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가입한.. 고3 학생입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가입한.. 고3 학생입니다.

자드 6 2,076 2007.02.14 13:18
오늘 엄마랑 교회때문에 싸우고 너무 화가나서 저희 가정만 이러는건지 아닌지 찾아보던중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의 경험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엄마는 외할머니 뱃속에 있을때부터 교회를 다니셨습니다 저역시 그랬구요 그런데 어릴때는 정말 천국과 지옥 하나님 다 존재하는지 알았습니다 그땐 엄마도 이렇게 되진 않았구요 그냥 아주 미친정도가 아니라 교회를 믿음과 다른사람들간의 만남의 장소?? 랄까 그런정도로 다녔던거 갔습니다 피아노 반주도 하구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를 따라서 동신교회 부흥회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저는 믿지 못할 광경을 봤었죠 사람들이 미친듯이 중얼거리고 제가 비염이있었는데 목사가 비염을 고쳐준다고 제 코를 눌러대는데 너무 아파서 전 울어버렸어요 그리고 집에 왔는데 몇주가 지나고 엄마의 행동이 이상해져간거 같아요 머랄까 꼭 귀신 씌인거 같았습니다.. 자다가 절 깨워서 무슨 마귀가 위로 지나간다고 성경책을 막읽기 시작하는데 전 정말인지 알고 이불덮어 쓰고 두려워했었죠.. 그리고 돌아가신 외할머니라면서 막 저한테 말하고... 그러다 아버지가 엄마가 쫌 이상하단걸 눈치채셨는지 친척들과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그리고 한 1~2년정도 갠찮아진것 같았는데 고1때 갑자기 또 자다가 혼자서 누구랑 대화하는거 처럼 중얼거리고 혼자 웃고 머하냐고 물어보면 안했다고 거짓말까지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면 얼추 기독교와 관련된거 같은데 그래서 교회 애기만 꺼내면 아주 화를 냅니다.
저희 친척들은 전부 천주교인데 엄마만 기독교를 다니시거든요 친척들이 엄마 아픈거 알고 교회도 못가게 하고 이랬는데 소용도 없고 오히려 엄마가 친척들을 아주 싫어합니다 무슨 말만 나오면 친척들이 마귀라고 머라하시고
오늘도 제방에서 자고있는데 자꾸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그냥 밥먹을때 애기를 꺼냈더니 화를 탁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밥먹다 열받아서 교회 왜가냐고 집에있는 성경책 성가책 교회 파일 ( 한가득 -- 제방에아주...) 다 버린다고 하니까 버리는 순간 저랑끝이라면서 이런소리 하고 정말 교회에 미쳐서 빼내올수 있는 방법도 없고 그냥 죽거나 아님 없어져도 슬퍼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가정은 돌보지도 않고 매일 죽자 사자 교회만 다니고 아빠도 저랑 같은 심정일텐데 두분거의 싸운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번인가 한번 싸웠는데 (그냥 말다툼) 엄마하는 소리가 자꾸 그렇게 나오면 안데려간다 이러고 하늘나라 안데려간다는 소리--;
또 제가 교회 애기만 하고 그말 쑥드러가게 해준다 언젠가 후회할날이 있다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교회가 무엇이길래 진짜 사람을 이렇게 미치게 해놓는건지..... 그렇다고해서 꼭 교회가 다 나쁘다는것만은 아닙니다 인간이 나약하니까 신을 믿는거지요 그런데 저희 엄마 처럼 너무 거기에 몰입해서 가정보다 교회를 중요시 하지 말자는것이지요...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저두 교회에 미쳤었나봅니다 예전이니까 믿었지 요즘같았음 안믿죠 종교가 머고 신이 먼지 다 믿기나름인걸 아직 과거에 있던일 말할라면 한참남았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Comments

저런.... 개독교때문에 또 한가정이 파탄 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정말 어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개독교란 저렇게 사람의 심신의 피폐하게 하고
가정의 화목, 평화, 구원, 사랑 과는 전혀~ 하등의 상관이 없는
저주와 반목, 협박, 저주, 보복의 피의 종교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개독교로 인하여 가정이 파탄이 난 사례가 있구요.
지금도 님과 같은 문제를 안고 사는 사람이 이땅에 산처럼 많습니다.
당장 네이버 고민in 이나 지식in에만 가봐도
광신도 가족을 둔 선량한 분들의 피해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죠.

개독교의 가장큰 죄악은 사람은 세뇌시킨다는 것인데,
세뇌의 무서움은 정말 사람이 치를 떨만큼 사악한 짓입니다.
자기가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도 모르고 로봇처럼 조정당하는
삶을 살면서도... 그것조차 깨닫지 못하게 하는게 세뇌입니다.
종교뿐 아니라 이념이나 사상에 세뇌되어도
살인을 저지르고도 죄책감이 없을 정도인데.. 하물며 종교로 세뇌된 사람은
이성적판단이 이미 마비된 사람입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한번 개독에 빠진 사람을 구해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며
스스로 비진리임과 속았음을 뼈져리게 느끼지못하면 주변에서 아무리 말려도 듣질 않습니다.

더이상 이런 안타까운일이 발생하지 않게
개독박멸에 나날이 힘써야 겠습니다.
애꿏은 개독에 영혼을 빼앗긴 자들을 해방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구나...
개독교는 우리 주 예수를 욕보이는 단체입니다.

교회는 우리 주 예수를 팔아먹는 다단계 업체입니다.

하루빨리 개독을 박멸하여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증산도, 원불교, 대종교, 천도교, 도교, 남묘호렌케교, 대종교, 기타종교가 서로 오순도순 잘 지내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교회는 예수를 팔아먹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가르침을 아주 잘 따라가고 있을텐데요.
그리고 예수가 누구 마음대로 '우리' 주입니까? 예?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宗敎(으뜸 종, 가르칠 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終狡(마칠 종, 교활할 교)입니다. 말세다! 말세다! 하니 마칠 종이요, 맨날 뻥을 치니 교활할 교 입니다!
수 많은 종교 가운데 하필 개독교입니까....

정신수양과 체력단련에 좋은 불교도 좋은데.....

마음 먹고 절에는 한번도 가 본 적이 없지만....절에 가면 왠지 정화된다는 느낌 있지 않나요,,,

어머니를 근교에 있는 절이라도 한번 모시고 다녀오세요..억지로라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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