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독교 남친때문에 갈등하다가 여기 가입했었던 uzuin입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저 기독교 남친때문에 갈등하다가 여기 가입했었던 uzuin입니다.

uzuin 8 2,609 2007.01.31 16:25
흐흐
 
저 결혼했어요.. ^0^
 
그때 사귀던 기독교 남친과
 
이젠 남친에서 남편으로..
 
아직도 자기는 기독교인이라고 말합니다.
 
교회간지 일년이 넘은 기독교인과 살고 있습니다.
 
무슨 똥고집인지..
 
어쨋든 종교분쟁은 더이상 없습니다.
 
힘들었어요..
 
아무래도 남친에게 혹해서 기독교에 혹에서 반기련에 와서는
 
여기 이런 안티하시지 마세요..
 
제가 안티었다가 기독교란 종교를 가졌는데 엄청 좋고 편안하고 좀있은 천당갈거 같아요.. 라는 이런 개소리 쓰고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남친이 나를 힘들게는 했지만 말이 통해서 더이상 싸우고있진않아요..
 
반기련에 대한 말도 몇번했지만.. 아무래도 안티쪽으로 오는것은 싫었던가봐요..
 
그리고 저한테 여기 나가지 말라고 부탁받은게 있어서 나오진 않고 있어요..
 
그리도 가끔 옛날더듬으면서 들어와서 읽어본답니다.
 
저는 성공했습니다. 거의  95% 정도 !! 5%의 남은 똥고집은 기념으로 가지고 있으라고 하죠.. 뭐^^

Comments

저는... 기독교 남친...(집사였음..-_-;;)과 1년 안 돼서 헤어졌지요..ㅋ
좋게 풀린 것 같아 다행이네요..^-^
결혼 축하드리구요~ 어쨌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휴지 2007.01.31 16:44
총각인데도 집사자리 주나봐요??
네. 웃기죠..? ㅋ.. 35살 총각 집사가 둘, 31살 총각 집사가 하나.. 도합 셋.. 있었죠..-_-
35살 집사 1은 9살 어린 여자랑 결혼했고..
35살 집사 2는 14살 어린 여자(토마토걸..;)이랑 짝맺으려다 실패했죠.. ㅋㅋ
그리고 나머지 31살.. 총각 집사는 고향으로 내려가 버렸다는 후문이 들리고 있답니다..ㅋ
ㅎㅎ즐감 하시길~emoticon_128
무궁화 2007.01.31 17:38
축하드려요.^^
남편을 구원(?)시키셨네요..
행복한 가정 꾸려 가시기 바랍니다..
듀나 2007.02.03 00:29
이제부터 제대로 시작이겠군요.
남아 있는 개독 바이러스를 확실히 잡으셔야겠습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문제가 없지 않겠습니까? ^^
결혼 축하 드립니다~
그 정도 성과를 거두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앞으로 점차 교회의 마수에서 남편분도 벗어나실 계기가 올 수 있답니다.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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