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상무 그 끝은 어디인가?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상무 그 끝은 어디인가?

행복한세상 4 1,797 2006.12.29 09:36
요새 아주 개독상무 때문에 아주 골치가 아프네요.
전에 난리치고 욕하던 개독전무는 짤렸 더이상 출근하지 않는데
이놈의 개독상무가 남아서 아주 골치덩어리입니다.
 
회사의 송연회가 있었습니다.
매번 술마시고 흥청망청하는것보다 몬가 의미있게
보내자고 개독상무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곤 저한테 뮤지컬이나 공연을 알아보라고 시키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난타"를 정했습니다.
그런데 이 개독상무 결제를 맞는다고 하더니만 5일이나 그대로
방치해두는 겁니다.
 
요즘은 추세가 흥청망청이 아니라서 우리말도고 공연이나 다른걸
하려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5일이나 결제를 맞지않고 방치해두었는데 우리를 기다려주는
공연장이나 음식점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겨우 결제를 맞고 예매를 하기위해 총무부에 결제를 넘겼는데
총무부에서도 신경을 안써서 "난타"공연을 예매를 하지 못했습니다.
일이 틀어졌지요... 그래서 "아름다운세상을 위하여"라는 뮤지컬을
겨우 예매했습니다.
 
문제는 식당이었는데 공연장 근처에 식당을 잡아야만 공연을 볼수있어서
이촌동에 있는 식당들을 다 알아보고 몇군데 정했는데
총무부에서는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먹을만한 식당은 다 제외시켰습니다.
 
그래서 겨우 태국정통음식점을 예약을 했습니다. 세트메뉴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들 색다른 맛이고 먹어보기 힘든 음식이었다고
다들 맛있게먹고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출장다녀와 늦게온 개독상무가 문제였습니다.
전화로 저에게 음식을 예약해놔라... 맛있냐...
위치가 어디냐.... 정말 맛있냐... 늦게 들어가도 뮤지컬은 볼수있냐...
표내놔라... 정말 맛있냐..... 다른거 시켜먹으면 안되냐.....
아주 전화통에 불이나더군요... 미칠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세트메뉴(코스요리)로 음식을 다시 추가로 예약해놓고
우린 공연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늦게 식당에 온 이 개독상무 음식을 먹어보더니 맛없다고
아주 난리를 쳤답니다. 욕하고 지랄하고 음식먹는 내내
욕을하면서 먹었답니다.
 
아니 다른 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먹고 남기지도 않았는데
아무도 음식에 대해서 타박한 사람이 없었는데
자기 입맛에 안맞는다고 욕을욕을 하면서 먹다니요...
 
그럼 자기 한사람 입맛에 맞추려고 다른 모든 직원들이 다 자기 입맛에
맞추어야 하는겁니까?
정말 어이없는 개독상무입니다...
 
이 개독상무는 주로 "순대국", "보신탕", "회" 이런것만 좋와합니다.
 
이촌동에는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들어갈만한 큰 장소도 없었거니와
가격때문에 제약을 받았고, 공연장하고 가까워야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그것도 겨우 잡았던 건데...
다른 사람의 노력이나 이유는 아랑곳하징않고 자기아는 이런
개독상무 정말 짜증납니다.
 
오늘 출근해서 얼마나 욕하고 얼마나 괴롭힐지 정말 죽겠네요... 상사라면 그것도 믿는 사람이라면
부하직원을 감싸주고, 섬기고, 낮아지고, 포용해주고, 관용적이고 배려적이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그런데 이 개독상무 이기적이고, 욕심많고, 배타적이고, 도둑질하고, 배려심도 없고, 이해심도 없고,
관용도 없고, 용서도 없고 다른 사람을 위할줄도 모르고, 양보도 없습니다.
아주 않좋은건 다가지고 있네요... 좋은 점을 볼려해도 찾아볼수가 없네요...
 
이러고도 주일에가서 기도하고 교회생활 할거 아닙니까...집사로서...
정말 개독이 싫네요...역겹네요...

Comments

해라구 2006.12.29 11:31
emoticon_121 개독상무가 불교나라 음식이 맘에 들 리가 없지요.
맛이야 있든없든 불교나라 음식이니까요...
참 잘못 하신 겁니다. ㅎㅎemoticon_001emoticon_001

emoticon_121 어떻게 쫒아내는 방법 없을까요?
개독이라면 백약이 무효일테니... emoticon_001emoticon_001

내가 이런 얘기 하는 것은...
전에는 그런 사람을 보면 능력이나 성격에 결함이 있더라도 한 집안의 가장이니 웬만하면 존중해주자고 했었는데...
요즘은 이태백이니 뭐니 해서 젊은 사람 직장 구하기도 어렵다니 그런 사람 쫒아내고 젋은 사람 일자리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emoticon_095emoticon_095
사천왕 2006.12.30 20:54
참으로 개독들이 줄어야 합니다.
이것은 역사적 시대적 민족적 사명입니다.
군대보다 힘든 직장생활을 하고계시군요..
니뿔 2007.01.02 16:22
그들은 그러고 주일날교회가서 회계하면 된다고생각합니다.
아주 개념자체가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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