 있을까 겁나네요...ㅜㅜ.
무력행사는 절대 하지마시고, 이런 경우 집안 사람의 허가를 받지 않고 들어오면 '무단침입죄'가 성립됩니다.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법에 의거해서 혼을 내주어야 합니다. 아! 게다가 함부로 불상까지 휴지통에 버렸으니 어떻게 말 좀 잘하면 '기물파손'또는 '기물손괴죄'를 적용시킬수도 있겠네요.  다음에는 호락호락 당하지 마세요. 당황하고 미적지근하게 대처할수록 기가 살아서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가나 2007.02.26 16:04
왜 남의 집 물건을 멋대로 버린답니까? ㅉㅉ
듀나 2007.02.26 18:20
어느 교회인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하군요.
정말 무서운 게 없는 사람들이군요.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침략해서 그들의 문화를 말살하는... 그런 모습의 축소판이네요 완전히...
아싸철 2007.02.27 14:59
그러게요 왜 버려요? 귓쌈뱅이를 그냉
소금뿌리셨어야죠..면상에 대고 뿌려주셔야 합니다..잡귀야 물러가라...
모나드 2007.03.05 18:02
저런경우
남자분이라면 "꺼지세요" 라고 하세요.
분위기가 험악해져서 주먹다짐까지 가도
가택에 퇴거불응한 것이기 때문에 경찰서가도 유리합니다.
그 불상 다시 원위치 시키면서 말해요
"아니 이거 엄마껀데"하면서 시비를 겁니다
다른 사람은 나가고 그사람만 둘이서 1:1맞짱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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