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수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도 미워하진 않고요..
다만 예수님 그림자밑에 숨어서 뻘짓하는 "놈" 들보면
막 화가나네요 예수님을 믿는단건 좋은데 왜 단군아저씨 동상을 허물고
싸이코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길거리 다니다보면 교회오라고 하는 인간들
서로 지들교회로오라고 하는디 궁극적인 목적은 물질적인건가..?
지네들끼리도 화합못하는 녀석들이라 처음부터
뭘 바라지도 않았지만 갈수록 귀찮게 만드네요 예수님을 믿는건지
아니면 이용하는건지 -_- 누가 해명좀 해줘보세요
멀쩡한 예수님 빙신만드는 놈들한테..
기독교는 크게 두 가지 점에 잘못이 있지요. emoticon_025
1) 기독교의 본질적인 내재적 잘못
(보통은 기독교는 좋은데 신도나 목사가 잘못 믿는다고 생각하지요)
2) 신도들의 잘못
(교리에 너무 충실해서 나오는 잘못과 그나마 또 한번 비틀고 각색해서 생기는 잘못)
여기 칼럼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moticon_002
환영합니다. emoticon_074emoticon_074
실존 했다 하더라도 그 인간이 사랑을 외치고 다닐만한 자격도 없는자인데... 개독의 전형인 이중 플레이를 일삼던 자인데.
저도 성경 보기 전까진 예수가 존경할만한 사람인줄 알았죠.
솔직히 저는 개독교도들을 미워했지 개독교를 미워하지는 않았는데....성경보면서.....
개독교 자체가 그렇습니다. 안 그러는 넘들은 제대로 모르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